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5권

  백귀야행 15  이마 이치코 지음


제59화 아버지의 마중
제대로 된 여자를 못 만나는 리쓰, 정말 안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극락사과군식) 말장난이 많아 좋았습니다.

제60화 도깨비 탈
백귀야행에선 드물게 비극적으로 끝나는 에피소드로
메인 에피소드보다 리쓰의 의외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리쓰의 주사라던지, 소개팅에서 애프터를 거절하는 리쓰라던지.

제61화 버려진 들판
주된 이야기보다 사부로 에피소드의 결말을 암시하고 있어 흥미가 갑니다.
참고로 제64화 그러니까 백귀야행 16권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사부로의 최후(?)가 밝혀집니다.

제62화 붉은 실
낭만적인 붉은 실 이야기도 백귀야행에선 이렇게 바뀝니다.
그래도 결말이 좋으니 다행.
리쓰의 여장 떡밥을 아직도 재활용하는 작가에게 감탄했습니다.

제63화 검은 천장
콘도 2회 연속 출연!
15권에선 여주인공인 즈카사도 몇 컷 안 나오는데 말이죠.
왠지 작가가 리쓰-즈카사가 아니라 리쓰-콘도를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1. 위스퍼링레인

    사부로 에피소드의 결말이 빨리 보고 싶네요;ㅁ;
    16권은 한국에 언제쯤 정발되려나;;
  2. 궁극미색

    저는 도깨비탈 보고 완전 오싹했어요. 이마 이치코의 스토리의 매력이 물씬 뿜어져 나온 단편이라고 감격했지요. 백귀야행 뒷권으로 갈 수록 스토리가 아스트랄해져 좀 우울했는데 15권은 정말 탄탄하다고 해야할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3. seimei

    콘도가 누구였죠? 하두 뜨문뜨문 나오니까 즈카사랑 리쓰, 문조 두마리외엔 가물가물~~~
  4. anaki

    15권 왜이렇게 난해하죠? 다른것들은 안그랬는데
    나만그런가...
  5. 제트

    원래 이치코씨가 이야기를 좀 장황하고 거창하게 풀어나가긴 하죠. 그래서 종종 헤맬때가;; 저는 그 붉은 실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다른 에피소드들도 재밌었지만ㅎㅎ
  6. 은세준

    나오자 마자 서점에 달려가서 샀더랬죠//
    리쓰군이 점점 더 귀여워 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ㅋ
  7. 바코

    한국판 59화 제목은 '아버지의 마중'인가요?
    일본판 59화 제목은 '마중 나와줘(迎えにきて)'인데, '아버지의 마중'이라고 하기엔 아버지의 비중이 너무 작군요.
    '도깨비탈'과 '붉은 실'은 오랫만에 백귀야행다운 세미호러스러운 맛이 나서 좋았어요.
    '도깨비탈'의 나츠키라는 여자는 좀 재수없지 않나요? (같은 여자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