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까지 조금만 더] 전화카드 [2] 2005/01/31 12:35 • 공포만화 [보기] 더링 공포만화의 다른 글[환월루기담] 전화카드 (7)2005/02/08환월루기담 ★★★ (12)2005/02/08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자필 선전물 (13)2005/01/19백귀야행 전화카드 (15)2005/01/14이마 이치코 동인지 [SODA] 내용 보기 (22)2005/01/12
네, 그렇습니다~ 저 숭고한 환경주의자 청년의 머릿속에서는 "그냥 이 자식을 붙잡아 경찰에 넘기고 상금을 탈까, 아니면 그냥 잡는 척 하면서 풀밭에 같이 쓰러져 버릴까."라는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아... 더욱 위험하다!]
오니즈카 카부토님| 사실 저도 안경청년입니다~! ...하지만 얼굴은 호러영화입니다! (울면서 뛰쳐나가는 중) soyou님| 저는 이마 이치코님의 작품이라면 다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애정이 크게 안갑니다.ㅜ.ㅡ 알루미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꼬박꼬박 포스팅하는 건 역시 그림이 환상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대뇌직격님| 역시 전문가의 분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림 한장으로부터 저렇게 세밀한 것까지 캐치! 판피린님| 하지만 사실 둘은 연인사이였던 것입니다! 임무냐 사랑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이런 거죠. 대뇌직격님| 오호- 대뇌직격님 버전에선 아직 사귀지 않은 상태였나 봅니다. 날카로운 눈빛을 안경으로 가리고 잇던 청년의 음모가 두렵습니다.
판피린님| [그 나비 잡는일을 '몸으로' 막는다는 것인가요?] 오우- 매우 민감한 발언 나왔습니다.+_+ 대뇌직격님| 허허-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더링님 블로그는 야오이 블로그죠?] 라고 물으면 이젠 도리도리할 수가 없네요.( -_) 판피린님| 헛헛- 예전에 [내마음은 콩밭에]라는 두유제품이 나왔었는데, 문득 비운의 그 제품이 생각납니다.
zerror님| 은근슬쩍 쓰러지는 건 일단 가벼운 잽이고, 그 다음엔... 그 다음엔...(심의상 삭제했습니다) 판피린님| 역시 득도하신 분들의 설명이라 더더욱 애뜻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_) TonicJin님| 아마도 이 포스트의 댓글을 보시는 몇몇(이 아니라 잠밤기 특성상 대다수일지도) 여자분들의 얼굴도 그럴 것 같습니다.^^
seimei님| 댓글을 처음부터 읽어보니 거의 야오이 소설이 한편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놀라운 댓글놀이... 푸른달빛。님| 이제는 괴담 블로그가 아니라 H물 내지 Y물 블로그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ㅜ_ㅡ 제길삐삐님| 삐이- 잠밤기의 분위기가 위험수위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_) 하지만 다들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죠...
오니즈카 카부토
soyou
알루미나
이마 이치코 님 그림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
대뇌직격
판피린
대뇌직격
판피린
대뇌직격
도랑치고 가재잡고, 낙엽쓸고 돈 줍고,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뭐 그런 상황일테지요;;;; [아아, 이젠 돌이킬 수 없다 ㅠ_ㅜ]
판피린
저는 잠시 나갔다가 12시쯤에 들어오죠 좋은밤되세요~
zerror
판피린
대뇌직격님의 설명은 '은근슬쩍 앵긴다.' 가 더욱 적당한 표현인듯 합니다.
TonicJin
seimei
댓글들이 너무 맘에 듭니다.
푸른달빛。
제길삐삐
므흐흐흐...
조금 위험합니다..
나도 껴줘요~ ㅠ.ㅠ
thering
soyou님| 저는 이마 이치코님의 작품이라면 다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애정이 크게 안갑니다.ㅜ.ㅡ
알루미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꼬박꼬박 포스팅하는 건 역시 그림이 환상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thering
판피린님| 하지만 사실 둘은 연인사이였던 것입니다! 임무냐 사랑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이런 거죠.
대뇌직격님| 오호- 대뇌직격님 버전에선 아직 사귀지 않은 상태였나 봅니다. 날카로운 눈빛을 안경으로 가리고 잇던 청년의 음모가 두렵습니다.
thering
대뇌직격님| 허허-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더링님 블로그는 야오이 블로그죠?] 라고 물으면 이젠 도리도리할 수가 없네요.( -_)
판피린님| 헛헛- 예전에 [내마음은 콩밭에]라는 두유제품이 나왔었는데, 문득 비운의 그 제품이 생각납니다.
thering
판피린님| 역시 득도하신 분들의 설명이라 더더욱 애뜻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_)
TonicJin님| 아마도 이 포스트의 댓글을 보시는 몇몇(이 아니라 잠밤기 특성상 대다수일지도) 여자분들의 얼굴도 그럴 것 같습니다.^^
thering
푸른달빛。님| 이제는 괴담 블로그가 아니라 H물 내지 Y물 블로그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ㅜ_ㅡ
제길삐삐님| 삐이- 잠밤기의 분위기가 위험수위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_) 하지만 다들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