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サイレン FORBIDDEN SIREN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각본: 타카야마 나오야
출연: 이치카와 유이, 모리모토 레오, 타나카 나오키, 아베 히로시, 니시다 나오미, 마츠오 스즈키, 타카하시 마이
개봉: 2006년 02월 11일
기타: 사운드 사이코 스릴러를 표방
링크: 「サイレン」OFFICIAL SITE
0. 시놉시스
불가사의한「경고」그것이 시작이었다.
경고 1 - 사이렌이 울릴 때 나가선 안 된다.
경고 2 - 숲속에 있는 철탑에 가선 안 된다.
경고 3 - 수수께끼는, 풀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으로부터 29년 전인 1976년. 일본 야미도(영화상의 설정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에서 수수께끼의 사이렌 소리와 함께 섬 주민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만 유일하게 생존한 남자는 발견 당시 [사이렌이 울릴 때 밖으로 나가선 안돼! 사이렌이 울릴 때 밖으로 나가선 안돼!]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는 데...
그 후, 외지로부터 사람들이 유입된 야미도는 예전같은 모습을 되찾게 되고, 남동생의 요양을 위해 이사온 유키(이치카와 유이)는 옆집사람에게 [사이렌이 울리면 밖으로 나가서 안된다]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경고 1 - 사이렌이 울릴 때 나가선 안 된다.
경고 2 - 숲속에 있는 철탑에 가선 안 된다.
경고 3 - 수수께끼는, 풀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으로부터 29년 전인 1976년. 일본 야미도(영화상의 설정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에서 수수께끼의 사이렌 소리와 함께 섬 주민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만 유일하게 생존한 남자는 발견 당시 [사이렌이 울릴 때 밖으로 나가선 안돼! 사이렌이 울릴 때 밖으로 나가선 안돼!]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는 데...
그 후, 외지로부터 사람들이 유입된 야미도는 예전같은 모습을 되찾게 되고, 남동생의 요양을 위해 이사온 유키(이치카와 유이)는 옆집사람에게 [사이렌이 울리면 밖으로 나가서 안된다]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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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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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완전히 주객전도 군요...
...
더링
대뇌직격
↓ ↓ ↓ ↓
영화 : 사실은 공포영화가 아님 -_-;; (충격 반전!)
그러고보니 '제절초' 에서도 한번 속았군요;;;;
역시 저는 '오디션'이 좋았어요. 끼리끼리끼리~
뽕빨후까시공포(??)인 '버수스'도 괜찮았구요.
클락타워 시리즈는 영화로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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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만 보면 사이렌의 압승입니다.-_-b
대뇌직격
아앙~ 야메떼~ 로군요! (의미불명 -_-)
Mirai
플레이스테이션2용 소프트 사이렌2도 한글화해서 정식발매한다고 하네요.
여름 무렵에 나온다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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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겨울로 연기되서 난감합니다...
하하하
Astarot
근데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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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더링
그래도 트릭 극장판 후속편은 재밌을 것 같아요~^^
코르시야사자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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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ita
저 여자분의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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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_A3
분명 학교 가는 길에 야미도라고 일본식 횟집이 있는데;ㅁ;ㅁ;ㅁ;[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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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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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프논
기본스토리는 사이렌2를 기초로 잡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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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이렌2를 베이스로 했지만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사슴
츠츠미 감독은 항상 10도씩 어긋나 있는 느낌이 매력이긴 하지만
두렵지 않은 스릴러는 난감하죠~
더링
mithrandir
15분 동안 이어지던 예고편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릅니다. 도라에몽에 북두의 권까지.
seimei
진짜 재미없는 반전은 삼중반전이라도 곤란해요.
trick
영화가 얼마나 재미없게 만들어졌는지 궁금..........(보고파!!!)
nate24
연신.
근데 트릭 극장판인가.. 그 dvd 스페셜은 나왔나.. 2시간 넘는거..
은빛날개
펠로메이지
물론 짜증나는 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만...-_-)/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
飛정상
'너무 재미없어서 좀 자려는데 잠들만 하면 계속 사이렌 소리가 울려서 결국 자지도 못했다'
다묘
사이렌nt같은경우는 게임실황으로도 봤는데 무지 재미있었고,
심지어 플래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