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아오우제이

    어익후, 처음으로 방명록을 쓰고 갑니다^^
    항상 웃으면..아니 떨면서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ㅎㅅㅎ 앞으로도 파이팅 입니다!
    1. 더링

      항상 떨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SadLove♡

    올만에 들어와서 도시괴담 보고 방명쓰는데
    무서워여 ㄷㄷ;; 꿈에 나올까 무서워 ㅠ_ㅠ;;
    그래도 ㄱ-;; 재미있는 건 어쩔 수 없나바여 ㅇ_ㅇ!
    ㅋㅋ 요즘은 네이버 폰이라는 것에서도 잠밤기~ 잠밤기~
    너무 재미있습니당 ㅇ_ㅇ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ㅇ_ㅇ!
    1. 더링

      저도 꿈에 나올까 무섭지만,
      정작 잠에 들면 푹 자서 다행입니다.
      돼지꿈이라도 꾸면 좋으려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Yom

    이야아 정말 오랜만에 오는 잠밤기!
    수능 마치고 오랜만에 보니 참 아늑하게 느껴지는 이 스킨..
    밤에 참 재밌게 보곤 했는데.
    예전엔 붉은 색이었던 것 같은데 푸르게 변했네요?
    앞으로 또 자주 오렵니다!
  4. 명탐정

    ㅎ 방명록 처음해본다.
    더링님 잠밤기 엄청 인기 좋으시네요.
    더 번창하세욥> <!!
    1. 더링

      감사합니다.^^
      방명록도 자주 와주시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 명탐정

    저도 표푸님과 동감입니다. 저는 실화괴담을 이제 막 보기 시작해서
    이제 막 40회 보려고 했는데 페이지 넘기는 메뉴가 사라졌어요.
    1. 더링

      원인을 알 수 없지만,
      가끔 그런 버그가 있습니다.ㅜㅜ
      임시로 해결하였으니 지금은 괜찮으실 겁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6. 표푸

    2004년인가 5년부터 들르곤했던 잠밤기인데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괴담도 좋아하고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제가, 정말 잠이 잘 안오는 밤이나 공부하기 싫어질때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시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특히 음울한 날씨의 일요일였던지라 맘잡고 괴담 1화부터 복습들어가던중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게시글 리스트 하단의 페이지 넘기는 메뉴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방명글 남기네요..
    긴 시간동안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 유지해오신 더링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괴담미소년 더링님, 아무쪼록 계속 잠밤기 유지, 번창 시키시길 바랍니다.^^
    1. 더링

      정말 잠밤기 초기때부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푸님같은 분이 계셔서 잠밤기가 계속 유지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소년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페이지 번호 버그는 해결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_ 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