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신5차원소녀 2007/12/28 14:35

간만에 들어오니 무려 더링님의 칭찬을 받아버렸군요.

이런 영광스러울 때가. 꺄르륵>ㅂ<)// 별일 아닌데 칭찬을//]

앞으로 저렇게 사소한 큐앤에이는 제가 처리를(잘난척+ㅂ+)//

음.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라서 기분이 울쩍합니다.

왠지 이불 둘둘 감고 만화책이나 실컷 읽고 싶네욥(솔로의근성;;)

저는 이렇지만 더링님은 밝게, 맑게, 자신있게 ! (응?)

더링 2007/12/29 13:17

신5차원소녀님 만만세!
저도 여친이 넘 바빠서 거의 뭐 혼자 놀고 있습니다.ㅜㅜ

그럼에도 연말이라서 그런지
쉽사리 업데이트할 시간이 없어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ㅜㅜ

그래도 저는 밝고 맑고 자신있는 괴담을! (퍽)

치리 2007/12/28 01:26

랄라~
디링님 간만이에요~크

더링 2007/12/29 13:18

왓! 형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힝힝.

류~ 2007/12/27 14:38

나는 거짓말쟁이..-_-; 해가 바뀌려고 하는구만.
아프면 사람이 약해진다더니.. 취업 불확실한 졸업반 아저씨가 심신이 불안정하여 그만..-_-;;
확실히 나 취업할 때랑 요즘은 또 다른 거 같은 느낌...
수능 성적 때문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사실 뭐랄까...학교 공부는 사는 데 큰 영향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ㅠㅠ

더링 2007/12/29 13:19

누님 괜찮아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
그래도 다음에 꼭 뵙길 바래요!
누님 못 뵌지 몇 년인지.ㅜㅜ 히히.

Atena 2007/12/27 12:57

더링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 또는 기묘한 이야기들
많이 읽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의 글을 싸이월드 게시판에
퍼가고자 하는데요.
물론 투데이 30안팎의 매우 간소한 홈페이지이지만,
더링님의 글 몇편을 친구들에게 보내주니,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_-;;;
올려볼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하! 물론 모든 글에 출처를 밝히구요.

혹시나 안된다면,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뵙는데, 굉장히 무례한 부탁 같군요 ㅠ_ㅠ

그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웹툰... 을 그려볼...까 하는데요
더링 님의 작품으로
조금만 그려볼까 하고..추가 문의를 드려요.
이토준지 만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다가
더링 님 작품도 참 괜찮고 참신해 보여서..
처음 뵙는데 너무나 실례를 범하네요. ㅠㅠ
답장 기다리며, 그럼 저는 이만 쓰도록 할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링 2007/12/29 13:23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물론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출처가 있으면 왠지 제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웹툰이라, 상업적인 용도로 쓰이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역시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아, 실화는 출판사와의 관계 때문에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나 2007/12/27 10:26

더링님 안녕하세요?
처음왔습니다. 무척 흥미로운 글들이 많아서 한참 즐겼네요^^
뭐 하나 여쭤볼게요.
연견귀에 대한 리뷰를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일어를 모르는지라 찾기가 힘드네요.
뒷내용이 매우 궁금해서 그림으로라도 보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더링 2007/12/29 13:34

아, 일본가서 구매한 책입니다.^^
뒷 내용이 궁금하시면
담주에 학교가서 몇 장 정도 스캔해보겠습니다.^^

메이지 2007/12/27 09:32

일하는 틈틈히 정주행 중인데..
실화괴담이 계속 업뎃 되는 바람에 주행에 문제가 생겼습니다..-ㅁ-;;

이런 식의 방해라면.. 환영.. ㅋㅋㅋㅋ
더링님 쎈쓰쟁이~ 유후~ ㅋㅋㅋ

더링 2007/12/29 13:44

유후~
본의 아니게 방해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