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기만화처럼 이토준지 공포만화 역시 핸드폰 게임으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2001년i-mode
(일본 무선인터넷 서비스)용 제작된 게임 <이토준지 공포월드 악몽구슬>이 바로 그것입니다.
(2001년 당시 월정액으로 300엔)
사용자는 가공의 마을 <낮이 없는 마을>의 주민이 되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기묘한 사건에 조우하게 됩니다.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분기되어 각각 다른 결말에 이르게 됩니다.
(이 마을에서 살면 제명에 못 살 것 같습니다. 길가다 소이치를 피했더니, 공포의 기구가!)
또한 게임을 클리어하면 공포카드가 주어져, 그 카드를 먹이로 괴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게임 <이형의 알>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탁상
신기한 ;;;
우>_<
Jinx
너구리
윈드토커
재미있었겠네요;;
고양아짖어봐
feveriot
울 나라 모바일 게임중에 '어둠속으로'와 '귀혼'이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귀혼'은 게임 하다보면 실제로 스토리와 이어지는 전화가 오는등...
참신하더군요. 어이없는 게임 진행때문에 게임하다가 제의지와 상관없이 관두게 됐지만;;
feveriot
술취했더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ㅡㅡ;;
feveriot
음냐 ㅡㅡ;;
사유리
보노보노
ReKHaN
freecia
지금은 서비스 되지 않나요?ㅠㅠ
아;;; 글을 보니 급 해보고싶어지는데...이젠 되지않는다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