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의 원숙미가 느껴지는 신작 [어둠의 목소리]

제목: 어둠의 목소리

원제: 闇の聲

작가: 이토준지

가격: 4000원

비고: 네무키 연재작



이토준지가 돌아왔습니다. 전작 [공포의 물고기]는 연재잡지가 달라서인지 이전과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었습니다만, 이번 [어둠의 목소리]는 이토준지의 홈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는 [네무키] 연재작이라, [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에서 느낄 수 있었던 왜곡된 현실의 기괴함이 잘 나타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모두 7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단편집으로, 예전에 발표했던 작품들의 분위기를 계승하여, 그가 여태까지 보여준 장르의 단편들을 하나 집결한 종합선물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속박인으로 [부유물]과 같이 인간의 뒤틀린 마음에 대한 내용이라,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물론 이토준지가 만들어진 최고의 [남성]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는 도깨비집의 비밀도 놓칠 수 없는 작품이죠.^^



[추신] 카테고리가 [이토준지 스폐셜 호러 1] 인걸 보니, 조만간 스폐셜 호러 2로 [미미의 괴담]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사놓고도 다 못 봤는데.ㅜ.ㅜ]
  1. NaMaSte

    아앗, 한동안 잊고 있었던, 이토준지 +_+

    제목을 기억해둬야겠군요.

    콜렉션도 한번도 찾아보고 말이죠~
  2. 에프랑지아

    어라, 정발입니까.
    예스24 적립금 체크 좀 해봐야겠군요(...)
  3. 멸치

    오늘 사야지. 아 꾸린 인천.. 만화책 하나 살 변변찮은 서점도 하나 없다니
    너무 싫다 제길 -_-;;
  4. litconan

    끄응.. 간만에 인터넷 서점을;
  5. thering

    NaMaSte님| 근 1년만의 신간이라서 저도 기쁘답니다. 그러고보면 시공사에서 나온 이토준지 만화는 거의 여름때 나온거 같습니다. 여름특수를 노린 거겠죠?^^

    에프랑지아님| 정발입니다~! >_< 저는 동네에 도매서점이 있어서 거기서 구입한답니다.[자랑중]

    멸치님| 나도 부천갈때마다 서점이 없어서 고생했다. 심심해서 책이나 사서 보려고 했는데, 엄청 헤맸지...
  6. thering

    litconan님| 앗, 다들 인터넷서점에서 사시는 군요?! 적립금의 유혹일까요? 저도 한번 인터넷서점에서 사봐야겠습니다.[적립금 이런거에 약함]
  7. 朔夜

    나이스!내일 홍대갑니다.(정모 겸 만화책 살 겸 겸사겸사..)
  8. shushu

    전 도착하는 걸 못 기다려서 (게다가 책같은 경우 더러운 경우가 간혹..) 직접 가서 사는 편인데.. 저도 조만간 홍대 가야겠군요.
  9. Ardennes

    으음... 아깝네요...

    이번달에 만화책을 30권 정도 지르니 부모님이 더 오면 전부 내다 버린다고 협박을 하셔서 더는 못 산다는... ㅠ.ㅠ
  10. 예지맘

    보시구서..

    저좀 빌려주세요..-_-;;

    삭야님이 집이 더 가깝군..흐흐..

    삭야님~~~빌려줘요~~~
  11. Terri

    yes24는.. 다른건 다 빼고 한권이라도 배송료 무료..에 올인>_<;; 음음 음양사 책 먼저 사야하는데. 아무래도 사려면 꽤 시간이 흘러야 할듯;;
  12. thering

    朔夜님| 그런 의미에서 홍대도 좋은 동네죠. 모임 갖기도 좋고, 클럽도 많고, 만화책 살 곳도 있고...

    shushu님| 저도 그렇답니다.^^ 매일마다 퇴근하면서 동네 도매점에 들려, 신간을 탐색하고 구입하죠. 이토준지나 케이 토우메처럼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당일에 못 보면 궁금해서 잠을 못잡니다.;;

    Ardennes님| 저도 중고등학교때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하도 만화책을 모아놓으니까, 나중에 책장을 사주셨답니다.^^;;

    예지맘님| 집이나 근무지가 예지맘님 댁에서 가까우면 기꺼이 빌려드릴텐데, 아쉽습니다.ㅠ.ㅜ[역시 콩고물 기대중;;] 그런데 삭야님도 **에 사시나요? 오호라.

    Terri님| 오호~ 한권이라도 배송료 무료라니, 참으로 좋은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음양사 책을 사야하는 데, 주머니가 가벼워서 슬픕니다. 흑흑.
  13. 오니즈카 카부토

    소이치가 잔뜩 망가져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이치나 사유리는 행복한 쪽으로 가길 바랬는데 엉망진창의 진로로 빠져버려서 대실망을...
  14. thering

    오니즈카 카부토님| 이토준지의 작품이기 ??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엔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피엔딩이면 적응 못할 것 같아요.^^;;
  15. seimei

    하하..소이치라, 진짜 맘에 드네요. 빨랑 봐야겠네.그런데 고이치나 사유리가 불행해진단 건가요? 소이치 때문에 인생망쳤나 보군요-_-

    이토준지 진짜 좋아는 하지만 책 구입은 별로...(밤에 책에서 뭔가 기어나올것 같아요-_-;;)
  16. thering

    seimei님| 큭큭, 재밌는 표현이십니다. 책에서 뭔가 기억나올 것 같다라...[적어두었다가 나중에 슥슥;;] 저의 경우는 스포츠만화를 안 사는 편인데, 이유는 책에서 땀내가 날 것 같아서죠.;;
  17. roo..

    오늘 도착혀서 봤습니다. 전 여전히 귀여워서 좋던데요. 소이치군...ㅋㅋ...
    그나저나 모델양의 카리스마는 영원...
  18. 로그

    드디어 어제 봤습니다. 소이치는 역시 직업도 그쪽(?)으로 가는군요. 그것도 자기는 펑펑 놀면서.. 제 동생이었다면 큰일날 뻔 했네요. 역시 이토준지 만화는 재미있어요. 처음 읽었을 때는 리얼한 질감에 손대기 싫었지만, 이젠 이런 몸이 되어버렸어요--;;
  19. thering

    roo..님| 이토준지님 작품에서 나타나는 점이라면 남자보다 여자쪽이 우선시되는 경향입니다. 그 천하의 소이치가 여자에게 잡혀산다고 그 누가 생각했을까요?; ...하긴 그 여자가 평범의 범주에서 조금... 아니 많이 떨어져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로그님| 하하하, [이젠 이런 몸이 되어버렸어요] 에서 최종변기 그녀가 생각났답니다. 저의 경우엔 이토준지 만화가 처음 나왔는데, 딱 표지부터 필이 꽂혔답니다. 그래서 단번에 1~4권을 다 구입했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_<
  20. Ardennes

    thering님 // 최종'변'기 그녀...

    강해요! (원츄!)
  21. roo..

    추천만화 신간. 座敷女 좌부녀 (단편) 드래곤 헤드의 작가MINETARO MOCHIZUKI
    국내에 출판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드뎌 나왔습니다! 체크해두세요들~!
  22. thering

    Ardennes님| 허허, 예전에 어느 게임잡지를 보니 직접 그림으로 그리신 분도 있었답니다.-_-b

    roo..님| 저도 나오자마자 덥썩 사버렸답니다. 옛날부터 호러만화의 걸작이라고 손꼽히는 작품이라 기대하고 있었죠.+_+
  23. 소이치-.-

    ㅋㅋㅋㅋ 저거 읽었는데 역시 쇼킹하더군요 -_-b
    특히 소이치....성인이 된 후의 모습이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입에 못 물고 쑈하는 건 여전 -_-;
  24. 노블

    네네, 소이치의 공처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5. thering

    소이치-.-님| 소이치 시리즈의 마지막에서 모델에게 잡혀가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 설마 이 여자와 가정을 꾸렸을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답니다. 정말 이토준지다운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노블님| 이토준지 작품들을 보면 거의 다 여자들이 주도권을 잡는 내용인데, 역시 소이치도 그 영향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는 이토준지의 여성공포증에 기인한 걸가요?
  26. 복숭아

    흠..이번작품은 기름집 아들이 여동생한테대고 여드름짜는 장면이 당최잊혀지질않아요;; ㅋㅋㅋ 소이치의 미래모습도 왠지 쇼킹^^
  27. thering

    복숭아님|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에선 그 작품이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역시 그 한 페이지 가득으로 여드름짜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죠.[우웩;;]
  28. YATTA

    가격이 오른거 같아요?
    3000원이던가 3500원 이였던거 같은데, 한동안
    이토준지의 만화를 접하지 않는 동안에 오른거 같군요.
  29. 냠냐미

    저도 마지막 단편..소이치 캐릭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소이치일기시리즈는 공포가 유쾌할수도있다는 느낌을 실어준 특이한 작품이었죠 백귀야행도 그렇고)
    성인버전 소이치는 아주 인상적이었죠 그 무서운 마누라도 그렇고..
  30. thering

    YATTA님| 만화계도 불황인터라, 만화책의 가격이 다들 상승했답니다.ㅜ.ㅜ 다른 단행본중에 5000원이나 하는 것[클램프 신작 xxxholic]도 있답니다.

    그런데 혹시 닉이 예전에 나무잎으로 중요부위만 가리고 노래하던 그 야타인가요?;

    냠냐미님| 저는 전편에서 모델한테 잡혀먹혔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하게 되서 놀랬답니다.@_@[물론 강제였겠죠...] 백귀야행도 으시시한 분위기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멋스러움이 매력적입니다. 오지로와 오구로는 정말 귀여워요.>_<
  31. stormcrow

    오늘에야 구입해서 봤습니다.
    해피샵에서 찾아서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후딱 읽어버렸다는...
    스포일러가 될지 모르겠지만 역시 소이치로 녀석.


    의외였습니다. 그 여자를 다시 보게 될줄이야^^;;;
  32. thering

    stormcrow님| 저도 소이치를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게다가 공처가[공처가라기엔 얼굴에 두움이 많았습니다만;] 소이치라니, 정말 놀라운 변신입니다.
  33. 검은머리소녀

    이토준지작가의 만화책으로 나온건 거진 다 봤죠^^책 대여점에 있길래 앗싸~하면서 봤는데...정말 감동감동감동이였어요....첨이토준지작가의 작품을 접했던건 영화 소용돌이 였어요..무섭다기 보다 끔찍함이 더 가까웠죠...
    그치만 그 끔찍한 소용돌이 비디오를 소장하고있지요^^;;
  34. thering

    검은머리소녀님| 저는 원작을 먼저 봐서 그런지 영화 [소용돌이]를 봤을때 치를 떨었답니다. [이런 휼륭한 원작을 망쳐놓다니~!] 하고 말이죠.^^;;
  35. ?노

    이거 어디서 본것같은데.....
  36. 코ㄸ악지

    ㅋㅋㅋ인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