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skal 2008/01/03 15:58 잠깐들러서 본다는 것이... 어워드 폭소댓글 다봤어... 재밌네... 이렇게 재밌었다니... 더링 2008/01/05 00:22 동숲보다 더 재밌지? ㅋ 메이지 2008/01/03 09:11 신년 선물로 '동물의 숲'을 샀습니다. (본인이 스스로에게 선물한다는 안습적인 상황을 연출 했지만..;;) 꽤나 재미있더군요.. ㅎㅎ 재미없으면 더링님한테 물어내라고 할 생각이었던..;; ㅋㅋㅋ 하핫.. 물론 농담입니다.. ㅋ 일거리 쌓아놓고 잠밤기에서 노닥거리다가 딱 걸리기 전에.. 어여 근무모드 돌입해야겠군요~ ㅋㅋ 좋은 하루 되십셔~ ^^ 질투화신 2008/01/03 15:13 동숲에 잠밤기마을도 있어요 ㅎㅎ 놀러오세요~ 메이지 2008/01/03 17:51 오옷...+_+ 항상 문을 열어두십쇼~ 언제 쫓아 갈지 모릅니다!! ㅋㅋ 더링 2008/01/05 00:22 옷, 친구코드 알려주시와용. 저는 5241-0474-7712입니다.^^ Kmc_A3 2008/01/03 08:05 새해가 되니 때마침 이사도 가고... 거기에 헬스도 다시 다니고 하는 군요. 무엇보다 4월 1일에 입대ㄷㄷ 갔는데 뻥이야! 하는 건 아니겠죠ㄱ-; 더링 2008/01/05 00:20 저도 올해부턴 건강을 위해 헬스다녀야겠습니다. 몸짱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 밤샘해도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DSDS 2008/01/03 01:19 요즘은 업데가 늦군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잠밤기 ㅋㅋ 그래도 너무 늦군요 .. 괜찮습니다 방학끝나기전에만 나오면 되니까요 하지만 역시 늦습니다 . . 질투화신 2008/01/03 15:14 아프데요 더링;; 좀만 기다려봅시다 ㅎㅎ 더링 2008/01/05 00:19 아무래도 업데이트 안 해서 벌 받았나 봅니다. 넘 아파서 끙끙 앓았습니다.ㅜㅜ 윈드토커 2008/01/02 22:40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부터 학교 보충수업에 오자까지 해서 왠지 고3 분위기가 나는듯 하네요 ㅎㅎ;; 함 마음잡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ㅎ 이제부터 잠밤기 자주 못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저 잊으시면 안 되요 ^^;;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 더링 2008/01/05 00:19 윈드토커군이야말로 잠밤기 잊으면 안돼.ㅠ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신이 보답할거야. 힘내셔! ^^ 신5차원소녀 2008/01/02 16:03 잠밤기 어워드 멋져요;ㅁ;) 캐감동캐감동. 들어온 지 3달밖에 안되서 전혀 몰랐던 4주년도 축축하. 2008년도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겠죠? 후훗.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을 홈페이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젠 10대는 바이바이군요(엉엉).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20대를 충분히 경험하신 분들께서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아니 될까요. 꼭 해보아야 한다거나, 이런 건 하지말라던가 그런거요. >ㅅ<) 동생한테 말씀하신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잉잉. 그럼 잠밤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내리시길// 신5차원소녀 2008/01/04 09:49 ...버림인가. skal 2008/01/04 15:40 못다한 공부... 라고 쓰고싶은걸 참고있는게 아닐까요ㅎㅎ 더링 2008/01/05 00:1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몸살감기에 채해서 이제야 컴퓨터 켰습니다.ㅜㅜ 흠, 신5차원소녀님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역시 건강이랄까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픈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 병원 간 적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20대 초반때 관리를 안 해서 그렇다던데, 신5차원소녀님께 소소하더라도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술은 적당히.^^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skal 2008/01/03 15:58 잠깐들러서 본다는 것이... 어워드 폭소댓글 다봤어... 재밌네... 이렇게 재밌었다니... 더링 2008/01/05 00:22 동숲보다 더 재밌지? ㅋ 메이지 2008/01/03 09:11 신년 선물로 '동물의 숲'을 샀습니다. (본인이 스스로에게 선물한다는 안습적인 상황을 연출 했지만..;;) 꽤나 재미있더군요.. ㅎㅎ 재미없으면 더링님한테 물어내라고 할 생각이었던..;; ㅋㅋㅋ 하핫.. 물론 농담입니다.. ㅋ 일거리 쌓아놓고 잠밤기에서 노닥거리다가 딱 걸리기 전에.. 어여 근무모드 돌입해야겠군요~ ㅋㅋ 좋은 하루 되십셔~ ^^ 질투화신 2008/01/03 15:13 동숲에 잠밤기마을도 있어요 ㅎㅎ 놀러오세요~ 메이지 2008/01/03 17:51 오옷...+_+ 항상 문을 열어두십쇼~ 언제 쫓아 갈지 모릅니다!! ㅋㅋ 더링 2008/01/05 00:22 옷, 친구코드 알려주시와용. 저는 5241-0474-7712입니다.^^ Kmc_A3 2008/01/03 08:05 새해가 되니 때마침 이사도 가고... 거기에 헬스도 다시 다니고 하는 군요. 무엇보다 4월 1일에 입대ㄷㄷ 갔는데 뻥이야! 하는 건 아니겠죠ㄱ-; 더링 2008/01/05 00:20 저도 올해부턴 건강을 위해 헬스다녀야겠습니다. 몸짱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 밤샘해도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DSDS 2008/01/03 01:19 요즘은 업데가 늦군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잠밤기 ㅋㅋ 그래도 너무 늦군요 .. 괜찮습니다 방학끝나기전에만 나오면 되니까요 하지만 역시 늦습니다 . . 질투화신 2008/01/03 15:14 아프데요 더링;; 좀만 기다려봅시다 ㅎㅎ 더링 2008/01/05 00:19 아무래도 업데이트 안 해서 벌 받았나 봅니다. 넘 아파서 끙끙 앓았습니다.ㅜㅜ 윈드토커 2008/01/02 22:40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부터 학교 보충수업에 오자까지 해서 왠지 고3 분위기가 나는듯 하네요 ㅎㅎ;; 함 마음잡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ㅎ 이제부터 잠밤기 자주 못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저 잊으시면 안 되요 ^^;;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 더링 2008/01/05 00:19 윈드토커군이야말로 잠밤기 잊으면 안돼.ㅠ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신이 보답할거야. 힘내셔! ^^ 신5차원소녀 2008/01/02 16:03 잠밤기 어워드 멋져요;ㅁ;) 캐감동캐감동. 들어온 지 3달밖에 안되서 전혀 몰랐던 4주년도 축축하. 2008년도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겠죠? 후훗.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을 홈페이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젠 10대는 바이바이군요(엉엉).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20대를 충분히 경험하신 분들께서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아니 될까요. 꼭 해보아야 한다거나, 이런 건 하지말라던가 그런거요. >ㅅ<) 동생한테 말씀하신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잉잉. 그럼 잠밤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내리시길// 신5차원소녀 2008/01/04 09:49 ...버림인가. skal 2008/01/04 15:40 못다한 공부... 라고 쓰고싶은걸 참고있는게 아닐까요ㅎㅎ 더링 2008/01/05 00:1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몸살감기에 채해서 이제야 컴퓨터 켰습니다.ㅜㅜ 흠, 신5차원소녀님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역시 건강이랄까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픈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 병원 간 적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20대 초반때 관리를 안 해서 그렇다던데, 신5차원소녀님께 소소하더라도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술은 적당히.^^
신년 선물로 '동물의 숲'을 샀습니다. (본인이 스스로에게 선물한다는 안습적인 상황을 연출 했지만..;;) 꽤나 재미있더군요.. ㅎㅎ 재미없으면 더링님한테 물어내라고 할 생각이었던..;; ㅋㅋㅋ 하핫.. 물론 농담입니다.. ㅋ 일거리 쌓아놓고 잠밤기에서 노닥거리다가 딱 걸리기 전에.. 어여 근무모드 돌입해야겠군요~ ㅋㅋ 좋은 하루 되십셔~ ^^
질투화신 2008/01/03 15:13 동숲에 잠밤기마을도 있어요 ㅎㅎ 놀러오세요~ 메이지 2008/01/03 17:51 오옷...+_+ 항상 문을 열어두십쇼~ 언제 쫓아 갈지 모릅니다!! ㅋㅋ 더링 2008/01/05 00:22 옷, 친구코드 알려주시와용. 저는 5241-0474-7712입니다.^^
질투화신 2008/01/03 15:14 아프데요 더링;; 좀만 기다려봅시다 ㅎㅎ 더링 2008/01/05 00:19 아무래도 업데이트 안 해서 벌 받았나 봅니다. 넘 아파서 끙끙 앓았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부터 학교 보충수업에 오자까지 해서 왠지 고3 분위기가 나는듯 하네요 ㅎㅎ;; 함 마음잡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ㅎ 이제부터 잠밤기 자주 못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저 잊으시면 안 되요 ^^;;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
잠밤기 어워드 멋져요;ㅁ;) 캐감동캐감동. 들어온 지 3달밖에 안되서 전혀 몰랐던 4주년도 축축하. 2008년도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겠죠? 후훗.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을 홈페이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젠 10대는 바이바이군요(엉엉).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20대를 충분히 경험하신 분들께서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아니 될까요. 꼭 해보아야 한다거나, 이런 건 하지말라던가 그런거요. >ㅅ<) 동생한테 말씀하신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잉잉. 그럼 잠밤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내리시길//
신5차원소녀 2008/01/04 09:49 ...버림인가. skal 2008/01/04 15:40 못다한 공부... 라고 쓰고싶은걸 참고있는게 아닐까요ㅎㅎ 더링 2008/01/05 00:1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몸살감기에 채해서 이제야 컴퓨터 켰습니다.ㅜㅜ 흠, 신5차원소녀님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역시 건강이랄까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픈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 병원 간 적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20대 초반때 관리를 안 해서 그렇다던데, 신5차원소녀님께 소소하더라도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술은 적당히.^^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몸살감기에 채해서 이제야 컴퓨터 켰습니다.ㅜㅜ 흠, 신5차원소녀님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역시 건강이랄까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픈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 병원 간 적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20대 초반때 관리를 안 해서 그렇다던데, 신5차원소녀님께 소소하더라도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술은 적당히.^^
skal
어워드 폭소댓글 다봤어...
재밌네...
이렇게 재밌었다니...
더링
메이지
(본인이 스스로에게 선물한다는 안습적인 상황을 연출 했지만..;;)
꽤나 재미있더군요.. ㅎㅎ
재미없으면 더링님한테 물어내라고 할 생각이었던..;; ㅋㅋㅋ
하핫.. 물론 농담입니다.. ㅋ
일거리 쌓아놓고 잠밤기에서 노닥거리다가 딱 걸리기 전에..
어여 근무모드 돌입해야겠군요~ ㅋㅋ 좋은 하루 되십셔~ ^^
질투화신
놀러오세요~
메이지
항상 문을 열어두십쇼~ 언제 쫓아 갈지 모릅니다!! ㅋㅋ
더링
저는 5241-0474-7712입니다.^^
Kmc_A3
무엇보다 4월 1일에 입대ㄷㄷ
갔는데 뻥이야! 하는 건 아니겠죠ㄱ-;
더링
몸짱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 밤샘해도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DSDS
그래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잠밤기 ㅋㅋ
그래도
너무 늦군요 ..
괜찮습니다
방학끝나기전에만 나오면 되니까요
하지만
역시 늦습니다 . .
질투화신
좀만 기다려봅시다 ㅎㅎ
더링
넘 아파서 끙끙 앓았습니다.ㅜㅜ
윈드토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부터 학교 보충수업에 오자까지 해서
왠지 고3 분위기가 나는듯 하네요 ㅎㅎ;;
함 마음잡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ㅎ
이제부터 잠밤기 자주 못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저 잊으시면 안 되요 ^^;;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
더링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신이 보답할거야. 힘내셔! ^^
신5차원소녀
들어온 지 3달밖에 안되서 전혀 몰랐던 4주년도 축축하.
2008년도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겠죠? 후훗.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을 홈페이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젠 10대는 바이바이군요(엉엉).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20대를 충분히 경험하신 분들께서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아니 될까요. 꼭 해보아야 한다거나,
이런 건 하지말라던가 그런거요. >ㅅ<) 동생한테 말씀하신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잉잉.
그럼 잠밤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내리시길//
신5차원소녀
skal
라고 쓰고싶은걸 참고있는게 아닐까요ㅎㅎ
더링
몸살감기에 채해서 이제야 컴퓨터 켰습니다.ㅜㅜ
흠, 신5차원소녀님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역시 건강이랄까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픈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 병원 간 적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20대 초반때 관리를 안 해서 그렇다던데,
신5차원소녀님께 소소하더라도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