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45화 - 낙산공원

제가 백일휴가 때 겪은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로 낙산공원을 옆에 두고 있습니다. 낙산공원이 경치가 좋고 인적도 드문드문해서 술 마시기 딱 좋은 곳이라 입대 전부터 동아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했는데, 백일휴가 나온 날도 낮부터 그곳에서 동아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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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ika

    ...후아 등 뒤가 써늘하군요;
    다시 읽어보니 아랫부분 이야기가 좀 달라졌군요. 수정하신건가요;
    1. 더링

      투고 글을 수정하다가 12시가 되서
      미쳐 수정하지 못한 채로 올렸었습니다.^^a
      (지금은 수정을 마친 글입니다)
    2. 잔돈은가져라

      낙산비치호텔 상해치사사건이 생각나네요 ;;
  2. 하이난

    호오~낙산공원이라...제가 자주가는 곳인데...이젠 혼자 밤늦게까지 앉아있지 못할것같군요.
  3. Jae-Hyeon Lee

    우와... 무섭군요... 그리고 블로그 개편됬군요 ㅎㅎ ㅊㅋ
    1. 투덜이

      [개판 됐군요.]로 순간 잘못보았다는....ㅎㅎ^^;;
  4. 신나라

    덜덜덜;;
    그럼 대체...;;
  5. 그럴리가

    죽은 오리의 원한인가..
    1. kaori

      헉..죽은 오리의 원한이었군요...ㅎㅎㅎ
    2. 포로리

      왜 파카는 멀쩡하고 와이셔츠만....역시 오리의 원한인가요 ㅋㅋㅋ
    3. 네꼬히메

      푸하하하하 ㅋㅋ
      투고글은 공포, 리플은 개그. 푸훕
  6. haya

    으아! 반전이!! 등골이 오싹하네요;;
  7. 이상한뽈

    작년엔가 학생 하나가 한대역에서 자살했을때 한동안 그 역을 지날때마다 밟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8. Flypup

    다른분께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함부로 말하기 뭐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ㅅ;d
    ...죽은 오리의 원한 ;ㅁ;ddd
  9. margarita

    흰색에 피묻은건 잘 ㅈ워지지도 않을 텐데요...;;;ㅠ
  10. skal

    너무 구체적이라~
    저 4호선에서 5호선 환승역인 지하철 동대문 운동장 역, 방화행 열차.
    여기 지나는 사람은 이제 어쪄라고~~
  11. miracle

    와, 제 이야기가 실렸군요 ㅋ
    이 이야기를 복귀해서 야간 4번초때 고참한테 말했는데
    지가 무서운이야기 해달라고 했으면서 듣고나서 무섭다고
    그 근무 내내 총을 각계매어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슬픈 기억이 납니다 -ㅅ-
    1. zerror

      무서운 경험에 이은 더 무서운 뒷이야기군요;ㅁ;
    2. 진벌

      어 이거 예전에 누군가한테서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오리지날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12. truth

    낙산공원 이면..제가 다니는 학교뒤에있는 공원?!!;;;;
  13. 윈드토커

    흐어어..... 어찌 된 일이란 말입니까!!!
  14. 102여단포병김우현

    강원도 낙산인줄알았다 실수 ㅋ
  15. seimei

    헉! 여자 귀신한테 걸린 거 아닐까요?
  16. 휴프논

    ...그럼 본래 원피스색은 흰색계열...이란건가!!
  17. St.Stone

    "저기.. 선배.. 등에 뭔가 묻었어요.."
    "..."
    "저기.. 선배.. 등에 음료수가 묻었다니까요..!"
    "..."
    "저기...... !!!!"
    .. 사실.. 지하철에 뛰어든 사람은.. 당신이 아니었을까요...?
  18. 데카르

    음.. 그렇군요. (담담) 배고파.. (응?) 졸려.. (뭐냐;;) 어쨌든 귀신인 모양입니다(뭐냐 그 엉성한 대답은).
  19. snakecharmer

    우와! 오랜만이네요!
    사이트 링크가 바껴서 아예업어진줄알았는데!
    더링님! 오랜만이네요..잘있으신지?
    전 아직도 한글을잘몾쓰고 공포영화를 즑보고있음니다...
    x-file 시즌 1-2-3-4 삿어요!..:)
  20. 야자곰

    뜨아..;ㅁ;ㅁ;ㅁ; 그...피를 좀더 조사해보면 더 무서워졌을지도 모르겠네요;ㅁ;ㅁ;ㅁ;
  21. 스머펫

    투덜이 님의 덧글에서 폭소....ㅋㅋ
  22. ☆™델리키☆

    ㅠ_ㅠ ''넘 무섭삼''이글쓴 님 그렇게 많은 무서운 것들을 겪었나용??>_<;;ㅡ-ㅡㅡ
  23. 강이스이

    음.... 돈만 많다면 . . . . 그 혈액형이라던가 ..
    피에 대해 조사해보구 싶다는 . . . .
  24. rangshow

    엇, 나 졸업한 학교잖아+_+
    낙산공원에서 술을 마신 적은 없지만 휴식을 취한 적이 있었는데...
    맑은 날도 분위기가 약간 스산해요.
    내일 동문회있다던데.. 가보고 싶다.ㅎㅎ
  25. 모모

    에크... 등에 .... 순간 제등에 뭔가 촥하고 뿌려진듯한 기분;;
  26. a.k.a육재

    ㅋㅋ 창신동 낙산공원 한성대 있는데죠?ㅠ,ㅠ 저 낙산공원 자주 가는데 그것도 밤에
  27. 키키키

    여드름 터졌네
  28. 만성피로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간츠가 생각나네.
  29. 취조반장ㅡㅡ+

    근데 그여자분이 투고자님 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었을까요??
    매일 나타남 어쩌죠?
    먼가 할말이 있었나보네요 그 혼이...
  30. 선배님이시로군요~
    저도 한성대학교 지금 재학하고 있어요~~
    학교다닐때 동대문운동장역을 매번 지나치는데
    그런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학교 근처 풍경이 눈앞에 선해요~
  31. 오리???

    오리의 원한이라뇨???그게 무슨 뜻이에요??
  32. ㅋㅋ 오리털파카 말하는거잖아요

    오리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오리털 파카 ㅋㅋ
    이해가죠??ㅋ
  33. 달빛천사

    낙산공원...무섭네염...
    저도 가볼려구 생각했는뎁...

    혼자서는 못 갈 것 같네염...
  34. 설마

    그럴리가요
  35. 오리

    저를 사람으로 봐주셨다니 감사드릴따름입니다...
  36. 진실은...

    서울 창신2동 쪽 위에 낙산아파트 없어지고 생긴 낙산 공원을 말하는 것이군요..

    현재 스물 네살인 제가 약 12년 전에 살던 곳이기도 하군요. 낙산아파트 살다가 철거하면서 목동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낙산아파트가 있던시절(오랜만에 가보니 예전흔적은 아예 없더군요. 마을버스 올라오는 꼭대기에있는 헬스터같은 곳 한군데 남아있고 성곽은 제외하고는 전부 바꼇으니...) 근처에 뒤숭숭한 사건이 많지는 않아도 몇번 일어나긴 했었습니다.
  37. 이에나

    앉은거야..선거야..?
  38. ㅠㅠ

    저도 낙산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이글쓰신분 한성대학생이시구낭 낙산공원지금도 야경보러 자주가는데. ㅠㅠ무섭다갑자기ㅠㅜㅜㅜ
  39. 보살아들

    그 원피스 입은 귀신이 장난친거 같군요.. 말하자면 잡귀가 장난친거에요...
  40. 코푸드

    와이셔츠 아까워..;;그리고 역시 오리의 원한ㅋㅋ 다행히 비싼 파카는 안젖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