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87화 2007/07/06 12: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87화 어느 밤 밤 자고 있는데, 가슴 위에 저희 집 고양이 '미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미케를 부르자 미케는 도망가 버렸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미케는 작년에 죽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를 만나러 왔는지요? 더링 고양이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89화 (31)2007/07/12한 여름의 괴담 제88화 (27)2007/07/10한 여름의 괴담 제86화 (21)2007/07/05한 여름의 괴담 제85화 (38)2007/07/04한 여름의 괴담 제84화 (23)2007/07/03
저는 어째 작년에 아기를 가진채 죽은 '캔이'라는 강아지가 떠오르네요 그때 강아지가 10살이였으니 살을 만큼 살은거겠죠? 흑.흑.흑 저는 저희 아빠가 '캔이' 라는 말을 하면 전 울음을 못참고 터트립니다. ㅠ.ㅜ
안녕윤하
새로운 생각
코코
메루
텔레텔레
보고싶다 아롱아... ;ㅁ;
아롱이
DalZzang
투넬
원슝
그런데 어느 밤 밤 자고 있는데 <- 여기서 '밤' 하나는 지워야 하지 않을까요?^^;
젓가락
작년에 죽은 저희집 고양이가 생각나서요.
저렇게라도 만날수 있다면 좋을거같네요.
저희집 고양이
개념이 뛰쳐나갔다.
사과탄
우리 고양이
은세준
우리집 강아지는 안 오나...
우리집 강아지
뮤크뮤크
마왕펭귄
마약팔이소년
한원
밤이두번이니까 음.. 심오한밤..
고양이는.. 훈제고양인가요?<응?
박살일진회
다크엔젤
깜둥이
저는 잘 살고 있어요,주인님~
나는 살아있다
미케
유니콘
라쿠
오타일까여??
어느 밤 밤 ->어느 날 밤
으로 고쳐 주셔용~
츤데레 고양이
미케의 사돈의 팔촌
ㅠ.ㅜ
그때 강아지가 10살이였으니 살을 만큼 살은거겠죠?
흑.흑.흑 저는 저희 아빠가 '캔이' 라는 말을 하면 전 울음을 못참고 터트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