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슈에이

    오펀 시사회,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시간이 긴줄도 모르고 두시간 내내 공포에 떨면서 관람하였어요^^;;;;
    정말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굉장히 충족감을 깊이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 더링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두시간이 살짝 길었던 것 같습니다.
  2. Nsnpr

    으...투고하려고 하는데 글쓰기 기능이 어딧는지모르겠네요ㅠㅠ
    잘보고갑니다.
  3. 꽃수달

    그람 나도?
  4. wooks

    언제쯤 실화괴담이 올라오려나..
  5. 꽃수달

    예전부터 궁굼했는데 빨간글씨는 운영자나 스탭? 분들인가요?? 그냥궁굼;;
  6. ' '까꿍

    오랜만에 들려서 돌아다니다가 갑니다.
    아 어쩐지 꾸벅꾸벅 떨어지는 제 머리를 가누기가 힘이 들어
    오늘은 이만 가야겠어요.
    1. 더링

      요새 날이 더워서인지 평소보다 피곤하게 느껴집니다.ㅜㅜ
      까꿍님도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