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루청야

    우왓 ㅠㅠ 오늘 괴담 검색하고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구경하고 갈게요~
    처음보는 신기한 실화나 괴담이 많네요.
    제가 겪은 실화랑 엮어볼수도 있구요~
    1. 더링

      여름이라 그런지 새로 오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 그레고르

    제가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렸는데 더링님 메일 주소가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1. 더링

      스팸 때문에 직접 적어드리진 못하고
      사이트소개에 보시면 제 이메일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3. 남궁코난

    랄까.. 일본어를 조금 하는지라..

    자막 제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함에..[영어자막이면.. OTL.]
    남긴글이었습니다만...
    1. 더링

      아, 번역해주신다는 분들은 많은데
      제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ㅜㅜ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4. 라미

    언제나 눈팅에 덧글만 살짝 달고가는 라미입니다;ㅅ;
    잠밤기도 많이 유명해진것 같고, 사람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것 같네요ㅎㅎ사실은 저도 무서운거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잠밤기를 소개시켜준다는...[덕분에 제동생이 지금 잠밤기 왕팬이에요]
    홈플러스에 단행본을 찾으러가보니 견본품밖에 없더군요;ㅅ;
    오랜만에 엄마가 책을 사주신다길래 재고를 찾아봐달라고 직원에게 사정했더니 없다고 하시던ㅠㅠㅠ그래도 꾸준히 가서 재고 남으면 꼭 구입해서 볼게요ㅠ
    더링님 파이팅!![횡설]
    1. 더링

      핫핫, 감사합니다.^^
      판매량이 괜찮아야 내년에 또 3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협조 부탁드립니다.(_ _)
  5. 메이지

    비가 오네요..ㅎㅎ
    학창시절에는 이런날 불끄고 커튼 쳐 놓고 무서운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었는 데..ㅎㅎ
    오늘은 왠지 일이 안될 것 같아요..
    그때를 기억하며 잠밤기 삼매경에 빠져 볼려구요..ㅎㅎ
    퇴근하고는 동동주에 파전이나... ㅋ
    1. 더링

      이상하게도 비 오는 날이면 급한 일이 생겨서
      잠밤기에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비 오는 날엔 동동주에 파전이죠.+_+ 크읍.
  6. 포로리

    이 홈페이지만의 매력도 매력이겠지만
    역시 더링님의 정성스런 덧글 때문에 방명록에
    글 올릴 맛이 나용~~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라도 사서 수시로 답글을 달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