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태영 2009/01/26 09:26 늘 괴담 잘 보고갑니다. ^^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더링 2009/01/30 05:01 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딥다오랜만에.. 2009/01/23 02:32 여긴 여름중에서도 가장무더울때 와서 봐야 잼는데.. 겨울에 보는거라근지 반감되네요.. 더링 2009/01/30 05:02 죄송합니다.ㅜㅜ 겨울에도 무섭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2009/01/22 18:26 무섭네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 합니다. 더링 2009/01/30 05:02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합니다. 힛힛. 유후 2009/01/22 10:42 제가 심심할 때 주로 가던 다음카페에 가끔 잠밤기에 수록됬던 이야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섬뜩한 얘길 좋아하는 편이라(겁은 많지만서도..)한 번 들러봤는데 왠지 익숙한것이.. 예전에도 들러본듯한..ㅎㅎ 미스테리네요. 럼블피시 2009/01/21 22:47 주소 적었습니다만... 제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더링 2009/03/17 11:41 넵, 많이 늦었지만 조만간 보내겠습니다.^^ 찾고있는 이야기 2009/01/21 12:03 ㅠㅠㅠ 이야기를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혹시 거지할머니가 소년의 집에 들어갔다가 망토에 불이 붙었는데 소년은 그걸 보고도 모른척했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가 있었다고. 이런 얘기 하신 분 알고 계시나요? 더링 2009/02/06 08:58 아직까지도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태영 2009/01/26 09:26 늘 괴담 잘 보고갑니다. ^^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더링 2009/01/30 05:01 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딥다오랜만에.. 2009/01/23 02:32 여긴 여름중에서도 가장무더울때 와서 봐야 잼는데.. 겨울에 보는거라근지 반감되네요.. 더링 2009/01/30 05:02 죄송합니다.ㅜㅜ 겨울에도 무섭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2009/01/22 18:26 무섭네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 합니다. 더링 2009/01/30 05:02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합니다. 힛힛. 유후 2009/01/22 10:42 제가 심심할 때 주로 가던 다음카페에 가끔 잠밤기에 수록됬던 이야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섬뜩한 얘길 좋아하는 편이라(겁은 많지만서도..)한 번 들러봤는데 왠지 익숙한것이.. 예전에도 들러본듯한..ㅎㅎ 미스테리네요. 럼블피시 2009/01/21 22:47 주소 적었습니다만... 제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더링 2009/03/17 11:41 넵, 많이 늦었지만 조만간 보내겠습니다.^^ 찾고있는 이야기 2009/01/21 12:03 ㅠㅠㅠ 이야기를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혹시 거지할머니가 소년의 집에 들어갔다가 망토에 불이 붙었는데 소년은 그걸 보고도 모른척했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가 있었다고. 이런 얘기 하신 분 알고 계시나요? 더링 2009/02/06 08:58 아직까지도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제가 심심할 때 주로 가던 다음카페에 가끔 잠밤기에 수록됬던 이야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섬뜩한 얘길 좋아하는 편이라(겁은 많지만서도..)한 번 들러봤는데 왠지 익숙한것이.. 예전에도 들러본듯한..ㅎㅎ 미스테리네요.
ㅠㅠㅠ 이야기를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혹시 거지할머니가 소년의 집에 들어갔다가 망토에 불이 붙었는데 소년은 그걸 보고도 모른척했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가 있었다고. 이런 얘기 하신 분 알고 계시나요?
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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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주말 잘 보내세요! ^^
딥다오랜만에..
겨울에 보는거라근지 반감되네요..
더링
겨울에도 무섭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 합니다.
더링
저도 무서운 이야기 진짜 좋아합니다. 힛힛.
유후
럼블피시
제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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