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162화 - 그 아이

# 제작년 여름. 지하철에서 아이를 구하고 두 다리를 잃게 되었던 아름다운 역무원의 이야기를 기억하신지요? 그 분은 두 다리를 잃게 되었지만, 그 아이의 부모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그 일로부터 일주일 뒤에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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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맑은날

    헛!! 소름돋아요 T.T
    근데 그 아이는 정말 익사 된것일까요? 아님 잘 살고 있을까요..
    잘 살고 있었으면 하네요 :)
  2. Jaws

    가위눌렸다고 하는.. 그것인 듯합니다. 저도 많이 겪어 봤는데. 실제로 뉴스는 들리고, 머리속에 있는 생각하고 합쳐져서.. 꿈.. 비슷하게 현실 비슷한 느낌... 움직이진 않고, 의식은 있는데... 뭐 암튼 가위도 눌려보고 나서 사람들의 말이 다 뻥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보진 못했고, 이상한 아기의 비명소리(?)를 들었답니다. ㅋ 그땐 정말 오싹했지만 별거 아니 더군요 ㅡ.ㅡ 깨름찍하긴 하지만;;
    1. stingss

      저도 가끔씩 이런경우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에 눌렸을때 무서운 생각이 들면 여자나 어린아이의 비명소리등이 들리죠. 그때 저는 노래를 생각하는데 그러면 비명소리가 어느새 노래소리로 바뀝니다. 5.1채널 돌비사운드로 말이죠 ㅋㅋ
    2. stingss

      글고 그 아이는 잘 살고 있을 거에요. ㅋㅋ 윗님 말씀처럼 다만 반자각상태 즉,가위눌림상태에서 뉴스를 들으셨고 그게 꿈과 합쳐져서 생생하게 느껴지셨을 뿐이죠. 가위눌렸을때는 생각하는게 형상화되서 보이기도 한답니다.
  3. 미치니루

    더링님 친구랑 보고 있떠염..
  4. 손님

    그아이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었나요...? 그랬던것같기도 하고.
    암튼 그 승무원님은 봉합수술로 다시 복직하셨다니 다행입니다ㅋ
    근데 왜 그 아이가 찾아갔을까요..?
  5. margarita

    아이가...심심했던 걸까요..ㅠㅠ
  6. 닭띠소녀㉪

    겨;;결국 죽은 건가요? 승무원 아저씨의 시간과(일하는 시간 말하는 거에요^^;;) 맞바꾼 생명 잘 지켜가고 있기를..
  7. hangman

    결국 나타나지 않았죠.
    이젠 나타날 수도 없게 된건가?
  8. 유메

    아아.. 무서워요.....;ㅁ;
    오들오들....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 분들이 쫌 많이 무섭죠....ㅠ
    여자분들도 무섭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뭔가 다른 공포감이에요..ㅠ_ㅠ
    그아이는 부디 잘 살아가고 있기를....^ㅡ^
  9. 아빠쟤똥싸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블로그로 이동하다가 우연히 어느 블로그에서 괴담글을 보게되었는데 트랙백 어쩌구 하면서 이곳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아마 그 블로거님께서 이곳을 자주 오시는 모양인데;... 여튼^^ 저도 꽤나 호러에 괴담, 공포영화 등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ㅋ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10. 피피

    움... 그아이의 명이 그게 다가 아닌가 하네요..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니...; 저승사자 아저씨들이 데리고 간게 아닐까요?
  11. 톰과

    그 아이 지금 실종됐나요??
  12. 대뇌직격

    쟈철 사고에서 살아난 그 아이의 부모님들이 조금 괘씸하군요...
    끔찍한 쟈철 사고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음... ㅡㅅㅡ
  13. seimei

    아, 그아이 어쩌다가 파장이 맞아서 찾아왔는지도....
  14. 하서은

    익사..ㅠ 불쌍한 아이ㅠ..
  15. 죽음

    아 이런 읽다가 넘어졌다;;
    정말 소름끼치네요;;
  16. 뮬리아나

    후우.. 근데 요즘에도 서울에는 지하철이 가는데 자살하려고 뛰어내리시는 분들이 있나요?
  17. Ryuha

    ^^; 올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올렸어야 하는데 늦게서야..^^;
    더불어 괴담 지도에 포함될지 모를 가위 현상이지만...지역은 서울입니다.
    괴담지도 완성의 그날까지! 아자! 힘내세요 더링님!^^
  18. 갑자기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네요
  19. 니킬

    선리플후감상
    * 오타지적 제작년 x 재작년 o
  20. 타라쿠니

    저도.. 데스티네이션 인줄 알았음 ^_^;
  21. 앙큼한것

    휴..뒷부분부터 오늘은 여기까지 읽고 갑니다.
    이번이 또 첨부터 읽는 4번짼가..5번짼가..
    ㅎㅎㅎ
  22. 취조반장ㅡㅡ+

    아~ 가위라 해도 수준이 다르네여
    넘 무서운 경험 이셨겠어여 ㅠㅠ
  23. 버니바니

    헉.... 전 한번도 가위안눌려 봐서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안눌리는 체질이 계속됬으면 좋겠네요...

    이사건은 진짜인가요??ㅜ0ㅜ
  24. 유키

    어차피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팔자였나 봅니다. 그 아이는.
  25. 명탐정

    ㅋ 그런뉴스없었데
    더 무섭다.
  26. 멀미

    ...전혀같은이야기는아니지만 언니랑 거실서 티비를보다가 잤는데 제가 꿈속에서 투에니원이 되서 연습을하고 양사장님한테 혼나는꿈을꿧는데 언니가 투에니원티비를 보고있었다는.....
  27. 부처님의 제자

    그아이가 장난친거네요... 그러니까 잡귀가.. 장난친거에요.. 명심하세요... 자꾸 나타나신다면 그 방에다 쑥향을 피우시고 방곳곳마다 피우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