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렁이

    달고 다니면 자신도 모르게 오징어 레슬러가 되는 것이!!
  2. 판피린

    오옷~ 달고만 다니면 온갖 시푸드들을 불러온다는 그 소문의!!!
  3. 예지맘

    오호......
    변신 아이템입니까?

    위험할때 높이 치켜들고..
    뭐시라..뭐시라...외치면..

    사랑과 정의를 수호하는...오징어 레슬러로 변신~?!
  4. haha

    퀄리티 괜찮아 보이는군요.
  5. thering

    지렁이님| 달고 다니면 자신도 모르게 [불타는 오징어버거]를 먹게 된다는!!! 아니지 동족이니까 자신도 모르게 [롯*리*]를 응징하러 가게 된다는!!!

    판피린님| 오징어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 전에 [불타는 오징어버거]를 먹어봤습니다. 패티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죠. 오징어살도 들어있었고 하니. 그런데 [불타는]이라는 형용사에 걸맞게 소스가 매워서 괴로웠습니다. 하필이면 음료를 마일로로 골라서 입이 더더욱 괴로웠죠. 그러므로 칠리러브러브성인이 아닌 이상 비추입니다.

    예지맘님| 변신 아이템이라 하니, 왠지 오징어포를 가지고 있다가 위험할때 먹으면 변신되는 설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족의 희생으로 파워업~! [너무 비극적인가요?]

    haha님| 저걸 핸드폰에 단다면 정말 멋질텐데 말입니다.ㅜ.ㅜ 갑자기 생각났습니다만, 저 사람 손이 어딨죠?; [오징어 아저씨는 발이 손이래~] 인가 봅니다.
  6. seimei

    저도 핸드폰 고리로 갖고 싶어요...
  7. 나이쿤=nykkun

    옛날 개미맨이란 만화에서도 변신하려면 개미를 먹어야 했지.. -_-;
  8. thering

    나이쿤=nykkun님| 오오~ 추억의 만화 [개미맨] 내가 최초로 산 정식 만화책이지.[비공식적으론 드라군의 비밀이었음] 요상한 거 애장판 내지말고, 이런 숨은 명작이나 애장판 내주면 좋을텐데, 다시 보고 싶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