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눈팅에 덧글만 살짝 달고가는 라미입니다;ㅅ;
잠밤기도 많이 유명해진것 같고, 사람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것 같네요ㅎㅎ사실은 저도 무서운거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잠밤기를 소개시켜준다는...[덕분에 제동생이 지금 잠밤기 왕팬이에요]
홈플러스에 단행본을 찾으러가보니 견본품밖에 없더군요;ㅅ;
오랜만에 엄마가 책을 사주신다길래 재고를 찾아봐달라고 직원에게 사정했더니 없다고 하시던ㅠㅠㅠ그래도 꾸준히 가서 재고 남으면 꼭 구입해서 볼게요ㅠ
더링님 파이팅!![횡설]
루청야
앞으로 자주 들어와 구경하고 갈게요~
처음보는 신기한 실화나 괴담이 많네요.
제가 겪은 실화랑 엮어볼수도 있구요~
더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레고르
더링
사이트소개에 보시면 제 이메일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남궁코난
자막 제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함에..[영어자막이면.. OTL.]
남긴글이었습니다만...
더링
제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ㅜㅜ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라미
잠밤기도 많이 유명해진것 같고, 사람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것 같네요ㅎㅎ사실은 저도 무서운거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잠밤기를 소개시켜준다는...[덕분에 제동생이 지금 잠밤기 왕팬이에요]
홈플러스에 단행본을 찾으러가보니 견본품밖에 없더군요;ㅅ;
오랜만에 엄마가 책을 사주신다길래 재고를 찾아봐달라고 직원에게 사정했더니 없다고 하시던ㅠㅠㅠ그래도 꾸준히 가서 재고 남으면 꼭 구입해서 볼게요ㅠ
더링님 파이팅!![횡설]
더링
판매량이 괜찮아야 내년에 또 3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협조 부탁드립니다.(_ _)
메이지
학창시절에는 이런날 불끄고 커튼 쳐 놓고 무서운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었는 데..ㅎㅎ
오늘은 왠지 일이 안될 것 같아요..
그때를 기억하며 잠밤기 삼매경에 빠져 볼려구요..ㅎㅎ
퇴근하고는 동동주에 파전이나... ㅋ
더링
잠밤기에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비 오는 날엔 동동주에 파전이죠.+_+ 크읍.
포로리
역시 더링님의 정성스런 덧글 때문에 방명록에
글 올릴 맛이 나용~~
더링
아무래도 노트북이라도 사서 수시로 답글을 달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