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44oka

    일단 축하.
    이단 저 옆에 걸린 소액급전 광고좀 치워라.
    1. 더링

      대출 광고인지 모르고 계약했어.ㅜㅜ
      보름 후 재계약할때 해지해야지.
  2. 메이지

    불면증에 시달리가다 2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네요...ㅎㅎ
    다행히도 꿈도 안 꾸고.. 정말 푹 잔 것 같아요.
    더링님 좋은 꿈 꾸셨나요?? ㅎㅎ
    1. 더링

      요새 육체노동을 계속 하다보니
      꿈도 꾸지 않고 푹 잡니다.ㅜㅡ

      메이지님도 푹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3. 메이지

    어제는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투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내용 없는 악몽...=_=;;
    기왕 시달리는 거 투고할 만한 근사한 악몽.....;; 이나..
    가위 눌림이라도 당해봤음 좋겠네요....-_-
    방 바꾸고나서 잘 들리던 환청도 안들리니..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1. 더링

      헉,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4. 낭아

    기담 잘 봤습니다.
    아주 기냥 무섭던데요. ;ㅂ;
    간만에 시원해서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5. 메이지

    오늘도 들렸습니다. 으하하..
    역시 하루의 시작은 잠밤기에서..+_+
    오늘도 오싹 오싹한 이야기를 위해 건배(?)..;
    1. 더링

      제가 요새 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6. 菊花

    *-_-*온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금,토,일 놀러갔다와서 소포가 이제야 저의 손에;((잡담입니다, 제가 집에오기전에 동생이 지놀러가면서 집에있던 맛난것도 다먹고 제 소포도 숨겨놓고;이자식 돌아오면 씨익;))
    늦은감이 있지만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1. 더링

      무사히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무더운 여름, 단행본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