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백귀야행 2> 포스터

2006년 9월 1일부터 1일까지 도쿄 긴자하쿠힌칸극장(銀座博品館劇場, 지난 공연과 같은 장소)에서, 9월 16일부터 17일까진 신고베오리엔탈극장(新神?オリエンタル劇場)에서 극단 하나구미에서 의해 공연되는, 연극 <백귀야행 2>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포스터 보기

  1. 루나

    일본의 부러운 점은 원소스 멀티유즈가 너무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겁니다. 연극 백귀야행 ㅠㅠ 보고 싶어요~
    1. siisuun

      ↑ 진짜 공감해요...원소스 멀티유즈'ㅁ')b
    2. 더링

      DVD로 어서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극단 하나구미의 요츠야괴담은 DVD가 있어서...
  2. 커피

    컥! 백귀야행 !! ~_~ 수능 보기전에 읽던건데.. 벌써 2년전인가...
    백귀야행 로고가 참 멋진데요..
    1. 더링

      가운데 2가 좀 거슬리지만 일러스트가 환상적이라 같이 묻혀가는 분위기입니다.^^
  3. Flypup

    그냥 찍어붙인거 같던 빨강 동그라미도 눈에 안띄는군요 ;ㅁ;
    아웅 ㅠㅠ 포스터 가지고 싶어요 ㅠㅠㅠ 그..근데 츠카사는 어디가고 아키라가...? ;ㅁ;
    1. 더링

      저는 이번에도 경매를 통해 연극 2편 포스트도 구할 생각입니다. 흐흐흐...
  4. neko

    빨간 기모노 입은 여인네가 요괴(?)인가보네요~
    재밌어보이는데....
    연극은 원작과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나요?
  5. 이방인

    뒤는 아키라인가... 포스터 멋지네요 ㅎㅎ 이마 이치코님 좋겠어요~
  6. 아루루

    리쓰~ 넘 상큼하게 잘 나왔네요 ^.,^
  7. seimei

    우아~~멋지네요!!
    1. 더링

      일러스트에 좌절했습니다.
      언제쯤이면 저런 실력을 갖게 될련지...
  8. adriane

    아.. 보고 싶어라..
    그런데 지로와 구로의 얼굴이나 표정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턱에 너무 착해(?)보여서 영 둘같지 않은… 둘은 장난끼가 철철 넘치는게 어울리는데요.
    그래도 이마 이치코님 일러는 너무 멋있어서 빠지고 있는 중. Flypup님 말씀대로 굉장히 타나는 포스터군요. --;;
    1. 더링

      오지로, 오구로는 표지에선 얌전하게 나오는 것이 관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