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14화 - 막차 버스

제가 대학 2학년 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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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nablo

    우와...무서워서 막차 못타겠네요...근데 나 첫번쨰로 댓글!
  2. 포렌상

    호,,두번째..
    오,,,무서워서 버스 함부로 못타겠네요,,
  3. KAORI

    학교야자때문에 가끔씩 막차를 타곤 하는데...
    버스 탈때마다 생각나겠네요...;
  4. razell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면, 항상 막차를 타게 되는데...
    아... 그 표지판이 있는 곳을 지나치면; 자꾸 신경 쓰일 것 같아요;
    1. 포렌상

      그런 날은 택시를 타보시는게 어떤지,,
      택시가 안잡힐려나;;;
    2. 햄짱

      택시가 더 무서워요;ㅅ;
    3. 잇힝

      그렇죠, 역시 택시가 더 무섭죠.
      어라? 저....뭔가 사람같은 게
      보여서 돌아봤더니 아무도 없음...
      그러고보니 집에 저밖에 없는데!!!
  5. 하야부사

    제가 배달직입니다.
    동네 외곽 도로(국도)에도 교통사고 사망사고지점 이런 표지판을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영 찜찜한건 낮이건 밤이건 같습니다.

    근데..이젠 밤엔 더 무서울것 같네요....
  6. 헐헐..

    휴..무섭네요 정말;;
  7. Canal

    영화 아파트가 생각나는군요 ㅇㅅㅇ; 귀신이 자신이 죽은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기전의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던게 생각나던...
  8. 도깽이

    제가 강낚시를 자주 가는데 낚시가는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길가에 '사 망 3 명 사 고 발 생 지 역'이라는 빨간색 표지판이 있어요.
    언젠간 3에서 4로 변할 날이 올것만 같아 지나갈때마다 섬뜻하답니다.
  9. 하얀마음

    대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그래도 특별히 해꼬지를 하진 않는 게 다행이네요;
  10. margarita

    귀신(..)도 참 안쓰럽네요;;
    투고자님 닉네임에 한번 더 놀란 인간이었습니다.;ㅁ;
    1. 햄짱

      오직 투고를 위해 준비된 닉네임인듯...;;;;ㅋ
  11. 은세준

    그 귀신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서 매일 사고가 나는 건가요?
    으음;;
    가엾은 귀신들이로군요...
    그 소리를 들은 투고자님도 그렇지만...
  12. mana

    보통 사람과 다르게 민감한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대학시절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언니가 들려준 이야기인데, 그 언니가 고등학교시절 학원이 끝나고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대요. 수다를 떨면서 놀다가 겨우 막차를 탔는데 가는 내내 계속 찜찜한 기분이 들더래요. 버스 안이 너무 어둡고 조용하더라나..?거기다 버스기사아저씨가 지나치게 과속을 하더래요..겁이 날 정도로..그런데도 몇 명 있던 승객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눈치고...2정거장만 가면 내리는거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싫다는 친구를 억지로 잡고 중간에 내렸대요. 걸어가는 내내 친구한테 욕을 먹어가며..그 때 도로 옆길로 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지름길인 뒷길로 집에 갔대요...
    .........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를 하며 엄마가 거실에 틀어놓은 TV를 무심히 보고 있다가 순간 너무 놀라서 기절할 뻔 했다는...어젯밤 언니가 타고 왔던 것이 분명한 그 버스가 언니가 미리 내렸던 정거장 다음 다음에서(언니가 원래 내려야 했던 정거장) 큰 사고가 났다는 뉴스가...기사, 승객 모두 사망할 정도로 큰 사고였다는데 사망한 승객 수도 언니가 기억하던 그대로더래요...겨우 마음을 달래고 학교에 등교한 언니는 어제 그 버스를 같이 탔던 친구를 만나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 얼굴만 마주보고 있었다고...
    가끔 주변에서 기이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흥미롭기도 하지만 두려운 마음도 함께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내일 시험인데도 지금 이러고 앉아 현실도피하고 있는 내 모습도 두렵고...후후후...
    1. 햄짱

      이 이야기 함 투고하셔서 글 올리시는 게 어떨지...?
  13. seimei

    지박령이었나 보네요..
    mana님 얘기도 재미있었어요 ^^
  14. Kmc_A3

    지박령... 지박령 스케일이 거대하군요;ㅁ;
  15. 광풍바루

    으윽. 오랫동안 실화괴담 읽어왔는데, 읽고 바로 소름이 좌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으으.
    그동안은 무섭지도 않았는데.
  16. 03265475

    이제는 옛날이라고 말해야 할 여자친구가 인천에 살아서
    종종 타던 버스인데... 아하하
  17. 그버스가네버스

    엇. 제 경험담이 올라왔군요? 뭐랄까.. 핫핫.. 기분이 참 묘합니다. 분명 이곳을 들리신 분들 중 그 소리를 들으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만..
    아니면 당시 제 앞에 앉았던 그 남자분도 이 글을 보시면 깜짝 놀라지 않으실까 해요. 그날 제가 뒤에 앉았으니.. ^ ^;;;
    그 소리 정말 들어 본 사람만 압니다. 얼마나 섬찟한데요.. 아.. 다시 떠올려도 소름이..ㄷㄷㄷㄷㄷ
  18. 나그네

    예전에 어딘가에서 주워들었던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특정조건이 충족되면 공간이나 사물이 소리를 저장한다는

    얘기가있어요. 그렇게 저장해놓았다가 다시 그때와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면 저장한소리를 다시 재생한다더군요.
  19. 菊花

    으왓; 다 읽는순간 정확한 타이밍에 온 진동에;덜덜덜;;
  20. 황씨요

    저도 전에 용현동 살았었는데 무섭네요.......
  21. 착한아이

    전 최근들어 자다가 "끼이이이익..쾅!!"하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곤합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잠이 깨고나면 심장이 얼마나 벌렁벌렁 요동을 치는지...
    우리집이 도로가라서 밖에서 사고가 났나?하면서 그대로 누워
    숨죽여 바깥상황에 귀를 귀울여 보지만 집옆 포장마차에서 사람들 술마시면서 주정하는 소리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쌩쌩달리는 차소리들 뿐입니다. 그런일이 최근들어 서너번은 됩니다. 제가 놀라깬 그 엄청나게 큰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1. 햄짱

      그럴 때 밖을 내다보시면 안돼요. 좀 모순된 얘기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귀신 씌이신 분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거든요;ㅅ;
  22. 죠팽

    저도 그런거 같네요 왠지 -_-
    지금 제 방에서 끼이이익~ 쿵!!! 하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요
    지금 한 .. 3년정도 동안 수백번 들었어요 -_..

    첨엔 여기가 사고가 잘 나서.. 그런가... 했는데

    항상 끼이이익 쿵 끼이이익 쿵 맨날 나는데
    어느 날 또 끼이이익 쿵! 소리가 났었어요.
    근데 온 동네 개들도 막 짖고
    저도 다른 때완 달리 엄청 놀라고 그랬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때 동네 개들이 10분이상 계속 짖어댔던,
    다른때완 달리 저도 많이 놀랐던 그 날의 소리만이 진짜 소리였고,



    다른 때의 끼이이익 쿵은.......
    아마도.....
    1. AIIe

      전 버스 를 잘안타서 그러는데 앞으로
      버스 타면 안되 겟네요...ㅎㅎ
  23. 뮤크뮤크

    투고자님 닉네임이..
  24. 엽기반달곰

    저도 부대가 화성에 있는 51사단이고; 집은 인천 제물포 쪽이라 항상 그 버스를 애용했었죠 ;;
    오우 소름끼치네요~
    다시는 수원갈때 그 버스 못탈듯 ;;
  25. 원자폭탄

    소리 진짜 큰데
    우리동네(우리 집)에서 직선으로 약600m되는 곳에서 버스가 사람을 쳐서 할머니 한 분이 즉사했는데 소리가 가스통폭발하는줄 알았습니다. 유리창에 금갈정도로만 충돌해도 버스 끝까지 생생하게 다들려요.(설악산 수학여행시)우리버스가 충돌해 울버스 금간 상태로 운행했다는.............
  26. 취조반장ㅡㅡ+

    아 막차버스는 넘 무서워여 ㅠㅠ
    조명도 좀 약하고 ㅠㅠ
  27. 햄짱

    그 막차버스를 모시는 기사 아저씨도 생각해주세요^^;;;
  28. 용현동구터미털 ㅠㅠ

    젓댔내 나그차 타고다니는데 --
  29. 사랑에지친소녀

    ㅋㅋㅋ위엣분안됬다는(근데왜웃음이....)
  30. 오호라

    오 , 저도 용현동사는데 말이죠 , !!
  31. 귀신의재구성

    오늘도 나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고 있다.
    앞에 버스가 있군. 잘됬어. 돌진 시속 210km 쿵! ㅎㅎ 재밌다.
    내일도 기대하렴.
  32. 보살아들

    음.. 뭣 때문일까....잡귀의 장난? 이런거 같기도하는데....문이지 ..모르겠네...ㅎㅎㅋㅋ
  33. 오랜만

    귀신이 혹시 거기에 주식 사놓은거
    아닐까요?? 보살아들님?...ㅋㅋ
  34. ♥카라멜마끼아또♥

    귀신1 뭐야누구야아파죽겠네귀신2나도아파귀신3괺찬아?귀신4누가이렇게세게달리는거야?버스기사:응?아무도없잖아근데소리가났었는데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