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52화 2007/05/26 00: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52화욕실에서 머리를 감고 있을 때 일입니다. 왠지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아 눈을 뜨니 거울에 제가 아닌 낯선 여자가 웃고 있었습니다. 더링 거울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54화 (25)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3화 (11)2007/05/31한 여름의 괴담 제51화 (28)2007/05/25한 여름의 괴담 제50화 (48)2007/05/19한 여름의 괴담 제49화 (21)2007/05/19
갱스
Kmc_A3
Canal
여우
아악!! 마이 아이!!
쿠쿠
세상™
Yom
타이밍짱 단이짖음
???응?난...난..분명히.....
남잔데?......ㅋㅋ
풍운패자
그림자날개
치요
elyu
궁극미색
니요나
아티스트량
매일 월세금에 쪼들리다 새벽에 몰래 들어와 머리 감던중, 잠복하던 하숙집딸, 씩 웃으면서 뒤에서 나타나다,,,ㅋ
윈드토커
머리감던 사람은 거울 반대편이 보이는데
거울 반대편 여자는 그저 거울 보며 웃고 있었다...라는건 어떨지 ㅎ
라미
GD
점점
구리
은세준
같은 여자로써(?) 상당히 두려운 일이로군요....-_-
헐헐..
화장을 지웠따
뮤크뮤크
여긴 없지만 더링님의 추신도 짱!
이거..
개미목젖
아무튼 그건 화장 지워진 당신의 모습. 적당히 해.
명탐정
1305
세이
라쿠
내가 '남자'라는 거.
"맙소사!!! 그럼 이건 거시기가 아니란 말야????!!!!!"
파더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