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남궁코난

    저 밑에 달의 축복님이 말하시는

    자막제작은 대체 무슨 얘기 인지요???궁금하군요.
    1. 더링

      아, 상영회 때 자막이 필요한데
      문제는 요새 제가 너무 바빠서 상영횔 전혀 진행하고 있지 못합니다.ㅜㅜ

      어흐흑.
      8월 가기 전에 얼른 준비해야 될텐데 말이죠.
      여하튼 각성하겠슴다.
  2. 토미에

    안녕하세요. 웹 검색을 통해 돌아다니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 여름밤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 다니던 제게는 가뭄에 한줄기 소나기 같은 곳이네요.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요.. 저기 연극 '자기야 사랑해' 말인데요, 보러갈 생각이 있어서 그런데.. 표는 어떻게 구할수 있는건가요? 시간에 맞춰서 소극장에 가면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1. 더링

      제가 알기로는 현장판매가 안되서
      예매안내 글에 보신 링크를 따라 미리 예매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3. 피하

    아하하..;;
    벌써 몇달째 들락 거리고 있는데도
    방명록에다가 댓글조차 남기지 않고
    눈팅질만 했던 피하입니다..ㅜㅜ;;
    으하하..;;<<
    흠.. 무서운 이야기들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흐흣.. 앞으로도 기대 할께요+ ㅅ+
    1. 더링

      언제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잠밤기 잘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구입도 잇힝)
  4. 달의 축복

    백만년만에 방명록..(흠흠;;)
    요새 RPG에 빠져서 잠밤기를 등한시했습니다..흑흑;
    며칠 사이에 새로운 공지가+ _+
    TV출연 축하드립니다.ㅎㅎ

    p.s. 올 여름 상영회는 계획이 없는건가요?ㅠㅠㅠ
    아직 자막 제작해 주실 분을 못 구하신겐가..쿨럭;
    여튼저튼 아쉽습니다-ㅠ-;
    1. 더링

      감사합니다.^^

      상영회는 계획은 있는데
      벌려논 일이 많다보니 아직도 진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8월 중에는 해야될텐데,
      얼른 진행해보겠습니다.+_+
  5. 라잇나우

    4일전이였나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그 후로 자주 들락 거리네요^^
    원래 무서운얘기 듣거나 봐도 소름 잘 안돋는데
    여기와서 글 보면 정말 얼굴 볼살에도 소름이 쫙;;;
    암튼 항상 무섭게(?) 글 잘 보고 있어요!!
    1. 더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6. 남궁코난

    요즘 괴담이 안올라와사 슬픈 1인입니다..

    흐읅...
    1. 더링

      죄송합니다.ㅜㅜ
      요새 컴퓨터 할 시간도 없어서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