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피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을 남기는 것 같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7년동안에도 수고 하셨는데, 2008년에도 수고해주세요! <

    아참, 제 생일이.. 설날이랍니다.
    명절이고 하니, 왠지 묻혀버릴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날은 제발!
    누구하나라도 좋으니, 명절이라고해서 잊어먹지말고
    생일축하한다는 말이라도 들었으면 하네요..ㅜㅜ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ㅎㅎ
    1. 질투화신

      오엇~
      지났지만 생일축하해옹~^^
      2008년 복많이~ 받으시고..
      잠밤기 자주 눌러주세요
    2. 더링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새해부터 몸살감기에 체해서 그만 늦었습니다.

      피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
  2. 오레사마

    예전에 'paper'라는잡지를 병원에입원했을때 읽은적이있는데요, 거기에 이 사이트 이름과함께 인터뷰가생각나는걸 메모해둔적잇었거든요. 인상깊어서요.^ㅡ^ 근데 오늘 이토준지검색하다가 생각이나서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잡지속인상깊었던 그분의사이트가 맞군요.^ㅡ^ㅋㅋ. 처음와보지만 참 반갑네요! 그럼 새해복 많이받으세요~~~~ㅋㅋ 친하게지내요^^ㅋ
    1. 더링

      앗, 페이퍼를 보시고 오시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페이퍼 광팬.>_<

      오레사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3. 갇힌 방

    처음으로 이 곳에 들러봤는데 굉장히 즐겁게 잘 보다 갑니다. 외향적으로 꼬리가 많이 보이는 글들을 클릭하면서 봤는데 시간 내서 모조리 다 읽어보겠다는 신념하에 우뚝 우뚝 힌방이. (아직 구경중에 있습니다요.)

    가입인사 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많이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진즉에 들러봤을 텐데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를 투고해주실 분은http://thering.8con.net/bbs/zboard.php?id=tell 이 곳에 들어와 글을 남기시라고 하셔서 들어가보았는데 글쓰기 버튼은 없더군요. 부주의하게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인진 몰라도 어떻게 해야 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이 더 재미있는 곳이니 댓글까지 전부 읽어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 투고는 상단메뉴의 투고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언급하신 주소는 예전 투고게시판인데 제가 미쳐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everiot

    안녕하세요 더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방금 순간 움찔했네요.

    오른쪽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책의 표지 소녀가
    순간적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마 그 위에 있는 플래쉬 광고의 영향인지...ㅡㅡ;;;
    1. 더링

      새해부터 멋진 괴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작년보다 더 멋지고 기쁜 일이 많아지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
      시나리오 주신 거 정말 잘 읽었습니다.
      피드백 따로 보낸다는 게 복학하면서 잊고 있었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_ _)
  5. 메이지

    P.S.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더 멋진 잠밤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1. 더링

      메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잠밤기 잘 부탁드립니다.^^
  6. 메이지

    꺄악~~~!!
    이제 27분 후면... 전 한살 더 먹는 겁니다..;;
    우울해 지네요... ㅜㅜ
    그래도 잠밤기가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ㅋㅋ

    인증샷은 어디에 올려드릴까요..? ㅋㅋㅋㅋ
    싸이는 죄다 일촌공개인데.. 흠..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메이지님 같은 분이 계셔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일촌공개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