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신아리 2[着信アリ 2]의 히로인 [미무라]
전작의 감독인 미이케 다케시를 이은 착신아리 2[着信アリ 2]의 감독에는 츠카모토 렌페이로 결정되었습니다만, 츠카모토 렌페이는 주로 드라마의 연출을 맡았던 사람이라 여태까지의 전례[드라마감독의 영화감독데뷰]를 본다면 그다지 신뢰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주연을 맡은 배우는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배우 미무라[20].
미우라는 죽음을 예언하는 착신음을 무서워하는 보육사역으로 어머니가 공포소설을 좋아해서 [무서운 것에는 익숙해져있다] 라고 말하며 [하지만 절규하는 건 자신있다] 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뭡니까 이게]
개봉은 2005년 2월 5일로 카도카와의 전형적인 공포영화가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만, 대히트작의 속편이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링크] 미무라 http://www.stardust.co.jp/file/profile/mimura_.html
거북거북
Felix
JinS
세가사탄
속편도 나오는구만
thering
Felix님| 아니 이모티콘을 보니 절규하면서 점점 몸이 커지고 있군?! 거대化의 새로운 방법~ 두둥...
JinS님| 프로필을 보아하니 신인인 것 같습니다. [착신아리 2]가 성공한다면 엄청나게 뜨겠죠.^^
세가사탄님| 미이케 다케시만의 고어적인 분위기는 줄었지만 역시 내공있는 감독이라 재미가 보장된 작품이죠.^^ 데스티네이션 + 괴담이랄까요?
Snakecharmer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