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44oka 2007/08/03 17:38 일단 축하. 이단 저 옆에 걸린 소액급전 광고좀 치워라. 더링 2007/08/03 23:31 대출 광고인지 모르고 계약했어.ㅜㅜ 보름 후 재계약할때 해지해야지. 메이지 2007/08/02 09:43 불면증에 시달리가다 2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네요...ㅎㅎ 다행히도 꿈도 안 꾸고.. 정말 푹 잔 것 같아요. 더링님 좋은 꿈 꾸셨나요?? ㅎㅎ 더링 2007/08/03 23:30 요새 육체노동을 계속 하다보니 꿈도 꾸지 않고 푹 잡니다.ㅜㅡ 메이지님도 푹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메이지 2007/08/01 10:35 어제는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투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내용 없는 악몽...=_=;; 기왕 시달리는 거 투고할 만한 근사한 악몽.....;; 이나.. 가위 눌림이라도 당해봤음 좋겠네요....-_- 방 바꾸고나서 잘 들리던 환청도 안들리니..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더링 2007/08/03 23:30 헉,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낭아 2007/07/31 10:27 기담 잘 봤습니다. 아주 기냥 무섭던데요. ;ㅂ; 간만에 시원해서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더링 2007/08/03 23:28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였죠.^^ 메이지 2007/07/31 08:50 오늘도 들렸습니다. 으하하.. 역시 하루의 시작은 잠밤기에서..+_+ 오늘도 오싹 오싹한 이야기를 위해 건배(?)..; 더링 2007/08/03 23:28 제가 요새 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菊花 2007/07/30 22:44 *-_-*온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금,토,일 놀러갔다와서 소포가 이제야 저의 손에;((잡담입니다, 제가 집에오기전에 동생이 지놀러가면서 집에있던 맛난것도 다먹고 제 소포도 숨겨놓고;이자식 돌아오면 씨익;)) 늦은감이 있지만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더링 2007/08/03 23:28 무사히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무더운 여름, 단행본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44oka 2007/08/03 17:38 일단 축하. 이단 저 옆에 걸린 소액급전 광고좀 치워라. 더링 2007/08/03 23:31 대출 광고인지 모르고 계약했어.ㅜㅜ 보름 후 재계약할때 해지해야지. 메이지 2007/08/02 09:43 불면증에 시달리가다 2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네요...ㅎㅎ 다행히도 꿈도 안 꾸고.. 정말 푹 잔 것 같아요. 더링님 좋은 꿈 꾸셨나요?? ㅎㅎ 더링 2007/08/03 23:30 요새 육체노동을 계속 하다보니 꿈도 꾸지 않고 푹 잡니다.ㅜㅡ 메이지님도 푹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메이지 2007/08/01 10:35 어제는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투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내용 없는 악몽...=_=;; 기왕 시달리는 거 투고할 만한 근사한 악몽.....;; 이나.. 가위 눌림이라도 당해봤음 좋겠네요....-_- 방 바꾸고나서 잘 들리던 환청도 안들리니..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더링 2007/08/03 23:30 헉,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낭아 2007/07/31 10:27 기담 잘 봤습니다. 아주 기냥 무섭던데요. ;ㅂ; 간만에 시원해서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더링 2007/08/03 23:28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였죠.^^ 메이지 2007/07/31 08:50 오늘도 들렸습니다. 으하하.. 역시 하루의 시작은 잠밤기에서..+_+ 오늘도 오싹 오싹한 이야기를 위해 건배(?)..; 더링 2007/08/03 23:28 제가 요새 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菊花 2007/07/30 22:44 *-_-*온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금,토,일 놀러갔다와서 소포가 이제야 저의 손에;((잡담입니다, 제가 집에오기전에 동생이 지놀러가면서 집에있던 맛난것도 다먹고 제 소포도 숨겨놓고;이자식 돌아오면 씨익;)) 늦은감이 있지만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더링 2007/08/03 23:28 무사히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무더운 여름, 단행본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어제는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투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내용 없는 악몽...=_=;; 기왕 시달리는 거 투고할 만한 근사한 악몽.....;; 이나.. 가위 눌림이라도 당해봤음 좋겠네요....-_- 방 바꾸고나서 잘 들리던 환청도 안들리니..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더링 2007/08/03 23:30 헉,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헉,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_-*온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금,토,일 놀러갔다와서 소포가 이제야 저의 손에;((잡담입니다, 제가 집에오기전에 동생이 지놀러가면서 집에있던 맛난것도 다먹고 제 소포도 숨겨놓고;이자식 돌아오면 씨익;)) 늦은감이 있지만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44oka
이단 저 옆에 걸린 소액급전 광고좀 치워라.
더링
보름 후 재계약할때 해지해야지.
메이지
다행히도 꿈도 안 꾸고.. 정말 푹 잔 것 같아요.
더링님 좋은 꿈 꾸셨나요?? ㅎㅎ
더링
꿈도 꾸지 않고 푹 잡니다.ㅜㅡ
메이지님도 푹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메이지
투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내용 없는 악몽...=_=;;
기왕 시달리는 거 투고할 만한 근사한 악몽.....;; 이나..
가위 눌림이라도 당해봤음 좋겠네요....-_-
방 바꾸고나서 잘 들리던 환청도 안들리니..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더링
주무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몸이 나른해져서 푹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위에 안 눌린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위에 안 눌리는 게 좋죠.^^
낭아
아주 기냥 무섭던데요. ;ㅂ;
간만에 시원해서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더링
메이지
역시 하루의 시작은 잠밤기에서..+_+
오늘도 오싹 오싹한 이야기를 위해 건배(?)..;
더링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菊花
늦은감이 있지만 잘 받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더링
무더운 여름, 단행본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