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 2] 제작완료

가운데 꼬마아가씨는...?

휴대폰을 모티브로 한 대히트한 공포영화[흥행수입 15억엔] 착신아리[着信アリ]의 속편이 완성되어 12월 21일 어제 도쿄 에비스의 에비스 가든 홀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츠카모토 렌페이감독과 주연인 미무라, 요시자와 유, 세토 아사코로.

평소 공포영화를 좋아했다고 말하는 미무라는 [이야기의 내용도 알고 있고, 내가 출연하고 있으니 무서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도 굉장히 무서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무서울 뿐만 아니라 러브스토리도 굉장히 포함되어 있으므로, 진지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충실한 미소를 보였답니다.

또한 같이 출연한 두사람도 [전작보다 몇배나 무섭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도 확실히 그려져 있다](요시자와), [너무 무서웠지만 감동적이므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세토)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개봉은 내년 2월 5일이라고 합니다.
  1. seimei

    허어..뭐 아주 무섭다 수준은 아니었는데, 2탄이라니...과연 형만한 아우없다가 될런지 아니면 청출어람이 될런지..기대되는데요?
  2. 드레스가면

    오... 꼬마아가씨 머리가 정말 길군요. 저도 초딩때 저정도 길이였는데 어무니께서 머리 풀어놓는 걸 싫어하셔서 항상 양쪽으로 묶거나 올려서 다녔지요. ^^
  3. Snakecharmer

    아니..꼬마 아가씨 무섭군요..
    전 착신아리 전혀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4. 미츠

    우와! 2탄이 나오는군요! 요시자와 유 군도 출연한다니 기대되고 있습니다 :D
    그런데 가운데에 서있는 꼬마 아가씨..섬뜩하군요;
  5. soyou

    꼬마 아가씨가 참 어린 나이에 직업의식이 투철하군요^^; 오랜만입니다.
  6. 현진

    흐음 영화자체보다 치바사키 코우가 더좋았던 ㅋㅎㅎㅎ..나름대로 재미있었는 데 속편이 나오는 구나
  7. thering

    seimei님| 사실 전작이 카도카와의 전형적인 공포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미이케 다케시]감독의 연출적인 힘이 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이케 다시케만의 색깔은 많이 들어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서인지 2편의 감독이 교체되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마음에 걸립니다.

    드레스가면님| 오우- 매우 패셔너블한 초등학생이셨네요?+_+ 양쪽으로 묶은 머리라면 루리루리...

    Snakecharmer님| 아무래도 Snakecharmer님에게 심리적인 공포물보다는 고어성이 짙은 슬래셔가 맞으실 듯 합니다.^^
  8. thering

    미츠님| 저도 기사만 번역하고 있을땐 음- 주연배우 3명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까 어느새 4명! 어떨결에 놀랬습니다.

    soyou님| 오랜만입니다.^^ 그나저나 꼬마 아가씨가 이벤트성으로 나온건지 아니면 영화에도 나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영화에도 저 꼬마 아가씨라면 왠지 기분이 안 날 것 같습니다.

    현진님| 올해 개봉한 공포영화중에서 , 몇 안 되는 볼 만한 작품중의 하나지. 참고로 DVD도 샀다네.[은근히 자랑중]
  9. Snakecharmer

    아니 이런 상처밨는 소리~!
    저 슬래셔 않좋아하고 안무서워해요...
    오히려 심리적인 공포물이 백배더 무섭지만... 왠지 착신아리 많은 정말 않무서웠담니다.
  10. 닭띠소녀㉪

    Snakecharmer님말 번역-아니 이런 상처받는 소리~! 저 슬래셔 안 좋아하고 안 무서워해요... 오히려 심리적인 공포물이 백배 더 무섭지만... 왠지 착신아리만은 정말 안 무서웠답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ㅁ=)
  11. thering

    Snakecharmer님| 앗앗- 그러셨다니 죄송합니다.^^a 심리적인 공포물이라면 [샤이닝]같은 건 보셨겠네요? 정말 무서운 작품입니다...

    닭띠소녀㉪님| 캐나다에 계시는 분이라서 한글이 조금은 서투르신 분이랍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 Snakecharmer

    아니 괜찬아요, 홋, 샤이닝은 당연히 봤구요..
    너무 공포스러웠죠..그리고..혹시
    알프레드 히츠커크의 "새" 를 보셨나요?
  13. Snakecharmer

    아니 정말, 그래요 저 한글을 잘쓸수가 업담니다.
    게다가 횡설수설 해서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를 못하지만,
    비난이나 놀린다고해서 제가 한글을 더 잘적는겄도아니고-_- 그냥 조금식 가르켜 주세요.
    그리고 제가 하고십었던 말은 : 스래셔 타입의 영화는 전혀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심리공포물이 더 무섭담니다. 하지만 착신아리는 심리적이여도 전혀 무섭이 않았단 이야기죠.
    죄송함니다 잠시 발끈해서-_-. 약간 지겨워서요.
  14. thering

    Snakecharmer님| 오우-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영어권에선 [히츠커크]라고 발음하나요? 한국에선 히치콕이라고 합니다.[콩글리쉬] 저도 새 보았는데, 수많은 새의 움직임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Snakecharmer님| 그리고 한글 문제에 대해서 닭띠소녀㉪님이 악의적으로 한 건 아니니,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제가 못 알아볼까 대신 써주신 거니까 말입니다. Everybody, Peace~!
  15. Snakecharmer

    역시 영어를 한국발음으로 읽으면 굉장히 신기하다고 할만큼 이상하게 읽어지지요. 후후.. 아 저 그런거 가지고 화안내는 사람이나 걱정은 하시지 마세요. :)
    오오, 샤이닝 이 제일 무서웠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잭 니콜슨이 나오죠.. 도끼로 문을찍고 "It's JOOOHNNYY" (조오오오니 다아아아아아) 라고하는 씬이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헉.
  16. thering

    Snakecharmer님| 오우- 정말 샤이닝에서 잭 니콜슨이 점점 미쳐가는 걸 보면 저런 게 연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