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찢어진 여자(빨간마스크)가 오다이바에 출현!

오다이바 괴기학교가 있는 오다이바 덱스 4층의 다이바 잇쵸메 상가는 1960년대 도쿄의 옛 상가를 재현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소시적에 즐겨먹던 불량식품부터 추억 속에나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 공포와 괴기로 충만한 일본답게 1960년대를 재현한다는 취지 아래 입 찢어진 여자(빨간마스크)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입 찢어진 여자(빨간마스크)가 돌아다니는 건 아니지만(영화 개봉 시에는 이벤트로 있었다고 합니다) 잇쵸메 상가 한편에는 파출소가 있는데 파출소 벽면에 입 찢어진 여자(빨간마스크)의 포스터가 있습니다.

입 찢어진 여자(빨간 마스크)
입 찢어진 여자(빨간 마스크)

중국인인 척하고 포스터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중국어를 몰라 실패했습니다.
  1. Laputian

    어라, 한달 전쯤에 갔을 때는 못 봤는데;; 파출소가 어디 있었죠? 그 상가 안에 이상한 괴기극장있고 교실 있고 하는 것 밖엔 못 봤었는데..
  2. 묘묘

    더링님의 괴기스러운 여행기를 따로 쓰시는 건 어떠신지요? ^^
    저도 얼마 전에 일본 갔었는데
    더링님 글 보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ㅜㅅㅜ
  3. ekorean

    오늘 날씨 무더운데 옛날 추억 떠올리며 더위를 가셔봅니당
    저 초등학교때 진짜 이 얘기때문에 한때 무서움(?)에 떨었던것 같네요~ ㅎㅎ
  4. gloria

    왠지,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편의 메스를 든 여자분과 닮은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가요.. 음..;;
  5. seimei

    아 저런 담엔 꼭 중국어를 배워가셔서 쓱삭!하시길 바래요 ㅋㅋ
    참 애국자 이시네요 ^^;;;;;
  6. Astarot

    마스크를 벗지 않아 찢어진 입이 나오진 않지만 뭔가 포스가 느껴져서 은근히 무섭네요, 이 초상화도.
  7. coolboys

    ㅋㅋ 중국인인척밑에 글이 더웃겨요 ㅋㅋ
  8. 일렌군

    ..그럴땐 그냥 '이 얼 싼스' 만 조용히 읇조려 주시면 됩니다.

    셰쎄 따꺼 뭐 이런것도 곁들여서 잘 섞어주시면 될텐데요..^^;
  9. 밀루

    헤에....저런것도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