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자필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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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 shushu

    꺄아꺄아 -_-... 은근히 많이도 냈군요, 백귀야행. (ㅠ_ㅠ)

  2. 복숭아

    아아~~리쓰군!!!!>ㅁ< 또 색다른 맛이 있군요~~
    그나저나 백귀 12권은 왜 안나오는걸까요;;;
    (시공사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
    더링님 이 그림이요 출처 밝히고 제 블로그로 담아가도 될까요? 안되면 개인소장이라도..T^T

  3. Ryuha

    ..어쩐지 말랐군요...;;; 옆의 두 녀석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도움이 된다면 천사겠지..^^::: 시험 문제 훔쳐오랄 때 대사..^^:: 선전물에서는 예뻐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4. 우주인

    하하하 귀여워요~

  5. seimei

    아 저 두마리 문조 아무리 봐도 귀여워요 ㅠㅠ
    데리고 있으면 아무런 소용은 없겠지만 우울할때보면 좋을 것 같아요

  6. 체리마루v

    저거..옆에날라다니는 새(?)들은..화투인가..

  7. 샤히린

    와우, 귀여운데요, 저 두마리 문조, 잡아가고 싶은(;;에라이;)
    그나저나 저런거 구하고 싶어요>ㅁ<)//사주세요!!(이런-_-;;)
    뻥이구요, 그나저나 더링님 힘내세요,!!

  8. 달콤복숭아

    우오오 역시 이마님이셔 ㅠ_ㅠ 너무 귀엽습니다!! 리쓰의
    저 표정!!!+ㅁ+ 크아아, 역시 두마리도 귀엽군요!!!>_<

  9. 제길삐삐

    문조들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특히 손이..
    귀여운 손~

  10. thering

    shushu님| 이마 이치코선생님은 게으르고 바쁘시다면서 이렇게 탐나는 굿즈를 계속 만드시다니 너무 하십니다.ㅜ_ㅡ

    복숭아님| 시공사에서 1월달엔 나온다고 했는데... 설마 백귀야행마저 포기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ㅜ_ㅡ [추신] 물론 됩니다~

    Ryuha님| 큭큭- 그 대사 정말 웃겼던 것 같습니다. 시험지를 개발새발(새발 맞네요...)로 베껴온 장면에서 큭큭...

  11. thering

    우주인님| 앗앗- 오랜만의 우주인님의 출연~! 그간 잘 지내셨죠? 그나저나 백귀야행 정모는 아무래도 사라졌나 봅니다.ㅜ_ㅡ

    seimei님| 주인이 우울하면 나름대로 애교를 부리겠죠?(그게 오히려 우울을 촉진시킬 수도 있겠습니다만...)

    체리마루v님| 에에... 화투가 아니라 백귀야행의 주인공인 리쓰가 데리고 다니는 요마들입니다.

  12. thering

    샤히린님| 음하하하~! 로또 1등만 되면 잠밤기 분들께 문조 한마리씩 돌립니다.(그런데 저번에 잠밤기 폐쇄할지도...)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달콤복숭아님| 약간 샘통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유쾌해 보이기도 하는 저 오묘한 표정이 압권입니다.>_<

    제길삐삐님| 화보집의 기념품으로 준 피규어말고 큼직막한 봉제인형으로 된 오지로, 오구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 うお

    리쓰, 오지로, 오구로.. 아오아라시는 어딜간걸까..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