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7월 12일 공포영화 <샴> 시사회에 앞서
잠밤기 두 번째 단행본 예약 신청 50분 받습니다.
1.
예약 신청하신 분께는
샴 시사회, 샴 포스터, 단행본 포스터, 자필문구 사인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단행본은 현재 최종 편집중이라
7월 16일 이후 일괄 배송됩니다.
2.
<샴> 시사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7월 12일 저녁 7시
장소: 드림시네마
시사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분은 지인들께 양도하시거나,
상영회 무료관람권으로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3.
신청하실 분들은
이메일로 성함, 연락처, 받으실 분 주소
이렇게 적어서 보내주시면 계좌번호및 예약 진행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기담> 시사회 + 예약공지는 주말 쯤에 올리겠습니다.
[링크] 표지 보기


타이푼
잠밤기와 더링 님의 더욱더 무한한 발전을 빌며 ㅋㅋ (_ _)
더링
예약도 해주시면 잇힝.
현준맘
더링
잠밤기에서도 보신 분도 새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메루
noirapple
묘묘
올해도 자필문구 기대하겠습니다.+_+
7/16
7월 16일날 군대가는데 ㅠㅠ
낭아
무조건 사자 두권 사자!!
안녕윤하
한여름 밤 -
이 이야기도 따로 나왔으면 한다는~
-_-
나중에 시중에 나오면 맘 편히 사겠습니다.
ITAKO
더링
메일로 성함,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시면
차후에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밀방문자
ㅋㅋㅋ
뛰쳐올거같아요
광풍바루
D.
방금 예약하고 오는길입니다; 잠밤기의 계절 여름이네요~
상영회에서 뵈요~
비밀방문자
지나가다 적어요
菊花
보나
2번그림은 완성작이 아닌걸요
완성작을 올려놓고 비교를 해야죠^-^
비묘
표지는 1번이 마음에 들어요~
2번도 정말 잘 그리셨고 분위기가 확 풍기지만
너무 강렬해서 잠밤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1번이 친숙하게 다가온다고 할까요~ 헷....
시아
달의 축복
늦었지만 예약.........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