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품목은 몰스킨 다이어리(하드/블랙)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몰스킨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헤밍웨이, 피카소, 마티스, 반고흐 등등의 예술가들이 애호했던 것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사실 몰스킨이 유명인에 의한 바이럴 마케팅, 그러니까 유명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나도 사용한다. 이런 감성적인 느낌에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 몰스킨이 처음 수입 되었을때 과연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제품인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니 몰스킨 자체가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종이도 고급스러운 재질이라 필기감도 좋습니다.
또한 몰스킨의 장점이 이런 디자인만 아닙니다. 두께가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실제본으로 되어있어서 곧게 펼칠 수 있어서 필기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렇게되니 손에 계속 잡히게 되고, 사람들이 왜 몰스킨, 몰스킨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유명인이 써서 알려진게 아니라 좋은 제품이기에 유명인들이 쓴 게 아닐까 합니다.
[링크] 몰스킨 DAILY DIARY 상품 설명
원래 26,400원 하는 다이어리인데,
잠밤기에서 할인하여 18,480원에 판매합니다.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서남아시아를 돕는데 쓰이니,
몰스킨도 구입하시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몰스킨 다이어리 (하드/레드)는 판매 3일만에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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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상단의 박스에서 직접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추신] 서남아시아를 돕는, 맛있는 떡볶이 레드홀릭 트윈세트도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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