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곳에 들러봤는데 굉장히 즐겁게 잘 보다 갑니다. 외향적으로 꼬리가 많이 보이는 글들을 클릭하면서 봤는데 시간 내서 모조리 다 읽어보겠다는 신념하에 우뚝 우뚝 힌방이. (아직 구경중에 있습니다요.)
가입인사 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많이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진즉에 들러봤을 텐데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를 투고해주실 분은http://thering.8con.net/bbs/zboard.php?id=tell 이 곳에 들어와 글을 남기시라고 하셔서 들어가보았는데 글쓰기 버튼은 없더군요. 부주의하게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인진 몰라도 어떻게 해야 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피하
오랜만에 방명록을 남기는 것 같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7년동안에도 수고 하셨는데, 2008년에도 수고해주세요! <
아참, 제 생일이.. 설날이랍니다.
명절이고 하니, 왠지 묻혀버릴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날은 제발!
누구하나라도 좋으니, 명절이라고해서 잊어먹지말고
생일축하한다는 말이라도 들었으면 하네요..ㅜㅜ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ㅎㅎ
질투화신
지났지만 생일축하해옹~^^
2008년 복많이~ 받으시고..
잠밤기 자주 눌러주세요
더링
새해부터 몸살감기에 체해서 그만 늦었습니다.
피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
오레사마
더링
저도 페이퍼 광팬.>_<
오레사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갇힌 방
가입인사 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많이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진즉에 들러봤을 텐데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를 투고해주실 분은http://thering.8con.net/bbs/zboard.php?id=tell 이 곳에 들어와 글을 남기시라고 하셔서 들어가보았는데 글쓰기 버튼은 없더군요. 부주의하게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인진 몰라도 어떻게 해야 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더링
댓글이 더 재미있는 곳이니 댓글까지 전부 읽어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 투고는 상단메뉴의 투고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언급하신 주소는 예전 투고게시판인데 제가 미쳐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veriot
라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방금 순간 움찔했네요.
오른쪽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책의 표지 소녀가
순간적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마 그 위에 있는 플래쉬 광고의 영향인지...ㅡㅡ;;;
더링
새해에는 작년보다 더 멋지고 기쁜 일이 많아지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
시나리오 주신 거 정말 잘 읽었습니다.
피드백 따로 보낸다는 게 복학하면서 잊고 있었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_ _)
메이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더 멋진 잠밤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더링
올해도 잠밤기 잘 부탁드립니다.^^
메이지
이제 27분 후면... 전 한살 더 먹는 겁니다..;;
우울해 지네요... ㅜㅜ
그래도 잠밤기가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ㅋㅋ
인증샷은 어디에 올려드릴까요..? ㅋㅋㅋㅋ
싸이는 죄다 일촌공개인데.. 흠..
더링
저도 메이지님 같은 분이 계셔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일촌공개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