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S AND DREAMSCAPES(2006) ep.3 UMNEY’S LAST CASE ★★

요새 즐겁게 보는 드라마는 NIGHTMARES AND DREAMSCAPES입니다.

스티븐 킹의 세 번째 단편집 NIGHTMARES AND DREAMSCAPES(1993)을 드라마화한 것으로 8부작 옴니버스 구성입니다. 어린 시절에 즐겁게 보았던 환상특급이나 어메이징 스토리의 자리를 잠시나마 채워줄 수 있는 기특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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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대리

    궁금하네요. 어찌 되는지..어쩐건지..
  2. 별쥐

    아.. 메이시 아저씨.... 또 저런 역할이네......
  3. 사유리

    사진을 보며 므흣한건 저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