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은세준

    더링님, 더링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글들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네이버블로그인데 서로이웃 공개에 한해서 출처 확실히 밝힌 뒤 올리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덧글좀...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신다면 내친김에 서로이웃좀 부탁드립니다;ㅁ;)
    1. 더링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이웃을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2. 잭오랜턴

    안녕하세요~호러에 관심이 많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간간히 눈팅하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상하고 해괴한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이따금씩 투고란에 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 더링

      닉넴이 인상적이신 분 같습니다.^^
      투고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투고기다리겠습니다. 흐흐.
  3. 코르시야사자에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ㅎㅎ
  4. 람쥐

    떠돌아다니다가 알게 됐어요. 우왕- 괴담 재밌네요 ㅎㅎ
    아.. 근데 여기 접속하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지는 이유는..=_=;
    옆에 난로를 틀었는데도 발이 시려운데 음.. 책상 밑이 의심스럽군요.
    1. 더링

      코믹월드에서 활동하신다니
      지다가다 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걍 손님)

      저는 괴담을 쓰다보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고 등 뒤가 무서워집니다.ㅜㅜ
  5. 누더기

    이런곳이 있었다니 .. 매우 좋군요 ㅎㅎ 아이들하고 주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 흥미거리라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왕 ㅋㅋ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어요
  6. 더링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