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빨간 마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가 영화화됩니다. 입 찢어진 여자는 나? 이쁘지 라고 물으면 아이들을 습격하는 여자에 대한 도시괴담으로 1970년대(우리나라에선 1990년대 ~ 2000년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이미 수 차례 영화화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흥행한 작품이 없습니다)
감독은 시라이시 아키라사로 B급 공포영화 전문이며, 주연은 큐티하니(2004), 전차남(2005, 드라마)로 유명한 글래머 여배우 사토 에리코입니다. 2007년 봄 개봉 예정.
파란마스크
윈드토커
안타깝지만 히히
혈이
그런데 남자배우는 누가 - < 너야말로
루미D
보드라우미
더링
박상현
개념교
그나저나 사토에리코...하악
사유리
달의 축복
그나저나 저 사진 꽤 맘에 듭니다아_+
seimei
issuelit
큐티하니에도 나오더니..;
trick
민지
이라고 쓸려고 했다가
블로그 가서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분...마스크가 공포영화에 딱 어울리네요(...)
무서워...ㅠ
coolgirl
쳇!
도대체 예쁜 처자가 더더욱 예쁜 척하고 사진을 찍으면 어떡합니까!
펠로메이지
찾아보니 정말 글래머로군요.
88-58-88에 키가 172인가 하는 훌륭하신 분이셨습니다.
마법사 온
비디오로 나왔더군요..
일단 영화보면서 여주인공이 참 안이쁘단 생각을 많이 했고,
글래머란 생각도 그다지 ㅡㅡ;
흥행도 안될것 같다던.. ㅎ
개봉명은 빨간마스크가 아니라 "000살인사건" 이던가?
로 알고있구요..
영화는 참 재미가 없었습니다.
빨간마스크라는 하드고어적인 소재를,
전혀피가 안고이게 만든..
그리고 스토리도 좀,,
조금 더 잔인했으면 그 공포감이 더 했을텐데,
마치 13세 가능영화를 보는 느낌..
조금 더 신경을 안썼다면 "온가족용" 이 되었을지도.. ㅡㅡ;
왕소영
왕소영
이수정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