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깐죽너구리

    살빼는 법 추천좀 우헤헤헤 ㅜㅜ
    저 살뺴고 싶어요~
    45키로 까지만♡
    1. 흠..

      제 친구 병원다녀서 살빼는데요,
      3주만에 10kg 빠졌습니다.
      한달에
      자기몸무게의 10퍼센트씩 빠진다네요
      그래도 병원은 별로 안좋겠죠..
      그냥 열심히 달리시는편이... ㅠ
    2. 더링

      저도 궁금합니다.ㅜㅜ
      요새들어 살이 찐 것 같아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 JK

    안녕하세요. 라이프 대구의 JK입니다. 혹시, 오늘 오후에 전화 주시지 않으셨나요? 휴대전화번호를 검색하니 이곳이 나오네요. ^^; 소음이 심한곳에서 통화를 하는 바람에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주소만 간단히 확인해드렸는데, 더링 님인걸 알았으면 좀 더 친절히 받았을텐데 말이죠. ^^;;;

    근데, 무슨일로 전화를 주셨는지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궁금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워낙 경황이 없을때 통화를 한 탓에...^^;

    전화를 너무 불친절하게 받은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답변 주실꺼요? ^^
    1. 더링

      핫핫, 아닙니다.^^
      트래블로거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셔서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3. MikeLee

    Hello, there!!!

    I'm so glad to see you in this homepage. I'm reading whole terrified stories from here as long as my reading is done. Actually, I thought I need to write a comment or visitors; however, I held a comment because I'm in USA now. I think this web blog is the best of best in most stories of blogs: abandunt categories with spectacular phrases, reality huge details of the scary stories are better than other story blogs.

    Thanks for your convinience to read and to make a funny journey here. I hope you upload the stories as soon as possible, so I may read it. :)

    I love this blog. <3<3<3
    1. 더링

      Thank your comment.
      But I'd better give you advance notice.

      I will go to travel this weekend.
      So I upload the ghost stories next week.

      I promise you will read many a stories soon.
      I expect you.

      p.s I can't English well. Do you understand my comment? haha.
    2. 메루

      푸하 좀 짱인듯 -_-;;
    3. keap

      앗! 대단해요!

      근데.. 더링님,
      왠지.... 문장들이
      짤막짤막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뭐죠?+ㅁ+
  4. 메주

    여기서 나온 공포책보고 여기왔는데 갠춘하네여
    전 이만 ㅂ_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깐죽너구리

    저 이번에 탤런트 오디션 봐요!
    10월 25일로 정해졌는데
    아시죠? 기도하는거
    깐죽너구리 전수민 양을 위해서
    열씨미 기도해주세요 !> <
    이번에 붙으면 음.....
    한턱 쏠까? ㅋㅋㅋㅋ
    1. 더링

      오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
      열심히 기도하겠슴다.
  6. 럼블피시

    요즘 여기서 거의 매일 괴담을 읽고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귀신걱정하느라 잠못자고 막 그랬는데 엄청난 발전이네요ㅠ
    하여간 잠밤기 고마워요!


    (뭐 물론 이블로그 괴담은 무섭습니다;)
    1. 더링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때문에 역설적으로 잠을 잘 수 있다니!
      의학계에 보고해야겠습니다!
    2. 럼블피시

      어 정말 그렇네요;;;

      (이제 알아챈;;;)