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하는 일 없이 맨날 바쁘지만, 아니 지금은 단행본 서문 쓰고 있는데 서문 쓰는 거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ㅁ: 음음, 각설하고 납량특집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잠밤기에서 이벤트로 공포영화 시사회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결정된 시사회는 일본 공포영화 <유실물>과 <사이렌>으로 7월 하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운이 좋다면 시사회때 단행본을 판매… 농담이었습니다. 7월 하순인데, 하난 선착순이고 다른 하난 추첨입니다. 그래서 배너 및 양식이 갖춰지는 대로 불시에 공지 올리겠으니 여러분의 운을 빕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공포영화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시사회 날 뵙겠습니다.
[추신] 제가 더 이상 게을러지는 일이 없다면, 그 후에도 시사회와 상영회가 예정으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잠밤기가 되겠습니다.(과연…)
재소년
별의조각
이런거 운빨이 정말 없는데.. ㅜ.ㅜ
fantastic
madcat
쑥이양乃
백작하녀
ls
과도한 새로고침으로 잠밤기 트래픽이 과중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cojette
zerror
trick
께록님
보고 싶어요~~~
데카르
사유리
선우린
seimei
Luna ごつ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