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mc_A3 2009/02/10 07:24 ...으으, 2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추위가 발악을 하네요...ㅇㅇ; 더링 2009/02/11 10:43 날씨가 쌀쌀해서 옷을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됩니다. 날이 차니 감기조심하세요! ^^ 깐죽너구리 2009/02/09 17:37 오늘도 출첵 ^^ 업뎃 하나만? 실망입니다 더링님 ㅜㅜ 더링 2009/02/11 10:43 흑흑, 죄송합니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터라 업데이트가 늦습니다.ㅜㅜ 명탐정 2009/02/06 13:55 잠밤기 이야기는 무서워서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화장실 안가고 참는답니다. ㄷㄷ 더링 2009/02/11 10:44 소변을 참으면 전립선에 안 좋고, 대변을 참으면 변비에 걸립니다. 잠밤기가 비뇨기에 악영향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비밀방문자 2009/02/05 23: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더링 2009/02/06 09:00 예전에 해드린 것 같은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귀신 이요...! 2009/02/05 18:56 귀신 실제로 있어요??? 더링 2009/02/06 09:11 아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있다면 이*박씨를 데려가도 남았을 겁니다. 휴, 명탐정 2009/02/05 13:21 퀸현님의 말에 동감하는 1人 더링 2009/02/06 09:12 어떤 부분에 동감하시는 거죠? ^^a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Kmc_A3 2009/02/10 07:24 ...으으, 2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추위가 발악을 하네요...ㅇㅇ; 더링 2009/02/11 10:43 날씨가 쌀쌀해서 옷을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됩니다. 날이 차니 감기조심하세요! ^^ 깐죽너구리 2009/02/09 17:37 오늘도 출첵 ^^ 업뎃 하나만? 실망입니다 더링님 ㅜㅜ 더링 2009/02/11 10:43 흑흑, 죄송합니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터라 업데이트가 늦습니다.ㅜㅜ 명탐정 2009/02/06 13:55 잠밤기 이야기는 무서워서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화장실 안가고 참는답니다. ㄷㄷ 더링 2009/02/11 10:44 소변을 참으면 전립선에 안 좋고, 대변을 참으면 변비에 걸립니다. 잠밤기가 비뇨기에 악영향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비밀방문자 2009/02/05 23: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더링 2009/02/06 09:00 예전에 해드린 것 같은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귀신 이요...! 2009/02/05 18:56 귀신 실제로 있어요??? 더링 2009/02/06 09:11 아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있다면 이*박씨를 데려가도 남았을 겁니다. 휴, 명탐정 2009/02/05 13:21 퀸현님의 말에 동감하는 1人 더링 2009/02/06 09:12 어떤 부분에 동감하시는 거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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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을때마다 화장실 안가고 참는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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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밤기가 비뇨기에 악영향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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