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집「링」사다코의 악몽 2004/02/01 10:53 • 공포영화 2003년 7월 20일부터 일본 토부 동물 공원에 개장된 귀신의 집「링」~사다코의 악몽 ~라는 놀이기구의 안내 페이지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다음번 일본갈때는 꼭 가봐야겠습니다.+_+ [링크] 오피셜 홈페이지: http://www.tobuzoo.com/info/info/2003/07/ring.html 더링 공포영화의 다른 글김규리, 공포영화 "분신사바" 주연 (16)2004/02/26이야기속으로(1997) ★★★★ (23)2004/02/22소설 출연하다! - 조헌고교 심령연구클럽 (4)2004/01/15공포영화의 영향, 쇠망치로 텔레비전을 망가뜨린 여자 (11)2004/01/13레고로 재현한 미국판 링 (8)2004/01/13
IRONY님// 저번에 갔을때는 6월. 즉 개장전이어서 알았더라도 가지못했던 상황이었죠. 이번에 갈 수 있다면 꼭 저곳에서 가서 취재해오겠습니다.+_+ dalbong님// 저도 사다코의 팬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사다코팬의 메카가 될지도... Sensui님// 일본은 정말 캐릭터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산업이 수용되는 시장층이 있다는 것도 부럽죠. 우리나라에서 뭣 좀 해볼려면 그런 곳에 다들 돈 안쓰는 분위기라... 누나달팽이님// 노려보기 서비스뿐만 아니라, 악몽 서비스도 해줄 것 같아요. 흐흐...
IRONY
전 언제 일본 한번 가련지..;
간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 생겼군요+_+
dalbong
Sensui
Sensui
부럽다는...우리나라도 친구,실미도 같은거 저렇게 연계사업으로 좀 커졌으면;; 헛소리 해서 죄송해요^^:
누나달팽이
음...저기선 노려보기 서비스도 해줄까요?
thering
dalbong님// 저도 사다코의 팬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사다코팬의 메카가 될지도...
Sensui님// 일본은 정말 캐릭터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산업이 수용되는 시장층이 있다는 것도 부럽죠. 우리나라에서 뭣 좀 해볼려면 그런 곳에 다들 돈 안쓰는 분위기라...
누나달팽이님// 노려보기 서비스뿐만 아니라, 악몽 서비스도 해줄 것 같아요. 흐흐...
송인훈
thering
뮬리아나
thering
sabo
저누나 땜에 몇달을 tv근처도 안갓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