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88화

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88화

지하철 막차를 타고 가는 길.
옆에 이쁜 여자가 앉았습니다.

그런데 한 여름에도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반대편 창문을 보니,
저는 유리에 비치는데
그녀는 비치지 않았습니다.

헉, 사람 아닌가?

생각한 순간 여자는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추신] 2007년 여름,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전차남 vs 입 찢어진 여자>
  1. 인터넷실명제

    바바리우먼......
    1. 햄짱

      왠지 감동적.ㅋㅋㅋ
    2. 부리부리몬

      신기루아닌감?
    3. 초크팅코

      바바리우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디지몬친구들

      소녀는울음참지못해밖으로나가버리고~~..(중략)밖으로나갔다!!!그런데...밖???
  2. 菊花

    갑자기 생각내는 더위사냥 CF -;;
  3. 카즈야카

    들키고 도망가는군요......

    유령들도 계정패션감각을 좀맞춰줘야하는..
  4. 유부우동

    허전한 나머지 바바리코트라도 입고다니면서 사람들을 꼬시는 여자..ㅡ.ㅡ;;
  5. 보민맘

    헤헷..한편올라와 있네요.
    마니마니 올려주삼..요즘 조금 한가해져서 여기와서 살고 있답니다.
  6. 엄마밥줘

    ...

    계절을 못 따라가는 센스로 사람을 놀래키는군요...

    귀신답지 않삼!!!
  7. airx4

    야호.. 새글이다 근데 안 더운가ㅡㅡ;;;;
    생각만 해도 덥네요
  8. JR킴

    귀신이니까 덥지는 않겠지만()
    의도한거라면 참 할짓없는거고 의도하지 않았다면 센스제로로 간주되겠군요...이거참;

    잠밤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덧글남깁니다...;
  9. 먼지

    정말 세기의 대결이군요. 전차남의 훈훈함(?)에 반한 빨간마스크 뭐 이런걸까..
  10. Wolf

    입찢어진 여자에게 받고 콜!!
  11. J.E.J

    덥지도 않은가봐요ㅋㅋ한여름에 코트를 입다니ㅋㅋ
    (저도 오늘 학교 화장실 창고로 어떤 흰 옷입은 사람이 들어가길래 봤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이건 무슨 일인거죠ㅋㅋ)
  12. 휴지맨

    닌자
  13. 은세준

    바바리 걸.
  14. 누님

    그순간 넘어져서 안보인거다..
  15. 한원

    ..음.... 바바리걸 여기도 한표요<
  16. 머죠

    이분 개그맨인듯 ?
  17. 지혜

    잼없다
  18. 매미

    근데 귀신은 꼭 옷입고 있더라;;; 왜 옷을 입고있을까요? 이승에서 화장하면 옷탈테고 맨몸일테고....
    저승 안간다면 그냥 막 옷도 안입고 돌아다녀야 할텐데;;;?
  19. 어린냥이씨

    ㅋㅋ그렇게 있어서 더웟겠다..왠지 동정이...ㅠㅜ왠지 코믹..예쁘장한 여자는 사이코??
  20. 운명

    바바리 우먼인가 ..
  21. ONE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러다 잠결에 창밖을 보았는데 너무 이쁜 아이가 서 있었다고 한다.
    아...예쁘네~하면서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조금지나 다시 눈을떠 보니 또 그여자 아이가 서있었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자 무서워진 그녀는 정신차리고 다시 창밖을 보았다.

    ...
    옆에지나가는 버스의 광고판이였다.


    ㅋㅋㅋ 이 이야기 생각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