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류자키

    차였습니다. 처음 고백해 보는데 .. 여자를 싫어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_-) 확실히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더군요. 저의 개입이 그녀의 입장에선 바람직하지 않았나 봅니다. 뭐.. 그 태도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걸 계기로 고등학교에선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친구따윈 안 만들고. 훗날 .. 서로 어떻게 살고 있을지가 궁금해요. 각자의 목표를 성취한 후라면 그녀가 나를 생각해 줄 여유가 있을까..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지금은 잠시 이 기분을 만끽해 보고 싶네요.
    1. 더링

      열심히 자기 계발해서
      나중에 보란듯이 성공해주는 겁니다.^^
      너무 상심해하시지 마시길.
      사람의 인연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릅니다.
    2. 류~

      전 류자키님을 잘 모르지만...

      더링군.. 나중에 보란듯이 성공해주는 겁니다..란 말은 좀 위험한 발언이오.. 그런 생각을 가진 이들 중 우리 동네(신림동)에서 고시 공부를 하는 이들도 있거든.. 나라의 장래가.. (ㅋㅋ 생각이 넘 발전했나?)

      어쨌든 뭐랄까.. 사람의 상황이 달라진다고 마음이 바뀌진 않을 거 같은데...-_-;;
  2. 굴비나라

    요즈음.. 밤이 무섭습니다..
    저는 특잏게도.. 어릴때 부터 어둠을 무서워 해서 매일 불키고 자는 일이 많았습니다.. 공포영화,괴담같은걸 아주 모르던 어린시절도..(4-6살때쯤)그냥 무서웠습니다.. 그러면서 크니까 귀신영화,소설,좀비물 같은거 보게되니까 이제 상상력까지 가세되어 옷걸이에 걸려있는 교복 와이셔츠 보고 귀신으로 착각하고 소리지르는등, 어둠을 무서워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큰일은... 1주일 전 부터 시작됬습니다.. 제가 내신기간이어ㅛ서 밤늦게 자게 되었습니다. 침실로 가 보니 형은 벌써 골아 떨어져있고, 희미한 휴대폰충전기의 푸른 불빛만이 침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싹함을 느끼고, 냅다 침대로 뛰어서 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런데.."그루지"영화의 이불 장면이 생각났습니다.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쿵','쿵'하고 벽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긁고 문잡이도 돌려보고.. 그러며 10분 정도를 이상한 행동을 하고 조용히 어디론가 갑니다.. 그런 미칠것같은 상황이 계속되어 전 시험도 완전히 망해버렸습니다.. 정말 그래서 시험이 끄나고 이모댁에 가서 그 미친놈한테 해방됬구나하고 좋아햇는데.. 3시가 넘은 시간, 다 자고 있을 때 또왔습니다.. 귀신인 가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 걸까요? 제발, 여기로 전문가 분들 멜이나 답볌좀 달아주세요. 전 기독교 인입니다. 제 e mail:sdf1315@naver.com
    1. 더링

      기독교인이시면 교회에 가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2.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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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은이가좋아염~

    류자키님 저도 고백했다가 차였죠 하하.어른될때까진 누구랑 사귀는건 안하겠답니다.ㅠㅠ 대신 좋은친구로 지내자면서.....그냥 말만 그렇게 할줄 알았는데 정말 좋은 친구로 1년째 계속 지내고 있죠.전 3년째 좋아하는거 그냥 어른때까지 참아볼렵니다!하하 류자키님 화이팅~
    1. 더링

      영은이가좋아염~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행여라도 희망고문에 당하시진 마시길.ㅜㅜ
  4. 피하

    이천칠년따위...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올해에 참.... 저 정말 많이 다쳤어요ㅜ
    이번엔.. 인대가.. 다쳤다는군요..ㄱ-
    저번에는 힘줄이 다쳐가지고 보호대를 하고 다녔었는데 말이지요,
    정말이지 이천칠년따위...ㄱ-
    후훗.. 앞으로 얼마 안남았네요+ㅅ+
    연말 잘보내시기를!ㅎㅎ
    1. 더링

      오늘 선거 결과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2007년의 마무리를 이렇게 짓다니.ㅜㅜ
      일어나면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하튼 피하님도 남은 2007년 후회없이 보내세요!
  5. 귀천

    제가 공포. 귀신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런 싸이트가 있었다니 와우^^

    자주자주 들릴께욤^^
    1. 더링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라고 썼지만 업데이트를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6. 메이지

    일요일 아침에 서프라이즈를 봤는 데 진실 혹은 거짓에 첫번째 이야기가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다 .. 싶었는 데..
    생각해 보니 잠밤기에서 본 이야기 더라구요..
    택시기사 아부지와.. 마루 밑에서 기어나오는 엄마..-_-;;;;;
    약속이 있어 준비하느라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그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실화괴담으로 옮겨야 겠죠..? ㅎㅎ
    1. 더링

      현대민화고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하필 왜 그 이야기일까요? ^^
      행여라도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이야기 베낀거 아닌가요?
      라는 이야기는 절대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 이야기는 실화보다 민담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