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태영

    늘 괴담 잘 보고갑니다. ^^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 딥다오랜만에..

    여긴 여름중에서도 가장무더울때 와서 봐야 잼는데..
    겨울에 보는거라근지 반감되네요..
  3. 무서운 이야기

    무섭네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 합니다.
  4. 유후

    제가 심심할 때 주로 가던 다음카페에 가끔 잠밤기에 수록됬던 이야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섬뜩한 얘길 좋아하는 편이라(겁은 많지만서도..)한 번 들러봤는데 왠지 익숙한것이.. 예전에도 들러본듯한..ㅎㅎ 미스테리네요.
  5. 럼블피시

    주소 적었습니다만...
    제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네요;
  6. 찾고있는 이야기

    ㅠㅠㅠ 이야기를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혹시 거지할머니가 소년의 집에 들어갔다가 망토에 불이 붙었는데 소년은 그걸 보고도 모른척했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가 있었다고. 이런 얘기 하신 분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