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신5차원소녀 2008/01/18 15:30 오모낫// 아이디 빨갛게 하려고 홈페이지 입력시키려고 폼을 잡으니; 홈페이지가 저절로 뜨는군요//(문명인이 아님을 새삼;;) 아휴. 입술이 다 터서 계속 이상태로 간다면 입으로 톱질을 할 수도;; 립글로즈로 버티는 데도 한계상태네욥.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잠밤기 업데이트 기다리겠사와요. 우후훗. 더링 2008/01/26 12:11 저는 뉴트로지나 립케어를 사서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마구 돌리다가 뿌러져서 속상해요.ㅠㅠ 타코군 2008/01/18 13:25 아아~ 오디언으로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돈주고 다운받아봤는데 꽤 무섭더군요 ;ㅂ; 더링님의 책이죠 ;ㅂ;? 첫번째는 노크 소리 어쩌고 저쩌고 라네요<< 잘 보고..가 아니라 잘 듣고 있습니다 -ㅁ-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기대할게요 -ㅁ- 더링 2008/01/26 12:11 헉,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판매가 그리 좋지 않은지 후속편 제작은 되지 않나 봅니다. 허허. DSDS 2008/01/17 19:36 허흐허허 오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쳤더니 이토준지만화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아 여기서 따온이름이군 이랬는데 그곳이 보니까 소용돌이 연구소더군요? 그래서 이런곳도 있네 했더니 번역자가 더링..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더링님이신가? 했는데 정말 더링님이시더군요 허허 놀랐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려야 할듯? 더링 2008/01/18 12:58 아, 저도 운영을 잠시 잊고 있었던 곳입니다. 시공사에서 이토준지 신간들을 계약했다고 하니 소용돌이 연구소도 다시 운영해야겠습니다.^^ 아린 2008/01/17 04:06 더링님~ 공포물을 끔찍히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알던 이야기중에 가장 오싹한 이야기를 투고에 올렸는데 꼭 읽어주시고 실화괴담에 실어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자주 왔긴했었지만 눈팅만 했던 1인...) 더링 2008/01/18 12:57 아, 저도 어디선가에서 봤던 이야기라서 아무래도 실화괴담에 넣기에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투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SDS 2008/01/16 21:32 어헝헣어헝 ㅜㅜ 더링님위로좀 해주세요 ㅜㅜ 이토준지 괴기서커스단 그 책찾으려고 서점돌아다니구 인터넷돌아다녔는데 하나도없구 ㅜ 그래서 넷마블이나 다음같은데서 결제해서 봐야지했는데 거기도 없꾸ㅜㅜ 그래서 지식인에 이웃집여자 랑 이토준지이웃집여자 썼는데 나온거에요!! 그래서 보려고했는데 엑박이 떠버렸어요 ㅜㅜ어엉 괴기서커스단 그렇게 희귀한거에요? 그렇게 보기힘든거에요???!?!?! ㅜㅜ 흑, ㅜ 더링 2008/01/17 03:2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99598&menu=compare 원하시는 곳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신5차원소녀 2008/01/16 14:36 겨울이라 그런지 머리카락들이 힘을 잃고 누워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전기도 심해서 춤을 추네요. 결국 묶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어, 더링님이 아실련가? 청주문화진흥재단에서 공모전이 있어요. 시나리오랑 트리트먼트, 소설 작품으로 공모하는 건데요. 혹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한번 내보심이 어떠실지. 에헤헷. 저도 한번 경험삼아 내보려고 준비중이어요. 될리는 없겠지만 틈틈이 써두었던 것으로 내보아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씨어요. 이만. 더링 2008/01/18 12:56 아, 틈틈히 준비중이긴 한데, 지금은 광고 공모전 준비이라 같이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5차원소녀님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신5차원소녀 2008/01/18 15:22 괜찮습니다. 알려드리기만 하는 건데요 뭘. 이히힛. 광고 공모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흐음; 기대는 안 해야 할 듯 싶어요. 완성하고나서 제출시의 그 희열만 느끼겠사와요.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신5차원소녀 2008/01/18 15:30 오모낫// 아이디 빨갛게 하려고 홈페이지 입력시키려고 폼을 잡으니; 홈페이지가 저절로 뜨는군요//(문명인이 아님을 새삼;;) 아휴. 입술이 다 터서 계속 이상태로 간다면 입으로 톱질을 할 수도;; 립글로즈로 버티는 데도 한계상태네욥.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잠밤기 업데이트 기다리겠사와요. 우후훗. 더링 2008/01/26 12:11 저는 뉴트로지나 립케어를 사서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마구 돌리다가 뿌러져서 속상해요.ㅠㅠ 타코군 2008/01/18 13:25 아아~ 오디언으로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돈주고 다운받아봤는데 꽤 무섭더군요 ;ㅂ; 더링님의 책이죠 ;ㅂ;? 첫번째는 노크 소리 어쩌고 저쩌고 라네요<< 잘 보고..가 아니라 잘 듣고 있습니다 -ㅁ-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기대할게요 -ㅁ- 더링 2008/01/26 12:11 헉,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판매가 그리 좋지 않은지 후속편 제작은 되지 않나 봅니다. 허허. DSDS 2008/01/17 19:36 허흐허허 오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쳤더니 이토준지만화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아 여기서 따온이름이군 이랬는데 그곳이 보니까 소용돌이 연구소더군요? 그래서 이런곳도 있네 했더니 번역자가 더링..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더링님이신가? 했는데 정말 더링님이시더군요 허허 놀랐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려야 할듯? 더링 2008/01/18 12:58 아, 저도 운영을 잠시 잊고 있었던 곳입니다. 시공사에서 이토준지 신간들을 계약했다고 하니 소용돌이 연구소도 다시 운영해야겠습니다.^^ 아린 2008/01/17 04:06 더링님~ 공포물을 끔찍히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알던 이야기중에 가장 오싹한 이야기를 투고에 올렸는데 꼭 읽어주시고 실화괴담에 실어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자주 왔긴했었지만 눈팅만 했던 1인...) 더링 2008/01/18 12:57 아, 저도 어디선가에서 봤던 이야기라서 아무래도 실화괴담에 넣기에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투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SDS 2008/01/16 21:32 어헝헣어헝 ㅜㅜ 더링님위로좀 해주세요 ㅜㅜ 이토준지 괴기서커스단 그 책찾으려고 서점돌아다니구 인터넷돌아다녔는데 하나도없구 ㅜ 그래서 넷마블이나 다음같은데서 결제해서 봐야지했는데 거기도 없꾸ㅜㅜ 그래서 지식인에 이웃집여자 랑 이토준지이웃집여자 썼는데 나온거에요!! 그래서 보려고했는데 엑박이 떠버렸어요 ㅜㅜ어엉 괴기서커스단 그렇게 희귀한거에요? 그렇게 보기힘든거에요???!?!?! ㅜㅜ 흑, ㅜ 더링 2008/01/17 03:2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99598&menu=compare 원하시는 곳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신5차원소녀 2008/01/16 14:36 겨울이라 그런지 머리카락들이 힘을 잃고 누워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전기도 심해서 춤을 추네요. 결국 묶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어, 더링님이 아실련가? 청주문화진흥재단에서 공모전이 있어요. 시나리오랑 트리트먼트, 소설 작품으로 공모하는 건데요. 혹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한번 내보심이 어떠실지. 에헤헷. 저도 한번 경험삼아 내보려고 준비중이어요. 될리는 없겠지만 틈틈이 써두었던 것으로 내보아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씨어요. 이만. 더링 2008/01/18 12:56 아, 틈틈히 준비중이긴 한데, 지금은 광고 공모전 준비이라 같이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5차원소녀님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신5차원소녀 2008/01/18 15:22 괜찮습니다. 알려드리기만 하는 건데요 뭘. 이히힛. 광고 공모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흐음; 기대는 안 해야 할 듯 싶어요. 완성하고나서 제출시의 그 희열만 느끼겠사와요.
오모낫// 아이디 빨갛게 하려고 홈페이지 입력시키려고 폼을 잡으니; 홈페이지가 저절로 뜨는군요//(문명인이 아님을 새삼;;) 아휴. 입술이 다 터서 계속 이상태로 간다면 입으로 톱질을 할 수도;; 립글로즈로 버티는 데도 한계상태네욥.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잠밤기 업데이트 기다리겠사와요. 우후훗.
아아~ 오디언으로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돈주고 다운받아봤는데 꽤 무섭더군요 ;ㅂ; 더링님의 책이죠 ;ㅂ;? 첫번째는 노크 소리 어쩌고 저쩌고 라네요<< 잘 보고..가 아니라 잘 듣고 있습니다 -ㅁ-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기대할게요 -ㅁ-
허흐허허 오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쳤더니 이토준지만화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아 여기서 따온이름이군 이랬는데 그곳이 보니까 소용돌이 연구소더군요? 그래서 이런곳도 있네 했더니 번역자가 더링..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더링님이신가? 했는데 정말 더링님이시더군요 허허 놀랐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려야 할듯?
더링님~ 공포물을 끔찍히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알던 이야기중에 가장 오싹한 이야기를 투고에 올렸는데 꼭 읽어주시고 실화괴담에 실어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자주 왔긴했었지만 눈팅만 했던 1인...)
어헝헣어헝 ㅜㅜ 더링님위로좀 해주세요 ㅜㅜ 이토준지 괴기서커스단 그 책찾으려고 서점돌아다니구 인터넷돌아다녔는데 하나도없구 ㅜ 그래서 넷마블이나 다음같은데서 결제해서 봐야지했는데 거기도 없꾸ㅜㅜ 그래서 지식인에 이웃집여자 랑 이토준지이웃집여자 썼는데 나온거에요!! 그래서 보려고했는데 엑박이 떠버렸어요 ㅜㅜ어엉 괴기서커스단 그렇게 희귀한거에요? 그렇게 보기힘든거에요???!?!?! ㅜㅜ 흑, ㅜ
더링 2008/01/17 03:2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99598&menu=compare 원하시는 곳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머리카락들이 힘을 잃고 누워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전기도 심해서 춤을 추네요. 결국 묶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어, 더링님이 아실련가? 청주문화진흥재단에서 공모전이 있어요. 시나리오랑 트리트먼트, 소설 작품으로 공모하는 건데요. 혹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한번 내보심이 어떠실지. 에헤헷. 저도 한번 경험삼아 내보려고 준비중이어요. 될리는 없겠지만 틈틈이 써두었던 것으로 내보아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씨어요. 이만.
더링 2008/01/18 12:56 아, 틈틈히 준비중이긴 한데, 지금은 광고 공모전 준비이라 같이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5차원소녀님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신5차원소녀 2008/01/18 15:22 괜찮습니다. 알려드리기만 하는 건데요 뭘. 이히힛. 광고 공모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흐음; 기대는 안 해야 할 듯 싶어요. 완성하고나서 제출시의 그 희열만 느끼겠사와요.
괜찮습니다. 알려드리기만 하는 건데요 뭘. 이히힛. 광고 공모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흐음; 기대는 안 해야 할 듯 싶어요. 완성하고나서 제출시의 그 희열만 느끼겠사와요.
신5차원소녀
홈페이지가 저절로 뜨는군요//(문명인이 아님을 새삼;;)
아휴. 입술이 다 터서 계속 이상태로 간다면 입으로 톱질을 할 수도;;
립글로즈로 버티는 데도 한계상태네욥.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잠밤기 업데이트 기다리겠사와요. 우후훗.
더링
근데 마구 돌리다가 뿌러져서 속상해요.ㅠㅠ
타코군
오디언으로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돈주고 다운받아봤는데
꽤 무섭더군요 ;ㅂ;
더링님의 책이죠 ;ㅂ;?
첫번째는 노크 소리 어쩌고 저쩌고 라네요<<
잘 보고..가 아니라 잘 듣고 있습니다 -ㅁ-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기대할게요 -ㅁ-
더링
하지만 판매가 그리 좋지 않은지 후속편 제작은 되지 않나 봅니다. 허허.
DSDS
오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쳤더니
이토준지만화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아 여기서 따온이름이군 이랬는데
그곳이 보니까 소용돌이 연구소더군요?
그래서 이런곳도 있네 했더니
번역자가 더링..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더링님이신가?
했는데 정말 더링님이시더군요
허허 놀랐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려야 할듯?
더링
시공사에서 이토준지 신간들을 계약했다고 하니
소용돌이 연구소도 다시 운영해야겠습니다.^^
아린
더링
아무래도 실화괴담에 넣기에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투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SDS
더링님위로좀 해주세요 ㅜㅜ
이토준지 괴기서커스단 그 책찾으려고 서점돌아다니구
인터넷돌아다녔는데 하나도없구 ㅜ
그래서 넷마블이나 다음같은데서 결제해서 봐야지했는데
거기도 없꾸ㅜㅜ
그래서 지식인에 이웃집여자 랑 이토준지이웃집여자 썼는데
나온거에요!! 그래서 보려고했는데 엑박이 떠버렸어요 ㅜㅜ어엉
괴기서커스단 그렇게 희귀한거에요?
그렇게 보기힘든거에요???!?!?! ㅜㅜ
흑, ㅜ
더링
원하시는 곳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신5차원소녀
게다가 정전기도 심해서 춤을 추네요. 결국 묶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어, 더링님이 아실련가? 청주문화진흥재단에서 공모전이 있어요.
시나리오랑 트리트먼트, 소설 작품으로 공모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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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 저도 한번 경험삼아 내보려고 준비중이어요.
될리는 없겠지만 틈틈이 써두었던 것으로 내보아야 겠어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씨어요. 이만.
더링
지금은 광고 공모전 준비이라 같이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5차원소녀님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신5차원소녀
이히힛. 광고 공모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흐음; 기대는 안 해야 할 듯 싶어요.
완성하고나서 제출시의 그 희열만 느끼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