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밤기 로드맵

1. 이토준지 팬사이트 개설
자료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정리 중입니다.

2. 백귀야행 팬사이트 개설
자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소장중인 네무키가 40권에 가까워지면서 백귀야행 자료도 덩달아 늘어나는 바람에 자료 처분 겸...

3. 괴담 및 공포영화 네트워크 개설
올블로그 또는 이올린의 개인 메타사이트 서비스를 지켜보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 잠밤기 분리?
제로보드 5가 발표되었는데, 잠밤기의 자유게시판만 분리해서 제로보드 5로 커뮤니티 사이트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5. 잠밤기 채팅?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채팅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잠밤기 커뮤니티 사이트와 연계될 것 같은데, 예전처럼 댓글식으로 하면 금방 서비스할 수 있겠지만, 이젠 댓글식으로 할 때의 트래픽을 담당할 수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6. 태그 및 카테고리 정리
태그를 단순한 작품 별 구분이 아닌, 작품의 키워드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가령 공포영화 <새벽의 저주> 게시물엔 새벽의 저주라는 태그 외에도 좀비라는 태그가 추가되어, 잠밤기 내에서 좀비영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카테고리는 보다 단순해지면서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변할 것입니다. 특별기획이란 코너도 개설될 예정입니다.(비밀~)

7. 잠밤기 외에 괴담 사이트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로서 괴담 사이트를 구상 중입니다.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를 고민됩니다.

...휴, 갈길이 멉니다.
  1. 잠밤귀

    전부 다 기대중이에요~!
    특히 1, 2번.
  2. SECRET

    힘내세요!!*ㅅ* 1~7번까지 모두 기대됩니다.화이팅~!!
  3. 니요나

    모두모두 기대됩니다! 잘 하시리라 믿어요!
  4. 윈드토커

    형 수고하세요 ^^
    기대하고 있을게요~
  5. nykkun

    갈길이 구만리.. 십리도 못가 발병날라..
  6. 거북거북

    와. 지금까지 쌓여 있는 글에 태그를 추가해서 다시 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_+
  7. aoarashi

    우와! 계획을 읽는 것 만으로도 벌써 앞에 좌라락 펼쳐진 것 같은 기분 입니다; 저는 특히 2번 기대중! >//ㅁ//)b
  8. 레오

    더링님 화이팅~ 너무너무 기대되요 >_<
  9. Flypup

    전부 기대중입니다! 더우실텐데 쉬엄쉬엄 하시구요.. ;ㅁ; 화이팅!
  10. seimei

    갈길 멀지만 멋집니다!!!
  11. 준여니~*

    기대하고 있다는.ㅎ
  12. 안졸려

    와 !!!!! 계획만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
  13. neko

    소집해제 후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갈 길이 멀지만 길은 도망가지 않으니까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세요^^
  14. siisuun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