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귀신은 꼭 옷입고 있더라;;; 왜 옷을 입고있을까요? 이승에서 화장하면 옷탈테고 맨몸일테고....
저승 안간다면 그냥 막 옷도 안입고 돌아다녀야 할텐데;;;?
어린냥이씨
ㅋㅋ그렇게 있어서 더웟겠다..왠지 동정이...ㅠㅜ왠지 코믹..예쁘장한 여자는 사이코??
운명
바바리 우먼인가 ..
ONE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러다 잠결에 창밖을 보았는데 너무 이쁜 아이가 서 있었다고 한다.
아...예쁘네~하면서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조금지나 다시 눈을떠 보니 또 그여자 아이가 서있었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자 무서워진 그녀는 정신차리고 다시 창밖을 보았다.
인터넷실명제
햄짱
부리부리몬
초크팅코
디지몬친구들
菊花
카즈야카
유령들도 계정패션감각을 좀맞춰줘야하는..
유부우동
보민맘
마니마니 올려주삼..요즘 조금 한가해져서 여기와서 살고 있답니다.
엄마밥줘
계절을 못 따라가는 센스로 사람을 놀래키는군요...
귀신답지 않삼!!!
airx4
생각만 해도 덥네요
JR킴
의도한거라면 참 할짓없는거고 의도하지 않았다면 센스제로로 간주되겠군요...이거참;
잠밤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덧글남깁니다...;
먼지
햄짱
Soul Capacity Zero
Wolf
J.E.J
(저도 오늘 학교 화장실 창고로 어떤 흰 옷입은 사람이 들어가길래 봤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이건 무슨 일인거죠ㅋㅋ)
휴지맨
은세준
누님
한원
머죠
지혜
매미
저승 안간다면 그냥 막 옷도 안입고 돌아다녀야 할텐데;;;?
어린냥이씨
운명
ONE
그러다 잠결에 창밖을 보았는데 너무 이쁜 아이가 서 있었다고 한다.
아...예쁘네~하면서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조금지나 다시 눈을떠 보니 또 그여자 아이가 서있었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자 무서워진 그녀는 정신차리고 다시 창밖을 보았다.
...
옆에지나가는 버스의 광고판이였다.
ㅋㅋㅋ 이 이야기 생각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