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인가 5년부터 들르곤했던 잠밤기인데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괴담도 좋아하고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제가, 정말 잠이 잘 안오는 밤이나 공부하기 싫어질때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시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특히 음울한 날씨의 일요일였던지라 맘잡고 괴담 1화부터 복습들어가던중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게시글 리스트 하단의 페이지 넘기는 메뉴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방명글 남기네요..
긴 시간동안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 유지해오신 더링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괴담미소년 더링님, 아무쪼록 계속 잠밤기 유지, 번창 시키시길 바랍니다.^^
아오우제이
항상 웃으면..아니 떨면서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ㅎㅅㅎ 앞으로도 파이팅 입니다!
더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adLove♡
무서워여 ㄷㄷ;; 꿈에 나올까 무서워 ㅠ_ㅠ;;
그래도 ㄱ-;; 재미있는 건 어쩔 수 없나바여 ㅇ_ㅇ!
ㅋㅋ 요즘은 네이버 폰이라는 것에서도 잠밤기~ 잠밤기~
너무 재미있습니당 ㅇ_ㅇ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ㅇ_ㅇ!
더링
정작 잠에 들면 푹 자서 다행입니다.
돼지꿈이라도 꾸면 좋으려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om
수능 마치고 오랜만에 보니 참 아늑하게 느껴지는 이 스킨..
밤에 참 재밌게 보곤 했는데.
예전엔 붉은 색이었던 것 같은데 푸르게 변했네요?
앞으로 또 자주 오렵니다!
명탐정
더링님 잠밤기 엄청 인기 좋으시네요.
더 번창하세욥> <!!
더링
방명록도 자주 와주시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탐정
이제 막 40회 보려고 했는데 페이지 넘기는 메뉴가 사라졌어요.
더링
가끔 그런 버그가 있습니다.ㅜㅜ
임시로 해결하였으니 지금은 괜찮으실 겁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표푸
괴담도 좋아하고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제가, 정말 잠이 잘 안오는 밤이나 공부하기 싫어질때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시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특히 음울한 날씨의 일요일였던지라 맘잡고 괴담 1화부터 복습들어가던중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게시글 리스트 하단의 페이지 넘기는 메뉴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방명글 남기네요..
긴 시간동안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 유지해오신 더링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괴담미소년 더링님, 아무쪼록 계속 잠밤기 유지, 번창 시키시길 바랍니다.^^
더링
표푸님같은 분이 계셔서 잠밤기가 계속 유지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소년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페이지 번호 버그는 해결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_ 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