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79화 2007/06/30 17: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79화한 밤중에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을 때 일입니다. 갑자기 핸드폰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여자가 괴로워하는 목소리로 "여기 와……." 하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순간, 갑자기 뒤에서 트럭이 덮쳤습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그 근처는 교통사고가 잘 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더링 괴담 교통사고 한 여름의 괴담 핸드폰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81화 (27)2007/06/30한 여름의 괴담 제80화 (38)2007/06/30한 여름의 괴담 제78화 (12)2007/06/30한 여름의 괴담 제77화 (29)2007/06/24한 여름의 괴담 제76화 (39)2007/06/23
전화 받은 주인공(?)은 당황스러움에 주위를 둘러보았을테고 그 덕에 트럭을 발견하고 살 수 있었던건 아닐까요?......더위 좀 식히자고 올려진 괴담에 '그것이 알고싶다' 쁼 나는 댓글이라니ㅋ ㅈㅅ
菊花
라미
다시 전화가 걸려와서 '죽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하면 정말 오싹하겠죠?
Elda
....뭐 어쨌든 목적은 역시 죽게 하는 거였을까요.
Kmc_A3
윈드토커
은세준
...라는 구도가 되었다면 어떤 결론이 났을까요?
구랑
뮤크뮤크
저글링
심심한아이
ㅋㅋ트럭이 덮쳣다면 어케됫을지...궁금하네요.
불타는옷
육식소녀
푸치니
파더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