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LLPAPER from OFFICIAL HP

음침한 비가 내리는 7월 어느날. 보육사 쿄코[미무라]는 오랜만에 애인 나오토[요시자와 유]를 만나려고 중화 요리점에 가는 중, 섬뜩한 벨소리를 듣는다.
그건 1년 전 사람들을 공포에 빠르린 [죽음의 예고전화]의 벨소리. 그 벨소리를 듣는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된다는 데...
결국 벨소리를 듣게 된 나오토는 죽게 되고,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예고편 [보기]
[출처] 착신아리 2 오피셜 사이트
랄랄랄라
seimei
placebo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링크해갑니다 ^-^
shushu
soyou
haha
tanin
Chie.
thering
seimei님| 혹시 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음... 미디어 플레이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업데이트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lacebo님| 아이러니하게도 착신아리를 본 사람만 포스터가 내용누설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착신아리는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공포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라서 내용을 알고 계셔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추신] 링크 감사드립니다.(_ _)
thering
soyou님| [링] 이후로 아시아권의 모든 귀신은 사다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슬픈 일이죠.ㅜ_ㅡ[그런 면에서 알포인트는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haha님| 본문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착신아리]는 상당한 흥행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영화로선 드물게 1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니, 속편의 개봉도 당연하리라 봅니다.
thering
Chie.님| 저도 알포인트 이후로 공포영화를 극장에서 보지못해서 금단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ㅜ_ㅜ
드레스가면
착싱하리...;;;
thering
누구냐
sk
자기가링인줄암 ㅡ.ㅡ 태클은아니지만 나오는게 링과흡사 손톱빼고
옹순이
백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