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유는 잠밤기의 트래픽입니다.
트래픽이 상당해서 운영비로만 매년 수십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전체보기로 하게되면 지금의 트래픽보다 몇배는 나가게 되어 운영비가 더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광고노출은 줄어들어, 아이러니하게도 운영비는 늘지만 (그 운영비를 충당하는) 광고비는 줄어들게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불펌 방지입니다.
현재 잠밤기의 글을 복사하면 출처가 자동으로 붙는 스크립트를 넣었는데,
왜 이런 스크립트를 넣었는지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그런데 RSS 전체보기로 하면 잠밤기의 글들이 불펌이나 스크랩에 너무 무방비하게 됩니다.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전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보일러 틀어놓고 이불 깔아놓고 삽니다. 혼자 저녁 늦게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는데 찬 방바닥은 귀신보다 무섭죠.
그래서 딴건 몰라도 겨울엔 따뜻한 방이 최곱니다. 가끔 기분 안좋은 날은 불도 켜놓고 나가기도 하는데.
내가 켜놓고 나가놓곤 들어올때 깜짝 놀랍니다.ㅋㅋ
댓글중에 무더운 여름날 집에 한기가 도는 경우가 좀 와닿네요. 하지만 지하방에 살면 여름에 그럴수도 있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혼자 사는 사람이 없으신가봐요.. 이런건 혼자 살아보면 다 아는건데..
제가 너무 생활밀착형인가.
햄짱
아뇨. 저 글을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게 더 놀랍다는-ㅋㅋ ^^; 역시 혼자 살면 마음에 와닿아지는 건가요?^^;
..자취생이 아니시거나.. 아니면 사회생활 하시는 분이신가보네요.
일반적인 자취생들은 전기세나 기름값에 후덜덜 거리기 때문에 난방도 약하고(심야전기로 보일러 쓰는데요 첫 자취에 별 생각없이 자주 심야보일러 돌렸다가 전기세가 3만원 넘게 나와서 후덜덜 거렸었습니다) 에어컨 트는거는 생각도 못합니다. 그리고 지하방이라면 기본적으로 평상시에도 한기가 들테니 그런 생각은 안하겠죠;
소녀오알
전기장판 전기세가 후덜덜이네요 ㅠㅠ
408호
나는 408호 사는 사람이다
오늘은 안오네? 라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잘 자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이불 속으로 숨었더니 이자식이 당당하게 웃통을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와버렸다..
지나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주인 2
난 이 아파트 주인 2이다.
아이 참, 우리 아파트는 408호 없다구요!
4층은 406호 까지 인데?
오오!
나참 그아파트 아직 다 짓지도 않았잖아요 410호까지 짓기로 약속하고 아직 406호까지...응?
산소
이불속이 따뜻하다....
이불위에 있는 쪽지 하나.
" ㅇㅇ아. 에미다. 너 보고싶어 왔는데 니가 없더구나, 잘 살고. 행복해라. 전기장판 틀어놓고 간다. "
누군가가 와서 이불을 덮은듯합니다
그러니 아직 열기가 남아있고
따뜻했던것입니다
아마 누군가는 자취생이 온다는것을 눈치채고 숨어있을것입니다
ehdrud
나는 당황한채로 손을 뻗어 안에 무엇이, 아니면 누가 든 건지 살펴보려 했다.
손에 잡히는 감각, 물컹?!
"꺄아아악!"
깜짝 놀란 나머지 황급히 이불을 걷어 보니 왠 아름다운 여인이 볼이 새빨개진 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뭐, 대충 보아하니 귀신인것 같은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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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오싹합니다....ㄷㄷㄷㄷ
앗싸! 1등이다!
중딩
더 켜놓고 말았다...
.
.
.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ㅎ..ㄷㄷ;
중딩
와서 한숨 자고 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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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그건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갓다
빵상
형사
오딘
소이
사토리
여름버젼
ㅎㄷㄷ
루딘
전기세가아아아아아아아!!!!!!!!!!!!!!!!!!!!!!!!!!!!!!!!!!!!!!!!!!!!!!!!!!!!!!!!!!!!!!!!1
고딩되고파
알라신의수제자
뒤에누군가
춥다가 따뜻해지죠,
근데 이 이야기는 말예요.
들어가자마자 따뜻하대요
즉, 쉽게말해 뒤에누군가 있어요
김태영
떳셔걸다긔
귀신
: )
silver-rain
데워놓았을거에여..
자취생의 짧은 괴담 Part를 거꾸로 읽다보니 두뇌 회전이 빨라졌어여^^
지딴에는 몰래 스토킹 하는게 미안한지 전기장판으로 데워줬거나 자신도 따뜻할 겸 이불안에 들어가 따뜻하게 해준 거 겠져
행인ㅋ
행인ㅋ
feveriot
전기장판 전기소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
저라도 무서웠겠습니다. ㅎㅎ
햄짱
별의조각
아트
햄짱
별의조각의적
개념
ㅋㅋ
흑집사버닝중
혼자사는집에 온기가 남아있는..ㅎㅎ
그나저나 10위안에 들었네요~^^
배가본드
전기매트 켜 놓고 다녀오니 따뜻하더라구요~
후훗
the1tree
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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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RSS 전체보기로 하면 잠밤기의 글들이 불펌이나 스크랩에 너무 무방비하게 됩니다.
이런 연유로 전체보기를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햄짱
gks0726
나도 그랫으면!!
귀뚜라미가들어있는보일러
아셀
귀신보다 난방비가 더 무서운 세상 ㅠ.ㅠ
땡깡
침대에다가 실례를 하면 어떡하니!
원숭이
아오우제이
햄짱
뽀삐다
fancyydk
''
무더운 여름날 집에 돌아왔는데 한기가 돈다면?
원숭이
이달 전기세 총 7,3136,6790원이구려
강대썽
햄짱
컨버스매니아
여친의바가지
와ㅋㅋ
완전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짱
ㅋ//자비점
cojette
뮤크뮤크
당근
그래서 딴건 몰라도 겨울엔 따뜻한 방이 최곱니다. 가끔 기분 안좋은 날은 불도 켜놓고 나가기도 하는데.
내가 켜놓고 나가놓곤 들어올때 깜짝 놀랍니다.ㅋㅋ
댓글중에 무더운 여름날 집에 한기가 도는 경우가 좀 와닿네요. 하지만 지하방에 살면 여름에 그럴수도 있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혼자 사는 사람이 없으신가봐요.. 이런건 혼자 살아보면 다 아는건데..
제가 너무 생활밀착형인가.
햄짱
카르안
일반적인 자취생들은 전기세나 기름값에 후덜덜 거리기 때문에 난방도 약하고(심야전기로 보일러 쓰는데요 첫 자취에 별 생각없이 자주 심야보일러 돌렸다가 전기세가 3만원 넘게 나와서 후덜덜 거렸었습니다) 에어컨 트는거는 생각도 못합니다. 그리고 지하방이라면 기본적으로 평상시에도 한기가 들테니 그런 생각은 안하겠죠;
소녀오알
408호
오늘은 안오네? 라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잘 자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이불 속으로 숨었더니 이자식이 당당하게 웃통을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와버렸다..
지나가다
아파트 주인 2
아이 참, 우리 아파트는 408호 없다구요!
4층은 406호 까지 인데?
오오!
산소
이불위에 있는 쪽지 하나.
" ㅇㅇ아. 에미다. 너 보고싶어 왔는데 니가 없더구나, 잘 살고. 행복해라. 전기장판 틀어놓고 간다. "
미즈카게
!!
아니면 컴퓨터가 45시간째 켜져있다거나
물이 흐르고 있거나,
전기 장판이 켜져있거나 보일러가 켜져있을때
가슴이 철렁했죠 ㅋㅋㅋ
LeSo
메롱~냥
차가운이불뇨자
아
하하
아오우제이
전기장판을 켜고 나갔구나...
원숭이
아오우제이
아줌마가 체인으로 문을 잠근거야.
전기도 막쓰고.
집세도 밀리니까.
미즈카게
명탐정
캐티
햄짱
캐티
제발
류자키자키
이런..
Erreala
추운 겨울 밤.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배아프고 마려워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기 안에 누런 형태의 물건이 있다.
아침에 내가 깜빡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물을 내리려는 찰나, 자세히 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아오우제이
ReKHaN+
변기인데!!! 김이!!!!
아 좌변식인가...
음..
햄짱
여친의바가지
집에가던길에 너무급해서요;;;
미즈카게
뭐지 무서워.......
응응
구하라
낳을것 같다는 gee
햄짱
다온
전기세
한전은 정부기관이 아니기에 세금 걷을 수 없음
당연히 전기료가 맞음
전기료 수도료 가스료...
♡소시Gee♥
seimei
좋다..
일단 따뜻함이 먼저니까 귀신이고 뭐고 잘것같다 ㅋㅋㅋ
귀신 무안함..ㅡㅡ;;
안나
류크
복숭아
넘 피곤해서 지렷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유그드페인
히냐미루
햄짱
trick
푸우
친절하고 상냥한 귀신이군요..
우리 집에도 왔으면 좋겠어요~
럼블피시
자기가 모르고 이불에 볼일을 본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눈높이 선생님
햄짱
눈높이 선생님
응응
이게바로
ㅎㅎ
마티유
밤마다 전기장판 켜놓고 10분뒤에 들어가는데;ㅂ;
-ㅁ-;;;;
소닝
댓글들 다 반성하세요-_-ㅋㅋ
zz
로리링
ㅈㅈ하
업뎃원츄
난 밤기에 빠져! 빠져!
난 이제 미쳐
az
훈훈한 이야기..
내이불
미즈카게
하황
알셀
퍼가요~
http://blog.naver.com/alsel753
오오!
닉네임까먹었다
하여튼 귀신이데워먹은건 아닌듯 혹시 후라이펜위?>.<ㅋㅋ
혹시진짜?
정말로
난감한 데이
아
울리무스
이리와~~
흑흑흑
ㄹㅇㄹㅇㄹㅇㄹ
호텔?
오오!
여기 사는애 맨날 밤에 덜덜떨면서 잔다. 옥매트도 전기세때문에 못트는것같다.
쯧쯧...불쌍해서 내가 뜨뜻하게 해준다..
절대로 니가 좋아서 그러는건 아냐.
까만밤
귀신 : 사실 체인을 걸어놓은 것도 나였어.
웬지 계속 괴롭혀주고 싶단말이야.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지 않는것도 아니라고 할수 없지만.
교수
혹시 노숙자가 그랬다면 냄새가 날텐데..
킁킁
지나가던 초딩
대반전!
이불이따뜻한이유는 그집 주인이 누워있다가 나갔다는거 ㅋ
너무십했나? ㄷㄷ::
달빛하늘
누렁이아사랑한다
진짜 무섭네
냠냠
잇힝
ㅉㅉ
장판안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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