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짧은 괴담 Part. 5 2012/04/19 16:55 • 도시괴담 고향에서 나와 혼자 살게 되었다.도시의 집값은 비싸다고 들었는데 시세보다 훨씬 싸서 운이 좋았다.아직 친구나 지인도 없는 외로운 생활이다.하루 이틀 방 안에 혼자 있다 보니 쓸쓸해서 티비를 샀다.아직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인지티비 화면에 먼지가 많이 있어 휴지로 먼지 한점 없이 깨끗이 닦았다.아침에 일어나 전원이 꺼진 새까만 화면을 보니손바닥 같은 지문이 화면 곳곳에 묻어있었다. 자취생의 짧은 괴담 자취생의 짧은 괴담 Part. 2 자취생의 짧은 괴담 Part. 3 자취생의 짧은 괴담 Part. 4 더링 괴담 자취 자취생 지박령 티비 도시괴담의 다른 글나 홀로 공중화장실 (25)2012/04/26허언증의 증명 (20)2012/04/22딱딱한 꽃잎 (34)2012/04/18따뜻한 내 남자 (81)2012/01/06옆집여자 (41)2012/01/03
샤엘 2012/04/19 17:03 정말 보고싶었습니다.오랜만에 새글을 쓰신 잠밤기 주인님께 감사를 드리며 실화괴담을 마저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링 2012/04/19 17:08 감사합니다.ㅠㅠ 한동안 일도 많고 권태기도 와서 글 쓸 여력이 없었는데 글 쓰자마자 반겨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 쉬는 동안 글 많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샤엘
샤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링
한동안 일도 많고 권태기도 와서 글 쓸 여력이 없었는데
글 쓰자마자 반겨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 쉬는 동안 글 많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마법곰
너무 힘들었어요~~~~~~~
Castile
민과성원이
무셩
실격
귀신의 입장
편돌이
햄짱
오골계
으음..
비밀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