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뭐하러 힘빼면서 동굴같은델 가는지..
난 절대 가지말아야지'와
'그저 모르는데 갈때는 나서면 큰 코 닥친다'라는
교훈을 얻은게 가장 큰 소득...(퍽!)
mera
저도 친구랑 재밌게 봤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리뷰나 이런 걸 봤는데
다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역시 저도 중간에 웃은 부분이 있지만
절대로 동굴...안에는 가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고편이라면...아..;ㅅ;...기대됩니다!!
예고편보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냉장고
으앙 덜덜덜
이제 석회암 동굴 관광 이런것도 절대로 안갈거예요
이윤범
저도 어디가됫건 동굴은 쳐다보지도 말자는 생각을..
오늘 예고편이면.. 샴??
오늘 디센트 재미있게봤습니다~
전 혼자갔는데 다른분들은 혼자오신분 거의 없으신듯..
옆자리가 비어서 더 무서웠어요.ㅠㅠ
까미네
반지의제왕이후로 시사회란데가 첨이라 좀 버벅거리긴했지만 ,,
넘넘 재미있게 잘 보구왔습니다
일하던중간에 뛰어나가서 영화끝나고 거의 기적같이(-.-)일끝내고 짐 집에왔어요 ㅎㅎ
암튼암튼..흥미만땅의영화였구요
이제 앞으로 다가올 다른영화들(샴..므이?..해부학교실..두사람이다..등등)기대하며 살아야지요~~^^
7월만쉐~~
눈팅만하다가 소감한번써보자고 자판두들기는소심대마왕입니다
아 재밌었어요~ 요즘 공포영화본것중에 재밌었음!
도중에 주인공들이 강해지는거 보고
옆사람이 레벨업 했다고 하는데 웃겨서 집중을 못했음 ㅋㅋㅋ
다음에 시사회 있음 또 신청하게 될것같아요~ ㅎ
어제 10시 30분에 시사회 신청한사람이 저임 +_+)/
44oka
쌩유.
역시 아줌마의 힘이란..
사과탄
잘 보고 왔습니다 재밌더라구요
공포 영화는 혼자봐야 제맛!;
메루
엉엉 ㅜㅜ 나는.. 엉엉 ㅠㅠ
현준맘
아가낳고 간만에 한 극장 나들이였네요..
더링님께 감사드리구요~
회사에 오후반차까지 내고 본 시사회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ㅎ
쏘우 시리즈를 정말정말 사랑하는 저로썬 반전의 묘미를 느끼고
싶었는데..괴물이 나오는 영화라 그런지..그런 재미는 없어서 살짝 아쉬었어요..^^;;
암튼..골룸.. 인상깊었습니다~ㅎㅎㅎ
제절초
와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뭐랄까 구니스처럼 시작해서 레지던트 이블처럼 진행하다가 결국은 새벽의 저주처럼 끝나더군요. ^^;; 사라언뉘와 주노언뉘가 제일 무서웠...(눈화든 언뉘든[..])=ㅂ= 암튼 잘 보고 왔습니다^^
夢
역시 문명인이란... 재미있어!
각성한 두 언니들이 골룸들과 초절정 액션을 벌이는 장면은 참..
우너츄 하더군요;
거북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겸
늦게와서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 봤는데..
제 주위분들은..무서운거 나와도 가만히 있구..
저랑 제 친구만 무서워서 벌벌떠나 했는데..
의외로 무섭게 보신분 많군요!ㅋ
볼때 티좀 내시지 그러셨어요 ㅋ
J
제가 그렇게 쫓고 쫓기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elyu
사라만다
miakko
그나저나.. 영화를 보다가.. 중간중간.. 너무 크게 웃어버려서..
miakko
jules
무엇보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뭐하러 힘빼면서 동굴같은델 가는지..
난 절대 가지말아야지'와
'그저 모르는데 갈때는 나서면 큰 코 닥친다'라는
교훈을 얻은게 가장 큰 소득...(퍽!)
mera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리뷰나 이런 걸 봤는데
다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역시 저도 중간에 웃은 부분이 있지만
절대로 동굴...안에는 가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고편이라면...아..;ㅅ;...기대됩니다!!
예고편보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냉장고
이제 석회암 동굴 관광 이런것도 절대로 안갈거예요
이윤범
오늘 예고편이면.. 샴??
오늘 디센트 재미있게봤습니다~
전 혼자갔는데 다른분들은 혼자오신분 거의 없으신듯..
옆자리가 비어서 더 무서웠어요.ㅠㅠ
까미네
넘넘 재미있게 잘 보구왔습니다
일하던중간에 뛰어나가서 영화끝나고 거의 기적같이(-.-)일끝내고 짐 집에왔어요 ㅎㅎ
암튼암튼..흥미만땅의영화였구요
이제 앞으로 다가올 다른영화들(샴..므이?..해부학교실..두사람이다..등등)기대하며 살아야지요~~^^
7월만쉐~~
눈팅만하다가 소감한번써보자고 자판두들기는소심대마왕입니다
문동현
정말 정말 재밌었고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mana
감사합니다~
내용도 무섭고 극장의 에어컨 바람도 쎄서 달달 떨면서 봤다는..흐흐..
동굴속의 괴물(?)이 왠지 블레이드2의 변종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더군요..
마지막까지 찝찝하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바람직한 공포영화였습니다...
요요
조금 긴장했지만...
전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생각나던데요...ㅎㅎ
더링
단행본 들고가서 사인 받는건데, 아쉽습니다.ㅜㅜ
라다
오랜만에 정말-_-;;;무서웠어요.
미쿡공포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진짜 놀랬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적절한 유령^.^//좋았습니다
싸이친구™
못본게 이렇게 아쉽네요;
두덩
도중에 주인공들이 강해지는거 보고
옆사람이 레벨업 했다고 하는데 웃겨서 집중을 못했음 ㅋㅋㅋ
다음에 시사회 있음 또 신청하게 될것같아요~ ㅎ
어제 10시 30분에 시사회 신청한사람이 저임 +_+)/
44oka
역시 아줌마의 힘이란..
사과탄
공포 영화는 혼자봐야 제맛!;
메루
현준맘
더링님께 감사드리구요~
회사에 오후반차까지 내고 본 시사회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ㅎ
쏘우 시리즈를 정말정말 사랑하는 저로썬 반전의 묘미를 느끼고
싶었는데..괴물이 나오는 영화라 그런지..그런 재미는 없어서 살짝 아쉬었어요..^^;;
암튼..골룸.. 인상깊었습니다~ㅎㅎㅎ
제절초
夢
각성한 두 언니들이 골룸들과 초절정 액션을 벌이는 장면은 참..
우너츄 하더군요;
거북
김창겸
제 주위분들은..무서운거 나와도 가만히 있구..
저랑 제 친구만 무서워서 벌벌떠나 했는데..
의외로 무섭게 보신분 많군요!ㅋ
볼때 티좀 내시지 그러셨어요 ㅋ
miakko
함께 웃으셨던 분을 공개수배합니다.. -_-;;
윈드토커
lavik
무섭진 않았는데 같이 깜짝깜짝 놀랐어요 -_-;;
친구랑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격투씬 정말 ㅋㅋ 순식간에ㅋㅋ
알바 조퇴하고 간 보람이 있었어요!!! >_<
夢
L군
그래도 공포영화를 좋와 하는 분이라면..
뭐~나쁠것 없죠.
전 재미있게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