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도 무서워 보여서 포기했는데... 이번에 나오면 한번 봐 볼까 싶지만, 무서우면 역시 패스. 시각화의 무서움이란...
cranberry
그렇죠, 역시 시각화입니까;
장기방영이라니, 좋겠다아.. 갑자기 이야기 속으로가 그리워지는군요..
그나저나,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하키 마스크를 쓰고 도끼를 든 손님께서 찾아오실지도 모르겠군요!
shushu
이거 결국엔 마지막 11화와 특별편 못구했습니다. ㅡㅡ 예전에 어떤 분이 11화 올려주셨는데 박스가 막혀서 못받았었지요;;;; [아는 분이 아니라 부탁하기도 뭐했던..] 이견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누가 뭐래도 전 이 드라마의 매력은 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움을 단박에 날려주는 그 개그..[비꼬는거 아닙니다.] 수능 끝나고 또 봐야겠네요.
극미소년
haha
cranberry
장기방영이라니, 좋겠다아.. 갑자기 이야기 속으로가 그리워지는군요..
그나저나,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하키 마스크를 쓰고 도끼를 든 손님께서 찾아오실지도 모르겠군요!
shushu
thering
haha님| [죽었으면 좋았을텐데...]를 직접 보게되면 정말 무섭죠.^^ 그래도 생각보단 무섭지 않으니 추천합니다. 나중에라도 꼭 보세요~
cranberry님| 오오~ 어제는 13일의 금요일이었죠. 사실 [아직도 제가 더링으로 보입니까?] 라는 시덥지 않은 공포개그를 해보려고 했는데, 반응이 무서워서 안했습니다.
shushu님| 아쉽습니다. 11화를 지웠는 데 말이죠.ㅜ.ㅜ 나중에 구하게 되면 PD박스 지부에 올리도록 하죠. 그나저나 이 드라마에 나오는 클럽. 오다이바의 볼거리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