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134화 - 엘레베이터의 그녀

6년 전의 일입니다.



서대문의 녹색뱅크[역주: 앗- 여기 어딥니까. 저도 서대문에서 일하는데]는 또래의 여자들이 많아서, 늘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일했던 그 곳은 늘 제복을 입었기에 여자들의 수다 장소는 늘 탈의실이었고, 그 날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있을 때였습니다. 친한 동료 둘이서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표정으로 탈의실에 뛰어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놀란 표정으로 쳐다봤고, 이윽고 그녀들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 날도 출근시간에 겨우겨우 맞춰 회사에 도착한 그녀들은 회사 정문에서 만나 엘리베이터로 뛰어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생전 (회사에서) 처음 보는, 검은 생머리를 질끈 묶은 여자가 [아이, 늦었네...] 하면서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더랍니다.



그녀들은 같이 타려고 열심히 뛰었지만, 엘레베이터 앞에 섰을 때는 문이 닫히고 말았고... 그리고 1~2초 후 엘리베이터 문이 바로 열리되랍니다. 아무래도 문 닫기 전에 뛰어 오는 걸 보고 열어준 모양입니다.



안도의 한숨을 쉰 두 친구... 그런데 엘레베이터를 탈려고 보니까, 어라? ...그 여자가 없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자기가 잘 못 본줄 알고, 나머지 친구에게 [왠 여자가 탄 줄 알았다...야~] 했지만, 다른 친구의 말이.



[...나도 봤어, 그 여자애...]



그날 오전, 엘레베이터 사건으로 혼자서 엘레베이터 안 탈려는 진풍경이 펼쳐졌지만, 회사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어느새인가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전에 이 회사 여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숨졌다고 합니다.



[투고] 혹시?님
  1. 과로로 죽다니..
    불쌍하신 분 ㅠ_ㅠ
  2. Kargago

    -_-;; 죽어서도 직업정신이 아주 투철하신 분이네요;; 헐, 괴로우시겠다;
  3. 대뇌직격

    닭띠소녀㉪님// 자, 잘 보셨죠? [일]을 너무 많이 하면 저런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_~
  4. 대뇌직격

    그나저나 [여자들] [제복] [탈의실] 등의 글자에 자꾸만 눈길이 가서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_@ ;; 누가 나 좀 잡아줘요~
  5. 판피린

    대뇌직격님/ 그런곳에 눈이 가는 바로 그것이 인생입니다 -_-)y~
    하지만 [제복]까지 눈길이 가신다니... =ㅅ=
  6. 냠냠

    이거 예전에 미술실 얘기에서 "나도 보고 있어..."와 같은 느낌이네요.
    그러나 회사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잊혀졌다니.....
    괴담이 무섭지않은 곳이군요.(뭐 저도 금방 잊긴 합니다만..)
  7. Silver

    일은 어째 너무 건성건성 해도, 너무 열심히 해도 문제인 듯;
  8. 닭띠소녀㉪

    저런저런 -ㅁ- 그렇게 되는군요,, 대뇌직격님! 우리 앞으로는 열심히 일한 다음에는 꼭 "피로가 풀리는 한마디, 뻑까~쓰"를 한모금씩 들이켜서 저런 불상사가 없도록 합시다 +ㅁ+ 그런데 대뇌직격님,, 다른건 그렇다쳐도 제복은 좀 에러인데,, 제가 아는 언니중에 정신과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제가 연락해 드릴까요,?
  9. 대뇌직격

    닭띠소녀㉪님// 고맙지만 괜찮습니다 ^^ [제복]에서는 일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여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남자가 입는 [땀에 절은 운동복] 정도가 되겠군요 ^^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저의 로망!
    싸워라~ 무의미한 인간형 로봇이여!
    날아라~ 전력낭비 로켓트 펀치여!
    새하얗게 불태워라~ 홀라당 다 타버려라!
    이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ㅠ_ㅜ乃

    여담이지만 저는 이미 신경 정신과에서 격리 수용되어 매우 강력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거짓말이지만]
  10. seimei

    헉!! 어디 길래 과로로 여직원이 죽을때까지 부려먹는거죠?ㅡ_ㅡ
  11. 달콤복숭아

    seimei님말처럼 그 회사 너무 하군요.=_= 대뇌직격님의 말은
    언제 들어도 정말 재밌습니다;ㅂ; 굳!!
    닭띠소녀님과 듀엣을 하는 모습이란..푸훗//
  12. 아기까마귀

    과로사라...일에 대한 집념이 강한 귀신씨군요...ㅠㅠ 서대문이라면 서울 서대문??
    전 은평구에 사는데...거의 옆동네 식으로 많이 돌아다녔었죠..;;
    아무튼 그 귀신씨가 이제는 편안하게 쉬셨으면 하네요...^^;;
  13. MaRiA

    으으.. 여자가 들어가자 마자 1~2초후에 바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는데 안에 아무도 없었다는 장면에서 소름이;.....
  14. tanin

    혹시 모르는 사이에 죽은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 거 아냐?=ㅁ=;;
  15. 러브

    저는 여자지만-_- 제복을 매우-_- 좋아합니다. 남자의 제복 입은 모습을 보면 어쩔줄 모른다는;;; 그리고 몸에 밀착되는 셔츠를 입은 남자분을 매우 좋아한다죠>ㅁ<
    어디까지나 몸매가 좋은 분의 경우입니다만;;;
  16. 러브

    참참참!!! 땀에 절은 운동복도 좋아요>ㅁ< 하지만 가까이 오는 건 싫을지도... 쿨럭;;;
  17. Ryuha

    남자 제복...멋있죠...>_<;; 때문에 제가 야구를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_<;;
    야구 선수복이 얼마나...므흐흐흐흐.>_<;;;;
    땀에 절은 운동복까지도 괜찮지만, 그게 이틀 이상 구석에서 처박혀 계셨다던가, 혹은 암내가 심한 체질을 지닌 분...이라면 절대 절대 사절입죠..-_-;

    ..괴담에 대한 리플..이려나요...?_no;;
  18. 릴리트

    죽어서도 일에 매여 있다니 일중독이셨던 걸까요OTL.
    자기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걸 보고 화가 나서 무서운 짓을 저지를지도.
    (이봐)
  19. 안졸려

    남자제복... 축구선수의 유니폼... 축구, 은근히 야한 스포츱니다 허허허
    작년에 그라운드위에서 뛰다가 숨진 축구선수가 여러명 &#46124;었는데(해외)
    그분들도 열심히 뛰고 계신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묵념... 부디 성불하시길...
  20. 대뇌직격

    땀에 절은 운동복에 러브러브광선을 쏘아보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땀에 푹 절어있고, 여름내내 처박아둬서 곰팡이가 피고, 암내가 무진장 심한 운동복]에서도 섹시함을 느끼는 분들이 등장할 겁니다! (과연?)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H하고 Y스러운 리플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본문의 내용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귀신이여 굿바이;;)
  21. 닭띠소녀㉪

    대뇌직격님// 땀에절은 운동복에 러브러브 광선;;; 저희 아빠 추리닝을 보내드려야 하는걸까요? -ㅁ-;;; 어디보자,, [땀에 풀 절어있고, 여름내내 처박아둬서 곰팡이가 피고, 암내가 무진장 심한 운동복]에도 섹시함을 느끼는 분이라면;;; 정신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잇는 서울 특별시 여의도동 45살 xxx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ㅁ-
  22. 대뇌직격

    닭띠소녀㉪님// 아빠 추리닝은 조금;; 그것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지요~ 예를 들어 엘비스 프레슬리의 머리카락이 있으면 그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가 버리지만 제 머리카락은 미용실 아줌마가 휴지통에 담아 버릴 뿐이죠 ~_~ 겉포장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알맹이가 중요한 겁니다 ^-^
  23. 구경꾼

    리플들 읽다가 괜히 발그래 *-_-* ;;;
  24. 알루미나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인가봐요... 짠합니다... ㅠ.ㅠ
  25. 얼큰하군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여기 실화란에 글은 어떻게 올리나요?
  26. 판피린

    얼큰하군님/ 오른쪽 카테고리에서 투고게시판에 들어가신뒤 비공개로 투고하시면 더링님의 날카로운 편집 (거짓말이지만...)을 거쳐서 포스팅 해주실겁니다.
  27. 판피린

    대뇌직격님과 닭띠소녀님의 대화를 보다보니 땀에 절은 운동복 이라는 대목에서 감히 이름을 입에 담지못할 땀에절은 운동복과 목에걸친 수건으로 모든것이 설명되는 그분이 떠올랐습니다... (암내도 포함될지도...) orz

    뱀다리. 이거 괴담포스트의 댓글이 진짜 H하고 Y틱한 분위기로 흘러가는군요... -_-;
  28. 대뇌직격

    판피린님// 운동복과 수건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그분이라는 존재는 혹시 '판피린 어벌레~' 광고에 나오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구호를 힘차게 외치던 그녀가 아닙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녀의 머리에 있던 물체는 수건인가 BoA요. 그리고 그녀가 옷 갈아입고 나온 걸 본 기억이 없습니다. 과연 그녀였던 것일까요? [거짓말이지만]
  29. 판피린

    그녀는 H하고 Y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분의 이름은 함부로 입에 담을수가 없기때문에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orz
    그리고 그녀가 옷을 안갈아입는 이유는 동X제약으로부터 모델료를 못받아서라고 합니다. (당연히 거짓말이지만...)
  30. 대뇌직격

    동인의 세계에 눈 뜬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세상 모든 만물이 H하고 Y하게 보인답니다;;;;;;;; [아아... 나의 이미지가...털썩]
  31. Snakecharmer

    헉...과로...무섭군요..아예 하녀처럼 일을 시킨가 봤나요.
  32. 닭띠소녀㉪

    대뇌직격님// 대뇌직격님, 지금까지는 저도 대뇌직격님만큼 이상한 정신세계에 잇다고 생각햇는데 역시 대뇌직격님은 따라잡을수 없다는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ㅠㅠ[털썩,,] 대뇌직격님, 한수 가르쳐주세요!! >_<//
  33. 제길삐삐

    본문글을 읽고 수많은 므흐흐하고 쿠헬헬한 리플들을 읽어내려오다가
    어느순간 그 안에 동화되어가는 저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중간에 얼큰하군님의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여기 실화란에 글은 어떻게 올리나요? "
    의 제지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여자들] [제복] [탈의실] [땀에절은 운동복] [땀에 푹 절어있고, 여름내내 처박아둬서 곰팡이가 피고, 암내가 무진장 심한 운동복] [아빠추리닝] 등등과 같은 단어들을 조합해보며 혼자 키득키득 무한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었을겁니다. 으흑.. 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대뇌직격님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34. 닭띠소녀㉪

    제길삐삐님 모르셨나요? 대뇌직격님의 정체는 미국 FBI와 영국 M16에서 합동 파견한 스파이로서, 국내에서 북한탐정 김정일로 활동하며 어둠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이라크 DNA와 아프리카 BNB에서 합동파견한 스파이로서, 현재 국내에서 명탐정 고난으로 은밀히 활동중이랍니다 -ㅁ-
  35. 제길삐삐

    아하..
  36. thering

    진님|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ㅜ_ㅡ 생전에 열심히 사셨으면 어서 성불하셔서 편안히 지내셔야 할텐데...

    Kargago님| 후배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려는 선배 직원(귀신)의 행동이었지만, 오히려 열심히 일하면 죽는다 라는 생각을 들게한 게 아닌가 합니다.(그게 의도였다면 다행입니다만...)

    대뇌직격님| 헛헛- 평소 대뇌직격님이 보시는 영상물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_+ 하지만 그것들도 대의를 위한 스파이 활동의 일환이신 거죠?!
  37. thering

    판피린님| 오오~ 그것이 바로 인생~~! 역시 대뇌직격님과 판피린님과 자일리톨님은 잠밤기 삐이- 삼신이셨던 겁니다.+_+

    냠냠님| 사실 잠밤기만 하더라도 본문에서 무서운 이야기하고 댓글에선 만담을 하는 기묘한 곳이죠.

    Silver님| 그렇습니다. 저처럼 부탁받은 일을 고대로 해주면, 일 잘하는 줄 알고 일을 계속 준답니다.ㅠ_ㅠ
  38. thering

    닭띠소녀㉪님| 아닙니다. 제복은 제복으로 물리치는 겁니다. 가령 세라복을 입은 40대 남성사진 몇장을 보여드리면 괜찮으실 듯 합니다.( -_)

    대뇌직격님| 그렇다면 역시 대뇌직격님의 정체는 [제멋대로 카이조]의 카이조였단 말입니까?! 그 많은 댓글의 상상(...망상)력으로 볼때 분명 카이조가 맞으실 듯 합니다.

    seimei님| 혹시 서대문에 있는 하나은행...일리는 없겠죠?(제가 가장 자주 가는 은행인지라...)
  39. thering

    달콤복숭아님| 정말 대뇌직격님과 닭띠소녀㉪님의 만담은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글 올릴때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기까마귀님| 오오- 은평구라면 서대문에서 매우 근접한 동네가 아닌가요? 제 근무지가 바로 서대문이랍니다.^^

    MaRiA님|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한동안은 엘레베이터에 못탈 것 같습니다.ㅜ_ㅡ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죠.
  40. thering

    tanin님| 허허- 그렇다면 굉장히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리타님의 만화 [넥타이맨]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만 그쪽은 코믹 분위기라서.^^

    러브님| 으하하하~ [땀에 절은 운동복도 좋아요>ㅁ< 하지만 가까이 오는 건 싫을지도... 쿨럭;;;] 라는 말씀이 너무 웃겼습니다. 문득 [카레카노]에서 호구냄새가 나는 아리마를 밀치던 유키노가 생각납니다.

    Ryuha님| 고등학교때 남고를 다녔는데 여름 체육시간마다 체육복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너무 괴로웠습니다.ㅜ_ㅡ
  41. thering

    릴리트님| 자신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걸 보고선, 그 사람에게 빙의하여 과로로 쓰러질때까지 일을 하게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안졸려님| 대뇌직격님의 댓글을 시작으로 점점 [제복]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_+ 잠밤기 내의 [제복] 소모임을 개설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뇌직격님| 사실 잠밤기 댓글의 역사는 H와 Y의 역사인 것입니다!!! 수많은 H와 Y스런 댓글이 포진하고 있죠.+_+
  42. thering

    닭띠소녀㉪님| 으하하핫~ 닭띠소녀㉪님 아버님의 츄리닝을 받으신 대뇌직격님의 소감이 기대됩니다.

    대뇌직격님| 아닙니다. 블로그의 댓글로 인해서 대뇌직격님의 머리카락도 상당한 가치가 있게 되었습니다. 가령 대뇌직격님의 머리카락으로 대뇌직격님의 클론을 만들어서 대뇌직격님과 대뇌직격 클론의 댓글놀이를 볼 수 있다던지... 그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_+

    구경꾼님| 발그레지시는 구경꾼님도 사실은 댓글로 제복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싶으셨던 겁니다.+_+ 자, 어서 솔직해지세요!
  43. thering

    알루미나님| 어서 성불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짠합니다~] 가 전 [짜잔~] 같은 의성어로 보였습니다.( -_)

    얼큰하군님| 판피린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것처럼 투고게시판에 비밀글 체크하시고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아, 좋은 이야기 투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피린님| 아니... 날카로운 편집 맞지 않나요? 판피린님께 실망했습니다!!!(거짓말이지만... 사실 투고해주시면 오타가 더 추가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44. thering

    판피린님| 헉- 마치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그 분의 성함을 말하면 안되는 것처럼 잠밤기 내에서도 그 분의 이름은 성역과 같습니다.( -_)

    대뇌직격님| 요새는 목소리만 들리고 다른 실사모델이 나오는 걸로 봐서, 몸이 많이 편찮으신 것 같습니다.ㅜ_ㅡ

    판피린님| 설마 동*제약으로부터 모델료를 못 받아서 입을 옷이 없는 나머지, 목소리만 출연하는 것인가요?!ㅜ_ㅡ
  45. thering

    대뇌직격님| 휴- 저는 동인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그러고보면 정말 동인의 원 의미에서 많이 떨어진 듯)

    Snakecharmer님| 그렇지 않아도 원래 몸이 약해서 과로로 쓰러졌을 수도 있습니다. 주위의 여성분들을 보면 왠지 납득이 되기도 하죠.

    닭띠소녀㉪님| 대뇌직격님의 오묘한 세계- 하지만 대뇌직격님의 블로그에 가면 그 정체를 숨기시려는 건지 정상적인 내용만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ㅜ_ㅡ
  46. 대뇌직격

    더링님// 제 머릿속에서의 길고 긴 회의에서 다수결 투표에 의해 블로그의 대뇌직격과 잠밤기의 대뇌직격은 서로 다른 인물인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과반수 이상의 대뇌직격들이 그렇다고 주장하니 그렇게 믿어야겠지요 ㅡ0ㅡ
  47. thering

    제길삐삐님| 으하하핫! [여자들] [제복] [탈의실] [땀에절은 운동복] [땀에 푹 절어있고, 여름내내 처박아둬서 곰팡이가 피고, 암내가 무진장 심한 운동복] [아빠추리닝]을 조합해서 꿈을 꾼다면 엄청나게 기묘한 꿈을 꿀 것 같습니다.+_+

    닭띠소녀㉪님| 대뇌직격님은 요새 [당구학원 Q]를 운영하고 계시다는 미확인 정보가 있습니다.

    대뇌직격님| 혹시 그건 황당무계기공의 최고수인 [마사루 회의]가 아닌가요!!! 역시 굉장한 내공이십니다...
  48. 무흐흐

    귀신은 죽기직전의 행동들을 무한반복한다고하죠=_= 아마도 엘리베이터안에서 쓰러지신듯
  49. 강이스이

    지박령이였나 ?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고 자신이 죽은줄 모르는것을........... ..... 그런거야 ?
  50. 귀신씨나락까네

    그렇습니다...지박령
  51. 라이덴스

    ....지박령....끄윽![방금 창문사이로...아이를....!!]
  52. EunJun

    그래도 아이, 늦었네~ 하고 달려간다니..
    뭔가 상큼하지않습니까?! <너만그래
    아 문 다시 열어준것도 착한 거 같은데 ㅠㅠ
  53. 시츄구름

    녹색뱅크는,그...혹시,농협인가요,?';;
    검은머리귀신은 왠지 귀엽습니다,ㅎ
    [아이,늦었네]라니,ㅎ
  54. 백미호

    이사람들 너무 변태같잖아요.~~~//ㅂ//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만 [제복]에 동합니다.

    왜 다 정장의 매력을 모르는거죠?

    그리고 제복중의 가장 최고는 나치제복입니다.
    나치의 진정한 최종병기는 제복이에요(엄지손가락 척!)
  55. 취조반장ㅡㅡ+

    아직도 그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영혼이 좀 안됐네요

    (대세는 므흣?? ㅋ)
  56. 부처님의 제자

    그 여자 귀신이거 같군요 .. 원한을 풀어주세요... 안 그러면 계속나타나요.. 원한있는 귀신들은 대부분 그렇죠 ㅎ 그러니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 마시고 원한을 풀어주세요.. ㅎ
  57. ㅋㅋ

    내용이 점점 므흣하게 흘러가네 ㅋㅋ
  58. ♥카라멜마끼아또♥

    좀불쌍하네과로로쓰러졋다고하니깐
  59. 하이림hairim

    불쌍하시다ㅠㅠ 과로로 쓰러져서 숨지셨다고 하니까ㅠㅠ
    너무 불쌍하신 회사원이시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