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조언 : 네무키 2000년 11월호 - 이토준지

공포의 조언은 네무키에서 연재작가들의 후기가 실리는 코너입니다.(구독해 온 네무키를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네무키 2000년 11월호 후기

뒤늦게나마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주온>, <주온 2>를 봤습니다.
생각대로 역시 무섭습니다!!

10월에는 아워즈 걸 창간호에 <환통저택>를,
빅 코믹 스피리츠 증간호 IKKI에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를 연재합니다.
[역주] 정말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두 달 사이에 단편을 세 작품씩이나.
  1. 위스퍼링레인

    역시.. 결혼하셔서 가정의 뒷바라지를 위해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시는 건 아닐지..!!
    1. 더링

      오히려 결혼하신 후에 작품 연재가 늦어지는 것 같아 슬픕니다.ㅠㅠ
  2. 달의 축복

    역시 대단한 준지님...!!!
    1. 더링

      소용돌이 연구소에 가시면
      연재작 리스트를 보실 수 있는데
      거의 한달에 두 작품을 연재하시곤 했습니다.+_+
  3. 윈드토커

    음.. 역시 준지상
  4. 투넬

    공포만화의 거장 답게 공포영화를 보셨군요
  5. 은세준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저의 눈을 즐겁게 해 주시는 준지상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