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5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2번은 예쁘긴 한데.. 별로 무섭지는 않구요
3번은.. 음. 잠밤기에 있는 실화중에..일본 게 있던가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니 어울리나?
4번것도 여자애가 귀엽긴 한데.. 안 무섭고요
마지막거가 제일.. 음.
아니 뭐 주관적인 거니까..
음.
결론은 잘 모르겠어요^.66
윤앙앙
2번 언니가 제스탈*-_-*이지만
그닥 공포스런 분위기는 아니네요;ㅂ;
머리가.. 라푼젤언니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듯ㅠㅠ..;;
뒤에 고양이 이름은 나비겠죠...?
흠흠.... 썰렁한 개그는 집어 치우고..
전 익숙한 1번언니가 좋아여~~
여자로써 가장 공포......... 검은눈물!!!
그나저나 어째서 옷을 입힌건가요!!!
무서우면서도 나름 므흣했는데... 아쉽..<-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공지때 올라왔던 살짝 문이 열린 그림이 가장 취향이었는데, 그건 속지에 사용하실 건가 보네요. ^-^ 이 5개 그림 중에서 표지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저도 역시 5번- 1~3번은 그림 자체는 좋은데 표지로 하기에는 분위기가 맞지 않고 너무 발랄하네요. 3번은 너무 일본적인 분위기라 거부감이 들구요. 4번은 두번째로 좋긴한데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5번이 표지로 쓰기에는 가장 무난하고 적절하네요. [하지만 역시 그 열리다만 문에 대한 집착이!!!]
타이틀은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확정이 된건가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그대로 쓰일 줄 알았더니... 솔직히 좀 뜬금없을 뿐더러 입에 잘 붙지도 않는데요. ^^;
음
일단 1,2,3은 편집도 그렇고 조금 두서없는 느낌이 듭니다.
이쁜것과 책표지로서의 디자인은 확실히 틀리니까요.
4,5번이 제일 괜찮은데 그중 4번이 제일 그럴듯한 책표지이고
5번은 제일 그럴듯한 '호러이야기'용 책표지로 보이네요^^
저또한 윗분 말씀대로 지난번 올리신 살짝열린문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습니다~
유다로소이다.
3번이 나은 것 같아요. 5번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순전히 제 생각이고 취향이다마는, 가운데에 뭔가 사로 잡는 게 있어야 하는데, 가장자리에 주로 그림이 있으니.. 그리고 너무 흔한 표지 같아요. 이것 역시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뭐랄까. 문구점에서 파는 조그만 책 표지 같아 보인다는.. 특이한 점이 없으니, 좀 아쉬운거죠.
5번은...너무 가장자리에 있는 물건들이 튀어서 차라리 가장자리를 눌러주고 가운데 있는 여자분을 끌어낸다면...이란 생각도 들어요 ㅎㅎ
연아
둘다 2번요'-'/
신나라
1번 타이틀에 1번 그림!
키치적 감성을 자극하는군염.ㅎ
ranxian
5번이나 2번...이 제일 맘에 드는군요. 1,3번은 그림이 밝은느낌이 난달까요 4번은 호러기가 좀 적은거같기도 하고...'ㅅ'a;
다만 5번같은경우 글씨는 약간의 수정을 거치는편이 더 좋을거같기도 하네요.
안녕윤하
여자가 문열고 나오는 그림에 제목은 첫단행본과 똑같으면 좋을텐데;
저중에선 1,5 번 입니다~
안녕윤하
여자가 문열고 나오는 그림에 제목은 첫단행본과 똑같으면 좋을텐데;
저중에선 1,5 번 입니다~
젤로피
4번에 한표 던집니다
mana
모두 훌륭한데요...
우선 1번 그림은 너무 적나라하달까..?솔직히 이 책을 구입하는 연령대가 성인만은 아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공포에 관한 책을 많이 구입해 왔는데 너무 자극적인 표지의 책은 엄마에게 항상 태클을 받았었거든요.(책을 출판한 이상 판매도 중요하니..) 괴담집이라고 해서 무슨 공식처럼 너무 공포분위기를 내기 보다는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공포만이 가질수 있는 묘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표지가 좋을 것 같네요..1번 그림은 표지보단 속지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듯..
2번 그림은 너무 판타지 분위기가 나고, 3번 그림의 캐릭터 자체는 기묘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색감과 배경이 너무 밝아서 조금 가벼운 분위기네요..
개인적으론 4번 몽환적인 느낌의 소녀 그림이 가장 맘에 드는데, 밋밋한 배경을 조금 수정해 보는 것은 어떨지..?소녀의 머리와 손에 닿아있는 손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손으로 하고 뒷배경을 소녀가 서 있는 밝은 곳과 대조적으로 무언가 음습한 분위기로...(예를들어 어두운 동굴속에서 뻗어나온 수많은 손을 희미하게 넣어 소녀를 잡아 당길 듯 하게..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포버전식으로..)그리고 타이틀은 1번이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저 역시 위의 몇 분들처럼 열린 문 그림이 좋았답니다..너무 직접적이지도 않고 뭔가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암튼 더링님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순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2번째 책, 대박나시길 바라고요...
어서 빨리 책이 나와 서점에 진열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프리스
저도요...
개인적으로 그 열린 문 그림이 좋더라고요...
어쨌거나 잠밤기 2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졸린곰돌
저는 4,5번이요
왠지 잠밤기 분위기와.. ㅋㅋ
그리고 책 분위기와 어울릴거 같은데 ㅋ
엄마밥줘
전 1번이 보기 좋으네요.;ㅅ; 3번도 이쁜데 언뜻보면 일본 분위기가 너무 많이나서...
타이틀도 1번이 제일 좋고 1번이 제일 맘에 듭니다!
먼지
4번이나 5번이 좋아보이네요^^; 위의 표지들은 너무 현란(?)한듯 해서.. 특히 3번은 밝은 분위기라;
레이
4번이 좋습니당. 요즘 이런게 대세!ㅎㅎ
고양아짖어봐
음음 맘에 드는건 5번인데..
너무 공포분위기 조성인가.. ㅋㅋ
약간 기묘한 분위기에 2번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
3번은 너무 일본풍이라 패스~
음음 2번은 공포책이란 이미지가 많이 없어서
괜찮을거 같은데..
저만그런가요? ㅇ_ㅇ;
메로아롱
5번추천해드립니다.
정말 화려한그림들이어서 무서운이야기책이란 느낌이 않드네요.
예전에 공포특급 표지같은 그런 심플하고 차갑고 이상한?괴기스럽고미스테리한 표지들이 좋은것같아요..
4444
너무 자극적이고 화려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싼티가 나기도 하고요
4번이 제일 고급스러워보여요
100% 마음에 드는것은 저번 포스터 문으로 나오려는 여자 그건데;
아쉽지만 4번 5번으로 골라봅니다; ㅎㅎ
거북
3번 표지가 제일 잘 팔릴 것 같..습니다.:3(..)
anaki
저도 4번이 좋은데요
꽉 찬것보다는 좀 비어보이는 느낌이 공포라는 느낌과 맞을것 같습니다.
저 제목 박스만 좀 어떻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박스를 없애던가... 아니면 더 장식적으로 바꾸던가요. 그림과 잘 어울리게...
제목 폰트도 좀 바꿔보는게 좋을까 하고,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Sinablo
전 5번이 마음에 잘 들어요,
무서운 그림이지만 너무 눈에 띄면 더욱 그 인상만 줄어들 뿐이죠.
5번은 무서운 표지를 더욱 무섭게 하기 위해서 흐리게 보이게 한것 같아요.그래서 전 5번을....!
nthwo
3,4번타이틀에 2번표지가 맘에들지만 적용시키면 어울리지 않을것같군요;;;
표지2번은 개인적으로 이뻐서 그냥 맘에들었구요~ 4번이나 5번이 정해진다면 좋을거같아요:-)
사막개구리
저는 4번이나 5번이 좋을것 같습니다.
1번이나 2번은 너무 정신없는것 같고...
3번은 왠지 안맞는것 같습니다.
4번이 조금 정적이지만 맘에드는군요..
주온
4번에 한 표 던집니다.
호러 스토리 문구가 없다면 1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夢
4번이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다른 것들은 왠지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
흔해빠진 기존의 공포물 책들과 차별화가 되질 않는다랄까,
뭔가 깊이가 없어 보인다랄까..
암튼 전체적으로 왁자지껄, 쓸데없이 주절주절 말만 많은 것 같아서 다른 것들은 영 별로네요
리엔텔
전 5번이 좋네요.
다른것들은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5번은 좀 어둡고 여성분이 은은하게 그려져있는게 미스테리해 보여서요.
1번도 괜찮기는 한데 타이틀[인가? 호러스토리 문구]가 5번처럼 좀더 차분한 스타일인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열린 문 그림이 좋았는데 없는게 아쉽네요.
SECRET
전 강력하게 5번이요~!!!
호러 분위기가 물씬나서....
개인적으로 3번은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흐흐^ㅁ^****
도깽이
전 2번 타이틀에 5번 그림이 좋아요.
궁극미색
5번이 좋으니까요 비슷해 보이는 1번이 표지고 5번이 뒷장이요.
Ailin.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 열린 문 그림이 무척 좋았는데 아쉽네요 ;ㅁ;
올리신 표지 중에서 뽑자면 4번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나머지 표지들은 夢님 말씀처럼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요즘 제가 너무 세련된 디자인의 책에 목숨걸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잠밤기 이야기도 그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공포이야기라고 해서 너무 자극적인 그림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거든요.
다만 그러기에는 4번 그림은 조금 임팩트가 부족하니, 저런 분위기로 좀더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장치들을 넣었으면 합니다. 혹은 5번 그림에서 가운데 부분을 좀 밝게 해서 여성의 실루엣이 좀더 확실히 드러난 상태로 4번 타이틀을 적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적고 나서 보니 전반적으로 요란하거나 경박하지 않은 걸 선호하는 제 취향이 절대적으로 반영되는 글이로군요 ^^;
딸기주스
4번요. 1,5번과 무섭긴 한데 너무 노골적이라 들고다니면 시선을 한 몸에 모으게 될 것 같아 무난한 4번에 한표 듭니다.
엮은이로 더링님이..!!+_+
저는 1번이나 4번이 좋습니다.
1번은 자주 본 그림이라 친숙하고..
4번은 잔혹동화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빨간참새
5번입니다. 제일 무난해요. 다른 건 이쁘긴 하지만 왠지 쉽게 질릴 것 같아요.
Jae-Hyeon Lee
저는 4번이 좋네요. 1번은 윗분들 말마따나 싸 보이고, 2번은 좀 밝은듯 싶습니다. 3번은 일본 괴담집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4번처럼 차분하고 음침해 보이는게 좋아 보여요.
펠릭스
4번추천이요~
안녕윤하
문여는 그림도 후보에 올립시다~
그그림이 없어서 아쉬워요
심플한게 좋은데`ㅁ`
크으
3번 왠지끌리는데 ㅎㅎㅎ
-_-
5번이요. 들고 다니기 부끄럽지 않은 표지가..-_-;;
풀뿌리
5번이요~~~
개념이 뛰쳐나갔다.
저는 개인적으로 4번이 무난한듯 싶어요; 1번은 시선을 끌기에도 충분하고 딱 보는순간 무서운 이야기겠구나 하는 느낌은 확실히 전달해 주지만 뭔가 좀 식상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구요...2번은;;;무서운 이야기라기보다 동화적인 요소가 보이고;; 3번은 좀 발랄한것 같네요-_-;;;하하하; 4번이 조금 타이틀하고 묘하게 매치되는것 같고요...뭐랄까; 기묘한 느낌..특히 저 초록색 손의 주인공이 드러나지 않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5번은...가까이서보면 무서운 느낌을 주지만..멀리서 봤을땐 가운데 부분이 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줘서...2% 모자란 듯한 것 같아요;하하;;
紫
개인적으로는 4번이 가장 좋습니다-
닭띠소녀㉪
아아, 전 네번째가 좋아요!!
흠..
5번 그림이 맘에 드네요.
구름길
2번 그림에서 HORROR STORY를 빼면 더 깔끔할 것 같아요!
타이틀은 3번 식으로 상자를 치는 게 더 이쁘네요. 눈에도 더 잘 들어오고
김떡팔
5번 그림이 제일 좋아요! 약간 환해지는듯하게 하면서도
위에서 강하게 아래로갈수록 약해지는 톤을 쓰면 더 좋을듯해요
아톰고양이
3번 이나 4번에 타이틀은 상자로 친게 좋아요
안졸려
와~~ 다 멋져요 다 맘에 들어요!(도움 안되는 멘트-_-)
아가사
음.. 4번이 끌리네요
다른것도 좋지만 직접적인 것 보다는
간접적인 신비스러움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어스프
4번이 괜찮아요
아삼륙
개인적으로 그냥 2번이 ... ^^;ㅎ
손님
1번 표지는 너무 괴기 스러워서 거부감이 듭니다;2번째는 책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구요 3번째는 분위기가 너무 발랄하네요. 색깔을 전부 원색적으로 써서 통통튑니다;; 4번째가 가장 괜찮은것 같은데요 그래도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배경을 아주 약간 수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컬러를 좀더 많이 집어 넣는다거나 어떤 무늬나 패턴같을걸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과하지 않게요~5번째도 괜찮긴한데 1번과 마찮가지로 너무 직접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것은 별루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 4번표지에 4번 타이틀이 좋아요-_-;;
lili
표지 시안으로 올라온 그림들은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아니면 인터넷 상에 유포된 그림을 시안으로 채택하셔 쓰시는 건가요
요새 저작권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타이틀은 5번 그림의 타이틀이 가장 맘에 듭니다. 다른 두 개의 타이틀은 마음에 차질 않네요^^;
그림은 2번과 3번, 4번과 5번이 좋아요. 그렇지만 2번은 공포에 어울리지 않고, 3번은 일본풍 분위기가 에러,별로 공포스럽지도 않은 것 같고요. 이 중 고르라면 5번이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하지만 4번은 밋밋하지만 조금 더 효과를 넣는다면 제일 괜찮은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5번보다도 훨씬 더요.
그리고 문 여는 그림은 역시 빠졌는지요; 그렇게 은근한 공포도 너무 좋았는데 그건 안 되는 것일지요..
그리고 타이틀, 꼭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들어가야 하나요? 저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속편으로 제작되는 편을 바래왔는데.. 그렇게 매년마다 증식하는(?) 시리즈가 되도록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문을 열고 살포시 나오던 토속적인
그림이 좋았는데... 헷...
5번이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번은 그림도 화려한데 글씨가 같이 화려해서
너무 정신이 없네요 ㅠㅠ/
2번은 무서운 이야기라기 보다는 판타직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을 것 같은 책으로 보이고
3번은 너무 일본풍이 짙네요.
4번은 그림은 예쁜데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고...
5번은 좀 비어보이기는 하지만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그림은 너무 죽이면 가운데가 뻥 뚫린 것 같으니
살짝 살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ㅌㅌㅌ
현준맘
1번이 가장 눈에 띄고 강렬하게 다가와서 젤 맘에 드네요..
다만..색채가 넘 발랄하다고 해야하나요..색채를 좀더 다운시키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한결 업 될거 같아요..
그리고..문구가 별로에요.. 정말로 있었던..이 부분..특히..^^;;
웹 타이틀인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로 갔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venias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여자가 문 열고 나오는 그 그림이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깔끔한 4,5번이 맘에 듭니다.
1~3은 너무 강렬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그리고 현준맘님 말씀대로 타이틀 문구 자체가 좀...^^;
seimei
e전 4번이요..부드럽고 좋은데요(술선전하냐?)
보민맘
음..전 1번 여자분 그림이 맘에 들구요.
대신 붉은 타이틀이 너무 눈에 띄어 이미지의 강렬함을 죽인다고 생각해요.
5번도 괜찮구요. 4번도 약간 호러적인 느낌이 나구요.
2,3은 그냥 그렇습니다.
너구리~
맨 마지막 꺼요~~~~
완전 호러.. 아님 1번.
책 문제집 아니면 안 사는 저이지만,
잠밤기 책은 꼭 사도록...
(요새 알바하고 있다죠.-중딩의 항변)
하이
4번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나머지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뭔가 90년대풍 정체 불명 괴담 잡지 같은 느낌이네요. 아주 안 좋은 의미입니다.
만약에 1번표지되면 저는 못 살 것 같습니다(...)
제목 뒤에 박스가 답답해 보이니 까만색 박스는 없애고,
글만 적는 게 예쁠 것 같아요~
'정말로 있었던' 이 문구는 저도 별로네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요게 좋은데 출판사측과 의견 조율하신 것인지...
H군
개인적으로는 3번이 제일 책의 내용과 무난하게 어울릴듯싶어요.
이책, 나온다면 반드시 살 생각이에요.
(10000원대 이상이면...48개월 할부로라도...)
더링
정말 요새 책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ㅜㅜ
truth
airx4
마지막 5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2번은 예쁘긴 한데.. 별로 무섭지는 않구요
3번은.. 음. 잠밤기에 있는 실화중에..일본 게 있던가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니 어울리나?
4번것도 여자애가 귀엽긴 한데.. 안 무섭고요
마지막거가 제일.. 음.
아니 뭐 주관적인 거니까..
음.
결론은 잘 모르겠어요^.66
윤앙앙
그닥 공포스런 분위기는 아니네요;ㅂ;
머리가.. 라푼젤언니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듯ㅠㅠ..;;
뒤에 고양이 이름은 나비겠죠...?
흠흠.... 썰렁한 개그는 집어 치우고..
전 익숙한 1번언니가 좋아여~~
여자로써 가장 공포......... 검은눈물!!!
그나저나 어째서 옷을 입힌건가요!!!
무서우면서도 나름 므흣했는데... 아쉽..<-
cojette
1번이 분위기는 젤 좋은데..뭔가 그냥 거슬려서 (...)
2번이나 4번이 피눈물 흘리고 있다면 더 좋을텐데요 (쿨럭)
원슝
무서운 느낌이 안 나서 망설였지만 제일 마음에 드네요.
4번도 괜찮구요~!
유니크
4번은 다른것에 비해 수수하지만 잡아끄는 무언가가 있고
5번은 딱 전형적이라 좋네요~~~
결론은 4번 5번!!!!!
(par)Terre
윈드토커
투넬
Anne
나비
rainydoll
타이틀은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확정이 된건가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그대로 쓰일 줄 알았더니... 솔직히 좀 뜬금없을 뿐더러 입에 잘 붙지도 않는데요. ^^;
음
이쁜것과 책표지로서의 디자인은 확실히 틀리니까요.
4,5번이 제일 괜찮은데 그중 4번이 제일 그럴듯한 책표지이고
5번은 제일 그럴듯한 '호러이야기'용 책표지로 보이네요^^
저또한 윗분 말씀대로 지난번 올리신 살짝열린문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습니다~
유다로소이다.
안녕윤하
레드몽키
어이쿠
mera
5번은...너무 가장자리에 있는 물건들이 튀어서 차라리 가장자리를 눌러주고 가운데 있는 여자분을 끌어낸다면...이란 생각도 들어요 ㅎㅎ
연아
신나라
키치적 감성을 자극하는군염.ㅎ
ranxian
다만 5번같은경우 글씨는 약간의 수정을 거치는편이 더 좋을거같기도 하네요.
안녕윤하
저중에선 1,5 번 입니다~
안녕윤하
저중에선 1,5 번 입니다~
젤로피
mana
우선 1번 그림은 너무 적나라하달까..?솔직히 이 책을 구입하는 연령대가 성인만은 아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공포에 관한 책을 많이 구입해 왔는데 너무 자극적인 표지의 책은 엄마에게 항상 태클을 받았었거든요.(책을 출판한 이상 판매도 중요하니..) 괴담집이라고 해서 무슨 공식처럼 너무 공포분위기를 내기 보다는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공포만이 가질수 있는 묘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표지가 좋을 것 같네요..1번 그림은 표지보단 속지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듯..
2번 그림은 너무 판타지 분위기가 나고, 3번 그림의 캐릭터 자체는 기묘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색감과 배경이 너무 밝아서 조금 가벼운 분위기네요..
개인적으론 4번 몽환적인 느낌의 소녀 그림이 가장 맘에 드는데, 밋밋한 배경을 조금 수정해 보는 것은 어떨지..?소녀의 머리와 손에 닿아있는 손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손으로 하고 뒷배경을 소녀가 서 있는 밝은 곳과 대조적으로 무언가 음습한 분위기로...(예를들어 어두운 동굴속에서 뻗어나온 수많은 손을 희미하게 넣어 소녀를 잡아 당길 듯 하게..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포버전식으로..)그리고 타이틀은 1번이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저 역시 위의 몇 분들처럼 열린 문 그림이 좋았답니다..너무 직접적이지도 않고 뭔가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암튼 더링님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순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2번째 책, 대박나시길 바라고요...
어서 빨리 책이 나와 서점에 진열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프리스
개인적으로 그 열린 문 그림이 좋더라고요...
어쨌거나 잠밤기 2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졸린곰돌
왠지 잠밤기 분위기와.. ㅋㅋ
그리고 책 분위기와 어울릴거 같은데 ㅋ
엄마밥줘
타이틀도 1번이 제일 좋고 1번이 제일 맘에 듭니다!
먼지
레이
고양아짖어봐
너무 공포분위기 조성인가.. ㅋㅋ
약간 기묘한 분위기에 2번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
3번은 너무 일본풍이라 패스~
음음 2번은 공포책이란 이미지가 많이 없어서
괜찮을거 같은데..
저만그런가요? ㅇ_ㅇ;
메로아롱
정말 화려한그림들이어서 무서운이야기책이란 느낌이 않드네요.
예전에 공포특급 표지같은 그런 심플하고 차갑고 이상한?괴기스럽고미스테리한 표지들이 좋은것같아요..
4444
싼티가 나기도 하고요
4번이 제일 고급스러워보여요
와
살짝 흘리면 더 좋을듯도 해요~
D.
아쉽지만 4번 5번으로 골라봅니다; ㅎㅎ
거북
anaki
꽉 찬것보다는 좀 비어보이는 느낌이 공포라는 느낌과 맞을것 같습니다.
저 제목 박스만 좀 어떻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박스를 없애던가... 아니면 더 장식적으로 바꾸던가요. 그림과 잘 어울리게...
제목 폰트도 좀 바꿔보는게 좋을까 하고,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Sinablo
무서운 그림이지만 너무 눈에 띄면 더욱 그 인상만 줄어들 뿐이죠.
5번은 무서운 표지를 더욱 무섭게 하기 위해서 흐리게 보이게 한것 같아요.그래서 전 5번을....!
nthwo
표지2번은 개인적으로 이뻐서 그냥 맘에들었구요~ 4번이나 5번이 정해진다면 좋을거같아요:-)
사막개구리
1번이나 2번은 너무 정신없는것 같고...
3번은 왠지 안맞는것 같습니다.
4번이 조금 정적이지만 맘에드는군요..
주온
호러 스토리 문구가 없다면 1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夢
다른 것들은 왠지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
흔해빠진 기존의 공포물 책들과 차별화가 되질 않는다랄까,
뭔가 깊이가 없어 보인다랄까..
암튼 전체적으로 왁자지껄, 쓸데없이 주절주절 말만 많은 것 같아서 다른 것들은 영 별로네요
리엔텔
다른것들은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5번은 좀 어둡고 여성분이 은은하게 그려져있는게 미스테리해 보여서요.
1번도 괜찮기는 한데 타이틀[인가? 호러스토리 문구]가 5번처럼 좀더 차분한 스타일인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열린 문 그림이 좋았는데 없는게 아쉽네요.
SECRET
호러 분위기가 물씬나서....
개인적으로 3번은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흐흐^ㅁ^****
도깽이
궁극미색
Ailin.
올리신 표지 중에서 뽑자면 4번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나머지 표지들은 夢님 말씀처럼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요즘 제가 너무 세련된 디자인의 책에 목숨걸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잠밤기 이야기도 그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공포이야기라고 해서 너무 자극적인 그림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거든요.
다만 그러기에는 4번 그림은 조금 임팩트가 부족하니, 저런 분위기로 좀더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장치들을 넣었으면 합니다. 혹은 5번 그림에서 가운데 부분을 좀 밝게 해서 여성의 실루엣이 좀더 확실히 드러난 상태로 4번 타이틀을 적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적고 나서 보니 전반적으로 요란하거나 경박하지 않은 걸 선호하는 제 취향이 절대적으로 반영되는 글이로군요 ^^;
딸기주스
elyu
저는 1번이나 4번이 좋습니다.
1번은 자주 본 그림이라 친숙하고..
4번은 잔혹동화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빨간참새
Jae-Hyeon Lee
4번처럼 차분하고 음침해 보이는게 좋아 보여요.
펠릭스
안녕윤하
그그림이 없어서 아쉬워요
심플한게 좋은데`ㅁ`
크으
-_-
풀뿌리
개념이 뛰쳐나갔다.
紫
닭띠소녀㉪
흠..
구름길
타이틀은 3번 식으로 상자를 치는 게 더 이쁘네요. 눈에도 더 잘 들어오고
김떡팔
위에서 강하게 아래로갈수록 약해지는 톤을 쓰면 더 좋을듯해요
아톰고양이
안졸려
아가사
다른것도 좋지만 직접적인 것 보다는
간접적인 신비스러움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어스프
아삼륙
손님
->그러니까 전 4번표지에 4번 타이틀이 좋아요-_-;;
lili
아니면 인터넷 상에 유포된 그림을 시안으로 채택하셔 쓰시는 건가요
요새 저작권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더링
유우
소우마스터
근데 중앙에 목각인형같은 뭔가 섬뜩한 그림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
중앙이 너무 허전해보여요ㅠㅠ
커피프린스2호점
5번이 제일 호러에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모래시계
선우린
타이틀은 5번 그림의 타이틀이 가장 맘에 듭니다. 다른 두 개의 타이틀은 마음에 차질 않네요^^;
그림은 2번과 3번, 4번과 5번이 좋아요. 그렇지만 2번은 공포에 어울리지 않고, 3번은 일본풍 분위기가 에러,별로 공포스럽지도 않은 것 같고요. 이 중 고르라면 5번이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하지만 4번은 밋밋하지만 조금 더 효과를 넣는다면 제일 괜찮은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5번보다도 훨씬 더요.
그리고 문 여는 그림은 역시 빠졌는지요; 그렇게 은근한 공포도 너무 좋았는데 그건 안 되는 것일지요..
그리고 타이틀, 꼭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들어가야 하나요? 저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속편으로 제작되는 편을 바래왔는데.. 그렇게 매년마다 증식하는(?) 시리즈가 되도록 말이에요.
유즈
5번은 너무 '으악 귀신이다'류의 분위기가 나고요..
3번은 일본색이 너무 짙어요 ^^
2번..혹은 4번이 무난하지 않을지..
모래시계
ㅎㅎ 그걸 알아야 책방가서 살 수 있지요~ㅎㅎ
세상™
1번은 너무 강한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수있을것같고
2번은 공포분위기가 나지않고
3번도 공포스럽지 않고 일본 책 같아 보여요-_-;
5번은 너무 식상한 스타일입니다..ㅋ
전유미
3번은 왠지살짝쿵 일본괴담책 같아보여요;
참이슬분수
2번타이틀에 2번그림이 좋아요-ㅇ-;
여기저기 선물할거라..ㅋㅋ
이쁜 표지 원츄~막 이래요-ㅇ-;;
참이슬분수
2007년판으로요..!!!
비묘
그림이 좋았는데... 헷...
5번이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번은 그림도 화려한데 글씨가 같이 화려해서
너무 정신이 없네요 ㅠㅠ/
2번은 무서운 이야기라기 보다는 판타직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을 것 같은 책으로 보이고
3번은 너무 일본풍이 짙네요.
4번은 그림은 예쁜데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고...
5번은 좀 비어보이기는 하지만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그림은 너무 죽이면 가운데가 뻥 뚫린 것 같으니
살짝 살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ㅌㅌㅌ
현준맘
다만..색채가 넘 발랄하다고 해야하나요..색채를 좀더 다운시키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한결 업 될거 같아요..
그리고..문구가 별로에요.. 정말로 있었던..이 부분..특히..^^;;
웹 타이틀인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로 갔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venias
1~3은 너무 강렬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그리고 현준맘님 말씀대로 타이틀 문구 자체가 좀...^^;
seimei
보민맘
대신 붉은 타이틀이 너무 눈에 띄어 이미지의 강렬함을 죽인다고 생각해요.
5번도 괜찮구요. 4번도 약간 호러적인 느낌이 나구요.
2,3은 그냥 그렇습니다.
너구리~
완전 호러.. 아님 1번.
책 문제집 아니면 안 사는 저이지만,
잠밤기 책은 꼭 사도록...
(요새 알바하고 있다죠.-중딩의 항변)
하이
나머지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뭔가 90년대풍 정체 불명 괴담 잡지 같은 느낌이네요. 아주 안 좋은 의미입니다.
만약에 1번표지되면 저는 못 살 것 같습니다(...)
제목 뒤에 박스가 답답해 보이니 까만색 박스는 없애고,
글만 적는 게 예쁠 것 같아요~
'정말로 있었던' 이 문구는 저도 별로네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요게 좋은데 출판사측과 의견 조율하신 것인지...
mithrandir
뒤가 빈 듯한 느낌이 오히려 좋네요.
여백이 오히려 으스스하기도 하고. 정말 괴담집같은 느낌입니다.
나머지 디자인들은... 뭐랄까. 너무 팬시상품의 분위기랄까...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웬지 안어울려보여요.
내 취향이 이상한가. -_-;
비밀방문자
비밀방문자
이방인
하미덴토
다른것도 괜찮지만 표지에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이문구가 있어서 약간 유치한느낌이 드네요^^;
날개
깔끔하고 좋네요
허허허
4번이요 !
4번 같은 그림체를 좋아하기때문에 <-
5번은 너무 공포만화같고 (약간 안무서운거 .. )
3번과 1번과 2번은 뭐랄까... 웬지 웃기네요 ㅎ
추천으로는
4번...
noirapple
요치하
공백에서 더욱 공포를 자아내는분위기가 나는것같아요
왠지 여자표정도 그렇고
후후훗
다른건 유치하거나
너무 밝고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