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프로필 [1]

1963년 :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다.

1968년 : 보육원 입학. 우메즈 가즈오선생님의 작품 [미이라 선생님]을 보고 공포만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1970년 : ·초등학교 입학. 괴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다. 고학년때는 나카오카 토시야의 책을 애독했다.

1976년 : 중학교 입학. SF소설을 읽고 SF소설을 쓰기 시작하다. 그 후 콘테스트에 응모하여 당선되기도 하고, 자작 만화 [마징가의 마을]을 중학교 2학년 내내 그리다. 그리고 만화를 잠시 접게됨.

1979년 : 기후현립 나카츠 고등학교 입학. 쓰쓰이 야스타카, 오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에 열중하여 다양한 영향 아래, 자작 만화 [사형수 만세] 완성하다.[친구들사이에서 절찬리에 연재됨]또한 진로를 치과기공사로 목표로 함.[숙모의 어드바이스였다고 합니다]

1982년 : 치과기공사 학교 입학.

1984년 : 치과 기공소 [레버러토리 쿠사카베] 입사. 하지만 냉한체질이라서 겨울철에 작업이 늦어지는 걸 신경쓰여 전업을 생각함.

1986년 : 월간 [할로윈] 에서 우메즈상 개설. 데뷔작 [토미에]를 투고하다. 그리하여 1000여편의 작품들중에서 가작으로 입선!

1987년 : [토미에]로 만화가 데뷔.
  1. shushu

    누나의 영향이 지대했다고 하더군요 -_-; (누나가 토미에 스럽다고 했던가?; )
  2. cranberry

    토미에스러운 누님이라니, 대체 어떤 사람일지 상상도 안 가는걸요[..]
    뭔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볼 수 있는거군요, 이토선생!<-
  3. ragawa

    상당히 순하게 생기셨네요... 동네 가게 아저씨같은....
  4. Hark

    정말 상상 안가는 토미에누님(-_-;) ......................
    리얼한 실사를 위해 썰어보신건 아니죠 ?! (말도안돼는소리-_-;)
  5. Gaya

    토미에만큼 미인에다 외모 지상주의 누님이셨나...헌데 이토씨 얼굴을 보아하면 꼭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
    여기 재미있는 이야기 많군요. 저도 이토 준지 열렬한 팬이라서 반갑기도 하고요. 좀 실망스러웠던 공포의 물고기 빼고는 한국에 나온 그의 작품은 죄다 사 모으고 있습니다.
  6. 멸치

    음.. 너무 귀여워!
  7. 자일리톨

    단편집은 죄다사모았지만... 그뒤로 나온것은...
    돈...돈...돈이문제라...
  8. 박세나

    역쉬 재능은 어렸을때부터 나타나는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를 그렸으니,,

    보아도 19살 -_-; 이승기도 19살,

    나는 뭐했죠?
  9. thering

    shushu님| 그렇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누나에게 호되게 당해서 극미한 여성공포증도 그녀에게 연유된 것이라고 합니다.ㅜ.ㅡ

    cranberry님| 이토준지선생님이 학창시절에 그렸던 만화들이 굉장히 보고싶습니다.ㅜ.ㅡ 갖고 있는 동창이 경매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ragawa님| 정말 후기에 나오시는 것처럼 똑같은 모습이십니다.^^ 저런 정감가는 얼굴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화를 그리시다니 대단해요~!
  10. thering

    Hark님|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다만 누님께서 고기완자같은 다진 고기를 좋아하셨을지도...

    Gaya님| 반갑습니다~(_ _) 저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좋아하는 데,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없던 차에 Gaya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자주 방문하도록 하죠.^^

    멸치님| 그거야 당연하지~! 우리나라의 불모밴드의 이모씨[...]보다 더 멋지신 분이셔.s(-_-)z
  11. thering

    자일리톨님| 그래도 만화책 한권. 3000원에서 4000원밖에 안 합니다. 럭셔리한 식사대신 담백한 식사 하시는 것만으로도 양질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죠.^^ 자, 어서 장바구니에 넣으세요~!

    박세나님| 제가 보기엔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애정을 갖고 계속 그리셨기에 지금의 이토준지님이 계셨던 거 겠죠? 보아도 이승기도 지금의 위치가 있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된다는 에디슨의 말. 잊지마시길.^^
  12. seimei

    치기공사건, 치과의사건 우울증이 많데죠
    이토준지, 왠지 잘 어울려요 치기공사....ㅡ_ㅡ
  13. thering

    seimei님| 섬세하고 세밀한 그의 터치를 생각하면 치기공사라는 직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냉한체질이 심한가 봅니다. 예전에 네무키 사이트에도 이토준지님께서 냉한체질을 고치는 비법을 상담하시기도 하셨죠.
  14. 복숭아

    허거거거..누나의 영향..ㅋㅋ 그럼 내 동생이 이토준지에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몰입하는건 철없던 시절 열심히 괴롭혀준 나의 영향인가..? 후후..그래도 그땐 즐거웠지요.어린시절의 추억~~장롱에 가두기,멍석말이 등등..=ㅁ=
  15. thering

    복숭아님| 복숭아님 동생분도 막 공감하시면서 보는 게 아닐까요? [토미에 완전 우리 누나잖아.ㅜ.ㅜ] 하고 말이죠.[농담입니다.^^ ...그런데 멍석말이는 좀...ㅜ.ㅡ]
  16. 복숭아

    말만 멍석말이지...사실은 이불말이 였답니다*^^*(그게 그거 잖아!!) 암튼 남동생은 누나를 잘둬야 성공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답니다.(제 동생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만서도 말입니다..)
  17. thering

    복숭아님| 여동생도 오빠를 잘 둬야합니다. 요새 제 동생이 호러만화에 탐닉하는 걸 보니 위태위태해보입니다. 동생아 여기로 오면 안돼.( -_)
  18. ㅋㅋ

    아....... 저도 공포의 물고기 안봤는데;
    이토준지 작품이 아닌가 ~ 해서요 ㅠ;'
    스토리상 이토 상의 작품은 아닌거 같드라고요;
    그림체야 같지만 ㅠ;
    결국 안봤습니다 아 ㅠ;;;;;;;
    희귀판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als9037930@hanmail.net로 메일 부탁합니다.
    콜렉션 1~17과 미미의괴담, 어둠의 목소리, 공포의 물고기 외에
    다른작품으로 부탁드려요
  19. 가치

    초등학교입학하고 바로 괴기만화를 그렸다는 건 정말 운명적인 일 같네요ㅋ 역시...
  20. 문비

    전에도 봤지만 작가님 얼굴자체는 참 평범하신...
    저 얼굴 뒤에 감춰진 그 괴기한 그림체를 소유하신 이토준치님이란 참...
    정신세계가 심히 궁금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