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우국물

    안녕하세요~제가 이 사이트를 처음 알앗어요
    그런데 무서운이야기2권을 보니 너무 재미잇더라구요
    그리구 맨 뒤를 보니 이 사이트가 나와잇어서 들어와 봤더니 제가2권에서 보지못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앞으로도 만이 올겁니다~ㄱ-;
    어쨋든 더링님 홧팅!!*^^*
  2. 모로리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안 지는 2개월 조금 넘었을까요? 그랬는데
    서핑하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된 걸 정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공포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런데, 요즘 업뎃이 좀 늦어지긴 하는데! 워낙 전 이야기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더링님 화이팅! (맞춤법 검사 참 신기하네요!)
  3. 쿠모찌

    시사회에 당첨이 됐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도 당일 부스에 가서 표를 받으면 되나요?T_^
    연락이 안 오는 것 같네요 어째~ 불안불안^^
  4. 신영수

    처음 올리는글입니다.군대입대 했을때 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이죠.어떤 훈련소 인지는 비밀입니다.저녁을먹고 나면 교관들이 훈련병 겁주려고 무서운얘기들을 많이 했었죠.그날도 얘기를 하길래 겉으로는 믿으면서도 속으로는 안믿었죠.그런데.. 몇일뒤 밤에 자다가 더워서 깼었죠.우연히 내무반 창쪽을 봤는데 사람형상을 한 물체가 서있는 것이었습니다.순간 교관이 해준 얘기가 생각나서 자는척을 했는데..10분정도 지났을까?창쪽을 다시 봤습니다.이 하얀물체가 내무반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고있는 훈련병들을 보는겁니다.깜짝 놀라서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가만히 있었습니다.한참뒤에 저는 잠이들었고...다음날 훈련중 동기들 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아무도 안믿었습니다.자대에 가서도 이 얘기를 했을때 아무도 안믿었고...그러나 그중 한 사병은 제 얘기를 듣더니 잘못본게 아니냐고 했습니다.커텐이 아니었을까라고도 생각을 해봤지만군대훈련소 내무반에 커텐이 있을리는 없습니다.순간 제 머리를 스친게 있었습니다.그 훈련소가 옛날에 공동묘지였다는 말을...
  5. 월광서유기

    더링님..ㅋ 무서운 이야기 1권 2권을 드디어 구입했슴돠..ㅎ 책을보다가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라는 책도 있다는걸 알게됬는데.. 흠.. 왠지 알았으면 그것까지 한꺼번에 주문할걸 그랬단 생각이..
    혹시 잠밤기 책이랑 다른것도 더 나온 책이 있어요?
    1. 우국물

      전 말이죠 야우리 에서 2권이 나오자 마자 후딱 ㅎㅎ
      기분이 아주 뿌듯하더군요 ^^
  6.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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